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찝찝2004.07.12
조회141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에 대해 의문사로 인정, 졸지에
민주화인사로 대접을 해야겠다고 밝혀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제1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남파간첩과 빨치산에 대해 만장일치로
해당사항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그 이유는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한
사회주의자는 민주화와 연관이 없다고
본 것이었다.

 

그런데 제2기 위원회는 남파 간첩이라도
전향제도 등 악법에 항거했으므로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우리 헌법에는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조항이 있고 그것을 깨트리고
파괴하고자 하는 자는 처벌받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가
무소불휘의 힘을 발휘하여 간첩이나
빨치산까지 ‘민주화인사’로
둔갑시키는 행위는 이성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저히 용납하지 못할 일이다.

 

대명천지에 어찌 남파간첩과 빨치산에게
민주화 인사라는 훈장을 달아줄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은
무엇이 되는가.

 

이번 제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결정은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파괴하고
한반도 공산화를 획책해온 김일성으로부터
자유대한을 지켜 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욕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결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들의 사상을 의심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다가 김일성· 김정일
부자한테도 최고의 민주화 인사라며 훈장을
달아주지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