장규현 우파니샤드 2

장규현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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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던걸 마저해야지
글쓴이 장규현(atdjjh)
날짜 2002-09-22 오전 3:29:20 조회수 2 번호 449







제목 장규현 우파니샤드 2
글쓴이 장규현(atdjjh)
날짜 2002-09-17 오후 7:15:15 조회수 0 번호 27


아트만 Access : 108 , Lines : 392
장규현 우파니샤드 2
당겨오는것이 아니라 그실채는 수법이엇답니다 상이 수만은 수법으로 되엇잇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돈이란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돈이 왠수가 되는것입니다 부딧침이 발생하는것 이지요

수행자는 원리자채를 흡수하면서 가는길이라면 비수행자는 수법을 흡수하면서 간답니다 그리고 고난도의 수법을 구사하는자가 휼륭한자 이며 성공한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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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수행의 무서움은 한평생 수법의 원리를 바로 따라잡는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아무도 수행할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의공부가 아무리 진도가 빠르다 할지라도 그도 인간이며 매인자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가 활동하는곳은 수법의 한가운대라는것 입니다

일장공성 만골고라 햇습니다 한명의 이름난 장군이 나기위해선 만명이 죽어야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조건에서난 한명의 부자에게서는 만명의 눈물이 잇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장군에게도 뛰어난 수법이 잇어야하며 부자에게도 뛰어난수법이 잇어야하며 정치인에게도 뛰어난 수법이 잇어야한답니다
이 수법에 원리가 부딧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택일의 기로에 노이개된답니다 더불어 사느냐 더불어 살지안느냐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앤 몃가지 환경과 조건이 노이개 된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생각해보니 여기가 정말로 스승이 필요한곳 이엇습니다
그러나 내갠 아무도 없엇기애 떠오르는 힘의원리를 가진나는 이 수법에 정면으로 충돌한것 이엇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어지간햇나 봅니다

여러분 수법이란것은 악날한것 입니다 짐승들의 세게와 조금도 다를바가 없답니다 그리고 수법이란말 그 자채가 짐승들의법 이란것 이지요
그런대 우리모두가 이 수법을 정법으로 착각하고 산다는것 입니다
심지어는 우리 수행자들 조차도 수법을 정법으로 착각한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고난도의 수법이이룬 돈의세게에서는 힘과 세력과 여자까지 모든것이 질서정연하개 이루어저 잇답니다 이것은 거대한힘 입니다
이 힘으로 원리를 주장하는 수행자는 내려치는것 입니다 그리고 수행자는 치명타를 입습니다 이것이 바로 악소리 난다는 ㄱ 입니다
ㄱ 은 단순한것이 아닙니다 상이 끈어지는 모양입니다 이것이 ㄱ 입니다
=============ㄱ 이렇개되고 ==========ㄱ===== 이렇개 되는것 이지요
우리는 이런애기 들어보앗는지 모르갯군요
부자는 말하지요===니 확 깨삔다 정치인은 말하지요 ===니 확 뿌쐇뿐다
바로 이것이 낫놋고 ㄱ 인것의 정채입니다
그리고 이것의 실질적은 모습은 사회구조입니다 인도의 카스트 재도가 대표적이라 할수잇지요 굿어진 습성과 모순은 개혁을 실어합니다 이것이바로 부딧침의 원인이랍니다
비수행자도 세습의 변혁과 올바름을위해 뛰어다니는대 하물며 수행자는 오히려 더하다고 보면 된답니다 원리의 힘압에 의존하는 수행자에게 잇어서는 나고 배우고 일하고 아이낫고 죽는 이세상은 단지 하나의 흐름이며 내가잇으면 상이고 내가없으면 장인 것에 불과한것 입니다
수법을 가진자는 대상인 점마고 나는 임마 랍니다 그 뿐이지요
그리고 나와 점마는 약이 힘을일으면 사라지듯이 없어지고 대천세게만 남는답니다 대천세게는 바로 자연입니다 대자연 인것 입니다 그리고 수행자는 대자연을 위하여 샮을 살아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수행자는 자신의에기를 분명하개 주장해야하고 모두가 더불어살수잇는 길을 재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면갈수록 수법이 적어지개하고 정법이 모든세상에 들어서도록 해야합니다
그레야 모든생명이 편안하개 길을갈수 잇기 때문입니다
수법이 만은곳에는 만은생명이 길을멈추고 조심조심 해야합니다 그것을 이눈치 저눈치 라고합니다 그러나 정법이 만은곳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 물오리가 세끼를 거느리고 대로를 걸어서 횡단할수 잇답니다 이것이 정법의 참모습 입니다

이재 엿가락 젓가락 손가락 숫가락이 어떳개 기회전의 모양이 되는가 설명하갯습니다
기회전 세상의 원리중에 하나이며 가장강력한것 이지요 그리고 태초의 힘중에서 하나랍니다 이기회전은 배의 스크루를 생각하면 빠르답니다
스크류가 회전하면서 배를 나아가개 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약을 운용하기위해선 원리를 알아야하는것 입니다 마치 흐르는 바닷물에 실려가는것과 항해해 가는것의 차이랍니다 그리고 기회전이 스크류라면 제어감과 판단력 이러한것들은 조타 같은것 입니다 배에는 조타가 없으면 배는 멋대로 가지요
기회전은 매우중요합니다 약에 힘을실는 능동적인 수행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전을 통한 능동적인 수행법으로 아차 아차 아라차차 로 갈수잇기 때문이지요
엿가락이라는것은 기회전에서 그 느끼는 감각이 엿과 같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힘이 실리고 분석이되면 더욱 다양해진답니다
엿가락 이라는것은 ㅇ+ㅕ===ㅅ 가락 입니다 가락이라는것은 한개의뭉치에서 여러갈레로 일정하개 흩어지는 모습입니다
ㅇ+ㅕ 에다가 ㅅ 이것이 덥어쒸운것 입니다 ㅇ 이라는것은 둥근원 입니다
ㅕ 라는것은 ㅏㅑㅓㅛㅜㅕ 중에서 ㅑ 입니다 ㅑ가 안으로 향해잇으니ㅕ 가된것입니다 즉 감각이 안을 본다는것 입니다
안에 무엇이 잇습니까 안에는 눈을감은 감각이 잇습니다 감각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진기이지요 이흐르는 진기가 강한기회전에 뭉치는것입니다
한곳에 집중하여 감아돌리는 행위에 기운이 뭉치는것 이지요 이것이바로 ㅕ 입니다 안으로 두손이 집중되어 잇다 이것입니다
ㅅ 이라는것은 모양인대 고깔과같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밑은 평평하고 둥글다 입니다 ㅅ 이모양에는 신이 높은산에머물며 본다 입니다 ㅅ 의꼭대기에는 바라봄의주채인 자신이 잇답니다 시바신이 노픈산에 머물다 시바신은 시발로마 신이며 위대한 나이지요 그리고 보는주채이지요
따라서 엿가락에는 엿갓은쎄끼 가 매달려잇지요 약이바로 나이기에 엿이 잇는곳에 잇는나 엿것은 쎄끼 이지요 이것이 바로 엿가락 입니다

이재 젓가락에 대하여 말해보갯습니다
젓가락 이라는것은 저에 ㅅ 이 쒸어진것 입니다 ㅈ+ㅓ===ㅅ 이지요
ㅈ 이라는것은 다섯개의 하늘발을가진 주신 입니다 이가바로 위대한 아트만 입니다 개채 아트만이 아니라 진짜 아트만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주신이고요 우리가 알아야할 자 이며 되어야할 긍국적인 목표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단지 막연하개 무슨신이 잇어서 그렇까 하고 생각할지 모르나 우리는 영의 개념과 수학적지식을 우리는 응용하여 바라볼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블랙홀에는 영의 공간이 잇는대 우리의 현빈일규도 이렇개 생겻답니다 이것은 자연에서는 태풍의 눈의모습을하고 보이는것 입니다
이것의 영의 참모습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것은 영이 곳 형태라는것 입니다 마치 영의관로에 물질을집어놋고 응고시킨후 빼내면 둥근형태의 물건이 나오는것처럼 영이란 곳 형태라는것입니다
즉 영만큼의 형태가 그곳에 존재하고 잇는것 입니다
따라서 인채의 현빈일규를 그만큼 크기의존재가 통과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비물질이 통과하고나면 물질이 된답니다 이가바로 신이라 불립니다
마치 깨끗한질료가 여러가지과정을 통과하고나면 다양한물질과 존재가 이루어지듯 이 깨끗한 존재도 여러가지 과정을 거친후 봄이란 존제로 불려지며 높은산인 상단전에 머물러 다섯개의 하늘발을가진 주신이라 불리개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가 엿가락이라는 휘저음을 통과하여 삼매에 노엿기에 그는 행하고 보고 판단하는 역할을하개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가 영역을 통과하면서 수단을 가지개되니 그는 약이라불리는 바로나 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주신이 가르키는곳에가서 작열하는것 입니다 이 작열하는존재가 바로나랍니다 봄의정채인 주신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곳에서 부딧처서 당을파며 퍼지는것은 마치 탄두가 유도되듯이 작은별이 큰별에 끌리듯 그럿개 끌려서 그런것이지 무슨 주신이 잇어서 시켜서 그런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곳에서 수만은 사이비가 설치고 사람을 현혹합니다 모든것이 자연적인 섭리이니 그렇개 중요하고 대단한것도 없는것 이지요
이것이 젓가락이라고 불리는것 입니다

이재 손가락에 대하여 말해보갯습니다
손가락 이라는것은 ㅅ+ㅗ과 ㄴ 입니다 즉 고깔이 압력에밧치어 돌다 입니다
ㄴ 니은이란 돌다 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손가락에 대하여 깁이잇개 따저야하는 이유는 이것이 기회전의 극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몸을 돌아보고 보살피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대부분 구멍을 뚤을때 돌려서 뚤지요 마찬가지로 깁이잇개 자연스럽개 뚤으려면 기회전을 알아야한답니다 우리는 만은것을 대지에서 엇는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도 대부분을 대지에서 엇는답니다 눈을뜨고 보는 대지만이 참은 아닌것 이지요 눈을감고 보는 대지도 참 이랍니다
다만 영혼의 숙성과 발전은 마이크로의 세게에서 전개되는것 뿐입니다
우파니 샤드의현인들이 말씀하시길 그는 무엇보다도 크며 무엇보다도 작으며 근ㄴ 세밀한것 보다도 더세밀하도다 그는 무엇이든 원하는것을 만들어낼수 잇으며 그는 가고자하는 어디까지 가도다 하는것이 이대목이지요
그가 여러가지 영역을 넘나들기위하여 돌려감기 하는행위 를 손가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역가락과 젓가락의 차이점은 부드럽다는것 입니다 매우부드럽고 섬새하며 내면과 왜면의경개선을 손쉽개 넘나든다는것 입니다
이와같은것은 마이크로에서 의활동에 반영되어 이 마이크로를 넘어 바닥근으로 가개합니다 이 바닥근에는 자신의모습이 잇답니다 진정한 성품이 잇는것입니다
사실 개띠 양띠 소띠 호랑이띠 이러한것들은 바닥근에서 나오는 성품의 모습이랍니다
이와같이 하기위해서 우리는 수행을 하는것이며 이 능동적인 재어는 몸과 마음과 현실을 알개하기 때문에 우리는 적절히 대응해 나갈수 잇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능동적이고 편안한기회전 이것이 손가락입니다
그리고 덧붓이자면 이와같은 능동적인 기회전은 소리의 물결을타고 부리는 기술적인것 이랍니다

이재 숫가락에 대하여 말해보갯습니다
숫가락이라는것은 영체의 직선왕복운동을 말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단순한것같지만 매우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봄의 결정판이 잇기때문입니다 봄 이라는것은 본다는것 입니다 즉 바라본다 입니다
즉 한정적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과정을 바라본다 입니다
그러나 바라본다는것에는 거리감 모양 형태 시간 변화 이러한것들이 노여잇습니다 그냥보는것은 아닌것이지요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의 위치가 거리와 모양 변화 이러한것들로 부터 어덧개 달라지는가 하는것입니다
또 이러한 자기자신의 채공시간이 무엇을 의지하고 잇느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잇고없슴애따라 공간과 형태가 어덧개 달라지느냐 하는것이지요
이것을 가지고 숫가락 이라고합니다
이것은 수행할때와 상에 머물때와 깨어낫을때와 바닥근에 다다랏을때와 의다른점을 숙고함으로서 엇을수잇는 종합적인것 입니다
사람이 이와같이 될려면 일할때와 수행할때와 의 비교와 시간의 변화가 없어야합니다 즉 일상생활이 되어야한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일상생활이 되지안으면 비교가 불가능해진답니다
안으로는 대상과 점마가 잇으며 박으로는 시발로마신과 목표가 잇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을 비교검토함으로서 다르마로 알아지는 어려운길 입니다
혹자는 말하지요 혼자만의 공부라고 그러나 그렇지 안습니다
재법무아에 혼자라는것이 잇을수 없기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나라는것이 애초에 없답니다 전채를 상대하는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시발로마 신에의지하여 마구 법을퍼먹기에 숫가락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현상은 연신환허에 적용되어 그가 형태를 가지고 판단하개 된답니다 그는 이때는 형태가 잇으며 바로이 몸과 다르지안답니다 다만그가 부자유스러울 뿐이랍니다
그는 몸은자고 잇으나 꿈속에서 일을하며 그는 움직이지 안으나 그는 바쁘개 움직이며 그는 돌아다닌적이 없으나 돌아다닌답니다
그는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하개 움직이며 환경과 속성에 매여서 한개점안에서 해맨답니다 그리고 내가아는 분야의끗은 목을움직이지 못하는 검은목을가진 나랍니다

여러분 내가 이분야를 자질구래하개 적는이유는 그놈의 진사가 어덯개 생겻는지 알고자 함이고 진짜로 그런사람이 당금에 존재하는지 알고자함이 엇답니다
그리고 또 웃지못할 여러가지일을 격어보니 이래선 안된다하고 생각하여 적은것입니다
에를 들어보지요 진사란것은 축지법을 사용하여 아침은 부산에서 먹고 점심은 서울에서 먹고 나는 듯이달려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 또 진사란것은 눈밧을 걸으메 발자국이 남으면 안된다
하다못해 진사란것은 사통팔달하여 모르는것이 없어야하고 하지못하는 일이없으며 신통이 자재하고 육갑을사용하여 여러갈레 둔갑을 사용함에 자재로와야 한다 그리고 분신을 사용하여 여러곳에서 동시강연을 해야한다
여러분 우리 냉정히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이성을 찻아봅시다
마치 이러한것들이 진실인양 우리모두를 한곳으로 끌고가지는 안는지요
오히려 진사란것은 사람을 혹하는기술이 뛰어나 어떤사람은 축구경기장에 어떤사람은 버스로 어떤사람은 방송국으로 어떤사람은 비행기로 보넬수잇는 그사람이 진사는 아니갯는지요
돈뺏고 몸뺏고 자식쎄끼 까지 다 빼앗고 몸에 폭탄을 쥐게하고 여러곳으로 보낼수 잇는 그런기술을 가진자 그런자가 진사가 아니갯는지요
진사 중에서도 급수가 잇어서 축구경기장에 사람을 보낼수 잇으면 하급 버스로 폭탄을 가지고 보낼수 잇으면 초급 방송국을 무용지물로 만들수 잇으면 중급 위스키 폭탄을 가지고 비행기로 보낼수잇으면 고급 그리고 각본을짜고 배역을맛겨 동시다발적으로 할수잇으면 초단 이런식이지 안갯는지요
그레서 여러사람 곡소리 나개만들수 잇으면 진사중에 진사가 아닐런지요 우리한번 깁이셍각해 봅시다


진사====여보게 자네가 출신을 햇다지
똘만이=== 에그렇습니다
진사====그레 그런대 출신을 햇다는자가 왜그리 비틀거리는가
똘만이=====에 출신을하고 내려오다가 넘어저서 갈비뼈가 부러젓습니다
진사=====화를 버럭내며===야이시발로마 아니그레 출신을햇다는자가 하산하다 넘어저서 갈비뼈가 부러저 이것이 정신이 잇나없나
중략 중략 ======이것봐 진사란 산은산이고 물은물이란 말이야
똘만이=====그런대요 어떻개 그런걸다 아니요
진사 =======야 이노므시키야 진사란것은 말이야 손가락으로 돌맹이를 죽죽 그으면 팍팍 파지는거란말이야 :::정말로 땅에 긋는시늉을한다 :::: 이렇개 하는거란 말이야 알것어
똘만이 =======아 정말로 그렇내요 저는 공부가 잘못되엇네요

어이 아트만 이현실을 어덧개 생각하나 아 출신을 햇다는시키가 넘어저서 ㅏㄹ비뼈가 부러저 어떳개 생각해 한번말해봐
그레서 당신이 그렇개 한다는에기요 정말로 당신이 손가락으로 바위에 글을쓰면 팍팍 파진다는거요
아니 아트만 내가그런다는개 아니고 여기서 그러대 사람들이 그러대
아니그런대 왜 출신을 햇다는 그사람 압에서 그런행동을 하는거요
마치 당신이 하는거처럼

여러분 어떳개 생각하십니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모두가 이런식으로 햇다고 생각하지 안습니까
한단회에서 그러더라 한단회에 누가그랫다는것 입니까
우리는 생각해보지요 최승훈씨가 그러더라
여러분 최승훈씨는 항상 고서를 인용하고 옴겻을뿐이지 자신이 그랫다고는 하지안앗답니다 우리 분명히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진사의말을 아무런 재어장치없이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섬기고 잇지는 안은지요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밧아들이고 잇지는 안은지요

그리고 사실 신통의 에기만 나오면 모두가 조용해지는대 우리는 이런것을 따저보아야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신통 과연 없는것 일까요 아닙니다 신통은존재합니다 그것은 분명한것 입니다 현재로는 무당분들이 가장 신통이 뛰어나지요
그러나 무당은 처주지 안습니다 왜 신통으로 처주지 안을까
그것은 올바르지못한 신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연님처럼 공부도 하시는분이 잇습니다만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바른신통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바른신통은 아난다가 부처뒤를 죽을때 까지 따라다녀도 엇지못한것 입니다 그만큼 어려운것 입니다 이점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생각햇지요 그리고 말햇지요 해봐라 니가 먼저해봐라
내가 하고나면 뒤에서 떠들지말고 해봐라 그리고 아무도 먼저하는 사람은 없엇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지요 항상 뒤에서 떠들지요
마치 도올김용옥씨가 노자를말하면 이경숙이가 노자를 웃긴남자를 써가지고 김을빼듯이 항상 뒤에서 떠들지요 나는 이런것이 실답니다
그래서 그물을첫지요 한번 올려보지요 무엇이걸렷나




^-^., Access : 78 , Lines : 84
Re: 한번만 더 붓여본다
















아트만 wrote:
>아트만 Access : 112 , Lines : 22
>뭇갯습니다 아무나 대답하세요
>손가락으로 바위에 줄을그으면 글이 죽죽 써진다
>
>============누가 언재 그랫다는건가요 그리고 어디에 무슨표시가 잇나요
>




개운조사께서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용유동 쌍용계곡 입구에 능엄수행의 징표로 바위에 주먹으로 새겨놓은 동천(洞天)글씨


>물속에서 한시간이상 견디어야한다


청산선사님은 미국 후버땜에서 20십여분 정도있는데 방송국 관계자가 겁을

먹고 쇠 그물망을 기중기로 들어 올렸음.


>무통 삼릉침으로 찔러서 휜피가 나와야 한다면 칼로잡아째면 안나오는것인가요
>그리고 누가 휜피가 나온다는것 인가요
>=======아주 구채적으로 설명을 요구합니다

아나함과를 얻으면 붉은 피가 하얀 기름으로 바뀐다.
노인네는 도로 젊어진다.
하얀 백발이 검게 변하며, 빠졌던 이도 다시 난다.
또 손을 대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친다.
입김으로 수은을 말릴 수도 있다.

_능엄경에서발췌-

>축지법을 쓴다고 하는대 아주 구채적으로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을 요구합니다
>심문지상이나 매채를 통한 구채적인것 말입니다
>누가 언재 어디서 왜 등으로 말입니다
>
>머리에 후광이 너도나도 난다고 하는대 부처님깨선 후광이 언재나 잇엇답니다
>너도 나도 난다고하는 분들 누구신지 어디 사는지 말해보기 바랍니다
>
>======초치려는것이 아니고 매우중요하니 설명바랍니다=============

'


떠날 때에도 마지막으로 매우 신비로운 이적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개운조사가 떠나던 날이었다.
개운조사의 도반 한 사람이 심원사에 놀러왔다.
개운조사는 그 도반과 바둑을 두었다.
두 사람은 바둑을 두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눴다.


그런데 바둑이 끝나자 개운조사는
갑자기 친구한테 웃으면서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는 바둑돌 몇 알을 손에 쥐고 '나 이제 갈라네'했다.
그 순간 개운조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개운조사가 앉았던 자리에는 바둑알 몇개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개운조사는 지리산 반야봉에 자리잡은 묘향대로 갔다.
묘향대에 묘향암이란 작은 암자가 있다.
묘향암은 아주 빼어난 수도터다.
지금도 묘향대에는 수행자의 발길이 끊기질 않는다.
개운조사가 이곳 묘향대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또 어떤 경지에 올랐는지 아무도 모른다.
묘향대를 떠나 그 다음엔 어디로 갔는지도 알 수 없다


--------------------------------------------------------------------------------무착 Access : 106 , Lines : 23
바위 뚫기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색즉 시공이라고 하셨습니다 (물질 또한 공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도통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무슨 연유로 바위에 글을 새겼는지 모르지만

道란 최종적으로 사물의 이치를 깨쳐서 죽음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일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견성을 하고 오도를 해야 가능합니다

그냥 이대로 죽으면 한 세상 꿈처럼 살다

잠꼬대 하다 죽는 것입니다 (허무한 것이죠)

이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실재 견성한 사람은 생각처럼 많지 않습니다 )

황당한 소리가 아니라

실재 가능한 이야기니까 사술에 매이지 마시고 모두 열심히 수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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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제 Access : 120 , Lines : 62
붓어보자고?

알고 보니, 글을 올리는데 무슨 사연이 있었군요!!!!

<<손가락으로 바위에 줄을그으면 글이 죽죽 써진다
============누가 언재 그랫다는건가요 그리고 어디에 무슨표시가 잇나요>>>

그렇게 할 수는 있겠지요.
기가 많아야 할 것이며, 별도의 수련(손가락에 공력을 모으는, 또 손가락을 단련시킨)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신력으로는 불가능하지요. 또라이 같은 소립니다.

아마 무술의 고수는 가능할 것입니다.
(진기의 수련자보다도, ) 달마대사나 일검자 등등 은 가능하다고 보지 않을까요??

<<<물속에서 한시간이상 견디어야한다
============누가 언재 그랫다는건가요 내가알기로 청산선사님도 십여분 정도인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진기수련으로 도태에 들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단회에서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어릴때부터 그런 수련을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몇십년을 단련해야 한다던데요.

<<<무통 삼릉침으로 찔러서 휜피가 나와야 한다면 칼로잡아째면 안나오는것인가요 그리고 누가 휜피가 나온다는것 인가요
=======아주 구채적으로 설명을 요구합니다>>

글쎄, 한가한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확인한 것이 없어서요..........헤모글로빈이 없으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보통사람보다 좀 희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축지법을 쓴다고 하는대 아주 구채적으로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을 요구합니다 심문지상이나 매채를 통한 구채적인것 말입니다
누가 언재 어디서 왜 등으로 말입니다>>>

이것도 정신력이나 생각만으로는 안되겠지요.
양신을 띄워서 갈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무술을 고도로 닦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머리에 후광이 너도나도 난다고 하는대 부처님깨선 후광이 언재나 잇엇답니다 너도 나도 난다고하는 분들 누구신지 어디 사는지 말해보기 바랍니다
======초치려는것이 아니고 매우중요하니 설명바랍니다============= >>>

진기는 빛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 몸에서 빛이나는 것은 그리 높은 고수가 이니라도 날 것인데,
보통사람의 눈에는 안보인다는 것이지요.
일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일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바위는 징으로 깨면되고, 물속에는 잠수복을 입고가면 됩니다.
요즈음 비행기는 축지법 보다 몇 천배로 빠릅니다.

옛날에 그런 것이 없을때 도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수련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보면 동양이 서양의 물질 문명에 완패를 한 것이지요.

그러나, '기'란 것은 그런 것에 단련을 해서 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깊은 효과가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에 관련된 문제이지요.

아트만님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해 대충 그 이유와 무엇을 알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것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기때 그런 신통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좀 더 수련을 해서 기운이 쌓이고 진기가 가득하면 다 부질 없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생각을 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생각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조금더 들어갈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수련에 의해서 얻어지는 능력은 생각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자꾸 꾸미고 돌리고, 귀납법, 연역법 등을 써봐야 한두발짝 더 들어간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기를 얻으면 사물을 직관하고 본질을 꿰뚫어 본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습관을 고치기가 무척이나 어렵겠지요....


--------------------------------------------------------------------------------최승훈 Access : 96 , Lines : 39
[육적의 선봉] 재색에 정신 파는 허영의 눈길

가히 한탄스럽구나! 한 쌍의 몽유병 눈동자!
사람들을 해치는 것이, 실로 가볍지가 않다.
미색을 보면, 마음이 즉시 미혹에 빠져들고
재물을 보면, 본성이 돌연 변질이 되는구나.

부귀를 보면, 탐욕이 일어 도모하게 만들고
환난을 보면, 중풍 든 사람처럼 휘청거린다.
예쁨과 미움을 함께, 안구에 모두 수습하고
크고 작은 사물을, 한묶음으로 챙겨 보기에,

타인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의지가 우왕좌왕
타인들을 핑계삼아 방방 날뛰면서 허둥지둥.
몸뚱이가 편안히 쉬게, 잠시도 놔두질 않아
정신력이 피습 당해, 뭉텅 깎이며 감소된다.

두눈 멀쩡히 뜬 채로, 구렁텅이에 떨어지니
돌에 깔려 납작한 깡통처럼, 인생이 끝난다.
물(고해) 속에서 용기(금)를 뽑아 격려하고..
불(화택) 속에서 의욕(목)을 불러 일어켜야..

[恨 六賊歌. 한 육적가] 청대 내단가 유일명.

可恨 一 雙眼,害人 實 不淺;
가한 일 쌍안,해인 실 불천;
見色 心 卽迷,見財 性 卽變;
견색 심 즉미,견재 성 즉변;
見 富貴 貪圖,見 患難 ()軟;*[病]:[丙→難]
견 부귀 탐도,견 환난 탄연;*[탄]:중풍나다
美惡 俱 皆收,大小 一 齊卷;
미오 구 개수,대소 일 제권;
心意 由他 移,脚() 憑他 轉;*[ㅇ]:[足+艮]
심의 유타 이,각근 빙타 전;*[근]:발뒤꿈치
身軀 不 安閑,精神 被 削減;
신구 불 안한,정신 피 삭감;
分明 陷 人坑,大抵 送 命().*[區]:[品→扁]
분명 함 인갱,대저 송 명변.*[변]:납작하게 찌그러진 그릇.不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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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레도 좀 묵직하군요 사실이분들은 모두가 십년이상 수련하신 분들이지요 여기에서 김덕재님만 십년에서 조금모자랄뿐 모두가 오랫동안 하셧지요
우리모두는 한번즘 깁이잇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어떤 시발로마신들이 말하지요 아트만 나가그렇개 잘해 그러면한번 읍퍼봐 읍퍼봐
시발로마신들이여 죽음을 넘으려면 노래를 잘불러야해 그것은 엿가락 젓가락 손가락 숫가락의 노래란말이야 그것을 노래가락이라 한단말이야 알것어
낫놋고 기역자도 모르고 하던짓도 멍석깔아주면 안하고 엿가락 젓가락 숫가락도 모르는 인간들하곤 에길안하는거야
어 이 시살로마 이거 한수하네 한수해

여러분 내가 이것을 적는이유는 우리는 좀더냉철하개 바라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내가무슨 초월적인 능력이 잇어서 그런것은 아니지요
사람이라는것은 대상에 잡힌답니다 그 대상은 진사도 아니고 차력사도 아니며 무당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 세상에 이것만큼 무서운것이 잇을까요
이새상에서 사람은 가장무서운것 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기술로 무장해 잇답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물정에서는 돈이 잇으며 성정에서는 도가 잇습니다 그러나 사실 돈이란 돈이 아니며 도란 도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도도 무섭습니다 오히려 더하답니다
돈이 돈의구실을 하지못하면 돈이 아니듯 도가 도의구실을 못하면 역시 도가아닌것 입니다 도를 추구하는자가 사람에 잡히는것은 그가 도가 잇어서가 아니라 혹여 그가 눈밝은자가 아닐까 하여 배우다보니 잡히는것 입니다 세상은 알고도속고 모르고도 석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도의 세게도 그렇습니다 돈의세상엔 공이잇고 도의세상앤 시간이 잇습니다 이둘은 갓은것 입니다
내가 위에분들을 열거한 이유도 위에분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이런것도 잇다고 소개하는것입니다 위에 분들은 오랫동안 수련햇으며 자료도 만이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혹여 주위에 입으로 갓은미사여구로 찬스를 포착하다가 올가미로 역어매는 그러한자가 없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수행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 수행의 물건은 처자식도 없으며 애미에비도 없는 그런것입니다 그는 난바없이 나기에 정처가 없으며 압이 컴컴하여 눈에뵈는것이 없답니다
그는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위아레를 모르며 안과박을 모르기에 잘난맛에 산답니다 이 수행으로서 난 물건은 이와같은 성격을 띤답니다 이가바로 자아 입니다
이 위대한 자아가 잘닥이여지고 휼륭한 스승에 의하여 다듬어지면 비로서 현인들이 말씀하신 산은산이요 물은물이요 나에개 한물건 잇으니 세상의 모든것이 다 비친다 하는것입니다
그레서 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이 수행의세게를 알아야하며 지나가는 개는 끼어들틈이 없는것입니다 지나가는 개는 도는 닥을수 잇을지라도 수행은 하지못합니다 지나가는 개 도 안닥는답니다

여러분 내가설명하는 수식지법과 축지관법은 매우중요하고 난해하므로 깁이잇는 관찰과 능동적인 수행으로 수만은 사람들이 빠저들어가 해맨 그길에서 여러분들은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험과 채험은 이길로 들어서는 고속도로와 같으나 이 맹목적인 경험과 채험에 의지하다보면 점점 다른길로 간답니다
이것은 피할수없는것 입니다 그레서 의문이생기고 문재가 생기면 더나은 수행자를 찻아서 물어보고 들어보아야 할것 입니다
아레의것은 경허스님의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허스님 參禪曲*

홀연히 생각하니 도시몽중(都是夢中)이로다.
천만고 영웅호걸 북망산의 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데없다 황천객을 면할손가?
오호라, 나의 몸이 풀끝의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 부처님이 정녕히 이르시되, 마음 깨쳐 성불하여 생사윤
회 영단(永斷)하고
불생불멸 저 국토에 상락아정(常樂我淨) 무위도(無爲道)를 사람
마다 다할 줄로 팔만장교 유전이라,
사람되어 못닦으면 다시 공부 어려우니, 나도 어서 닦아 보세.

닦는 길을 말하려면 허다히 많건마는 대강 추려 적어보세.
앉고서고 보고듣고 착의끽반(着衣喫飯) 대인접화(對人接話) 일체
처 일체시에
소소영영(昭昭靈靈) 지각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本空)하고
천진면목(天眞面目) 나의 부처,
보고 듣고 앉고 서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눈 한번 깜짝할 때 천리만리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 분명한 나의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잡듯이, 주린 사람 밥찾듯이
목마를 때 물찾듯이 육칠십 늙은 과부 외아들 잃은 후에 자식 생
각 간절하듯,
생각생각 잊지말고 깊이깊이 궁구하여 일념만년 되게하야
폐침망찬(廢寢忘饌)할 지경에 대오하기 가깝도다.

홀연히 깨달으면 본래 생긴 나의 부처 천진면목 절묘하다.
아미타불 이 아니며 석가여래 이 아닌가?
젊도 않고 늙도 않고 크도 않고 작도 않고
본래 생긴 자기영광 개천개지(盖天盖地) 이러하고 열반진락 가
이 없다.
지옥 천당 본공하고 생사윤회 본래없다.

선지식을 찾아가서 요연히 인가 마쳐
다시 의심 없앤 후에 세상만사 망각하고 수연방광(隨緣放曠) 지
나가되
빈배같이 떠돌면서 유연중생 제도하면 보불은덕 이 아닌가.
일체계행 지켜가면 천상인간 복수(福壽)하고 대원력을 발하여서
항수불학(恒隨佛學) 생각하고,
동체대비 마음먹어 빈병걸인(貧病乞人) 괄시말고,
오온색신 생각하되 거품같이 관을 하고,
바깥으로 역순경계(逆順境界) 몽중으로 관찰하여 해태심(懈怠心)
을 내지말고,
허영한 나의 마음 허공과 같은 줄로 진실히 생각하여
팔풍오욕(八風五慾) 일체경계 부동한 이 마음을 태산같이 써나가
세.

허튼 소리 우스개로 이날 저날 다 보내고 늙은 줄을 망각하니,
무슨 공부하여 볼까.
죽을 때 고통 중에 후회한들 무엇하리.
사지백절(四肢百節) 오려내고 머릿골을 쪼개는 듯
오장육부 타는 중에 앞길이 캄캄하니
한심참혹 내 노릇이 이럴 줄을 뉘가 알꼬!
저 지옥과 저 축생 나의 신세 참혹하네.
백천만겁 차타(蹉타)하여 다시 인신 망연하다.
참선 잘한 저 도인은 서서 죽고 앉아 죽고 앓도 않고 선세(蟬 
兌) 하며, 오래 살고 곧 죽기를 마음대로 자재하며,
항하사수(恒河沙數) 신통묘용 임의쾌락 소요하니
아무쪼록 이 세상에 눈코를 쥐어뜯고 부지런히 하여보세.

오늘 내일 가는 것이 죽을 날에 당도하니
푸줏간에 가는 소가 자국자국 사지로세.
예전 사람 참선할 때 마음 그늘 이겼거늘 나는 어이 방일하며,
예전 사람 참선할 때 잠 오는 것 성화하여 송곳으로 찔렀거늘 나
는 어이 방일하며,
예전 사람 참선할 때 하루 해가 가게 되면 다리 뻗고 울었거든
나는 어이 방일한고?
무명업식(無明業識) 독한 술에 혼혼불각(昏昏不覺) 지내가니
오호라, 슬프도다.
타일러도 아니 듣고 꾸짖어도 조심 않고 심상히 지내가니 혼미
한 이 마음을 어이하여 인도할고?

쓸데없는 탐심 진심 공연히 일으키고
쓸데없는 허다분별 날마다 분요하니
우습도다 나의 지혜 누구를 한탄할꼬?
지각없는 저 나비가 불빛을 탐하여서 제 죽을 줄 모르도다.
내 마음을 못닦으면 여간계행(如干戒行) 소분복덕(小分福德) 도
무지 허사로세.
오호라, 한심하다.

이 글을 거듭 읽고 하루도 열두 때며
밤으로도 조금 자고 부지런히 공부하여
책상위에 펼쳐놓고 시시때때 경책하소.

할 말을 다하려면 해묵서이(海墨書而) 부진(不盡)이라,
이만 적고 끝내오니 부디부디 깊이 아소.
다소 할 말 있사오니 돌장승이 애기 낳으면 그 때에 말할 테요.

이상 입니다 내가 이것을 인용하는 이유는 배움의자세가 이와같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세상앤 공짜로 엇어지는것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마찬가지로 수행의 세게에서도 거저엇어지는것은 없답니다 항상 또릿또릿하개 하도록 합시다

=================아트만 합장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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