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라면 ...할말 많죠...전 이렇게 성공했어요....^^

쨩구 2004.07.12
조회1,998

변비라면 안해본게 없던제가..

1.변비약 먹기 (들코락스.비코그린...등등)

2.관장약 주입하기

3.동규자차 먹기

4.알로에 먹기

5.요구르트 먹기(파스퇴르쾌변.불가리스.지지요구르트.메치니코프.직접제조한요구르트...등등)

6.장운동 하기

심지어 일부러 상한음식 먹기

 

10년동안 이러고 살던제가 결정적으로

동규자차를 7년간 복용을 했는데

효과는 쨩이지요 먹으면 바로 가는데 제가 먹던 동규자100% 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2003년부터

판매가 안되었지요...

그래서 구할 수 없어서

변비와의 전쟁에 돌입했는데 효과가 아예없고

화장실을 가면 제 스스로 볼수 없을 정도 였어요...

사람들은 왠만하면 된다던데

저는 스스로 힘줘도 안되니 진정 항문에 힘써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나 아랫배가 점점 나오고 너무 아파서 내과에 갔는데

숙변으로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서 장내시경을 하기로 했는데

장내시경을 하기전에 관장약 4ℓ를 주고 다 마시고 숙변 다 빼고 오라고 하더라구요...변비라면 ...할말 많죠...전 이렇게 성공했어요....^^

관장약 맛이 미원 물에 타서 미지근한 맛인데

정말 그 물 먹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그 물도 먹었는데 뭘 못하겠냐 해서 내시경도 수면내시경이 아닌 일반으로 했구요

관장약 먹는거 보다 내시경이 더 쉽더라구요

그래도 그덕분에 아랫뱃는 시원해졌고 역시나 무리한 변비약과 식품 복용으로

장색이 주황색이 정상인데 고동색이더라구요

그래서 장세척이 된 그날이후 하루 세끼를 조금씩먹고 장운동을 1시간씩하고 요구르트를 아침저녁

먹었더니 10년만에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었어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던데

여러분도 지나친 변비라면 장세척을 한번하시고서

새롭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아주 좋을 듯 권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