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곗날 이었습니다. 3개월에 2달은 만나서 점심먹구요.둘째들은 데리고 만나구요 첫째 유치원에서 올시간에 맞춰 들어가야하니 늘 촉박하답니다. 그리고 한달은 저녁에-여기는 부산인데 친구한명이 마산에서 약국을 하기때문에 낮에는 못나오구요.저녁 만남때만 나옴(토요일)-만나는데 이번이 그날이거든요. 애들은 신랑에게 맏기고 자유인이 되는거죠. 나는 다행히 신랑이 애들을 잘봐줘요(38개월,20개월된 두 아들이죠). 친구들은 친정에 맏기거나 신랑 눈치보며 나오죠-이런현실이 슬퍼요ㅜㅜ. 나는 다른 모임이 없어서 그날만은 늦게 들어와도 신랑이 이해해 주거든요^^ 평소에는 내가 아이들이 걱정되어 전화하면 신경쓰지 말고 놀다오라고 하거든요! 근데 어제는 나가는데 12시까지 들어오라 하기에 농담인 줄 알았죠 재미나게 놀다보니 어느듯 2시 택시타고 집앞에 오니 핸펀 소리가 울립니다 신랑이가 화난소리로 뭐 하냐구 문 잠궜으니 들어오지 말라구. 에궁 그럴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근데 진짜 특수키까지 잠겼더군요 창문을 열고 "문열어" 했더니 일분쯤후에 문 열어 주더니 방문닫고 들어가 버리다라구요. 나는 얼른씻고 옆에가서 누웠죠 평소 같으면 팔 베게해주는데요 등을 ㄷ돌려 버리더라구요 " 쟈갸 왜 그래?" 했더니 잔소리를 하는데 가만 들어보니 어제 부부관계를 둘째때문에 중도에 그만 둬야했거든요-부끄러. 그래서 자기딴에는 기다리다 지쳐 화가 난거예요 에휴 다음날도 있는데 말이죠. 어찌그리 참지를 못하는지.... 그리하야 신랑은 왕처럼 누워있고 내가 의무봉사했지요... 나도 피곤한데~ 신랑의 삐침이 장난아니라 풀어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한 한시간 있다 신랑은 일나가고 당연 잠은 못잤겠죠? 신랑은 새벽4시에 나가거든요 하루종일 운전하는데 안 피곤할려나?ㅎㅎㅎㅎ 에궁 글쓰는데도 피곤하네요. 습관이 안되서 애들 둘이 놀라하고 좀 누워있어야 겠어요. 주부가 외출 한번하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남편들은 회식하면 기본이 새벽인데 말이죠.^^*
세벽에 의무봉사 한번 펼치다...
어제는 나의 곗날 이었습니다.
3개월에 2달은 만나서 점심먹구요.둘째들은 데리고 만나구요
첫째 유치원에서 올시간에 맞춰 들어가야하니 늘 촉박하답니다.
그리고 한달은 저녁에-여기는 부산인데 친구한명이 마산에서 약국을 하기때문에
낮에는 못나오구요.저녁 만남때만 나옴(토요일)-만나는데
이번이 그날이거든요.
애들은 신랑에게 맏기고 자유인이 되는거죠.
나는 다행히 신랑이 애들을 잘봐줘요(38개월,20개월된 두 아들이죠).
친구들은 친정에 맏기거나 신랑 눈치보며 나오죠-이런현실이 슬퍼요ㅜㅜ.
나는 다른 모임이 없어서 그날만은 늦게 들어와도 신랑이 이해해 주거든요^^
평소에는 내가 아이들이 걱정되어 전화하면 신경쓰지 말고 놀다오라고 하거든요!
근데 어제는 나가는데 12시까지 들어오라 하기에 농담인 줄 알았죠
재미나게 놀다보니 어느듯 2시 택시타고 집앞에 오니 핸펀 소리가 울립니다
신랑이가 화난소리로 뭐 하냐구 문 잠궜으니 들어오지 말라구.
에궁
그럴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근데 진짜 특수키까지 잠겼더군요
창문을 열고 "문열어" 했더니 일분쯤후에 문 열어 주더니 방문닫고 들어가 버리다라구요.
나는 얼른씻고 옆에가서 누웠죠
평소 같으면 팔 베게해주는데요 등을 ㄷ돌려 버리더라구요
" 쟈갸 왜 그래?" 했더니 잔소리를 하는데 가만 들어보니
어제 부부관계를 둘째때문에 중도에 그만 둬야했거든요-부끄러.
그래서 자기딴에는 기다리다 지쳐 화가 난거예요 에휴
다음날도 있는데 말이죠. 어찌그리 참지를 못하는지....
그리하야 신랑은 왕처럼 누워있고 내가 의무봉사했지요...
나도 피곤한데~ 신랑의 삐침이 장난아니라 풀어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한 한시간 있다 신랑은 일나가고 당연 잠은 못잤겠죠?
신랑은 새벽4시에 나가거든요
하루종일 운전하는데 안 피곤할려나?ㅎㅎㅎㅎ
에궁 글쓰는데도 피곤하네요.
습관이 안되서 애들 둘이 놀라하고 좀 누워있어야 겠어요.
주부가 외출 한번하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남편들은 회식하면 기본이 새벽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