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한 선택으로 ‘강남특별시민’이 된 사람이 있고, 한번 잘못 둔 ‘악수’로 영영 서울 변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매년 돌아오는 1월은 비록 똑같은 12개의 달 가운데 하나일지 모르지만,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2006년의 달력도 이제 한 장밖에 남지 않은 시점. 과연 2007년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 재테크 승자의 편에 설 수 있을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는 역시 정확한 정보와 전망이 필수이다. 주식, 부동산, 채권, 보험 등 재테크 각 분야 전문가 59인이 제시한‘2007년 매경 재테크 대예측’에서 가장 정확한 힌트를 얻어 보자.
미쳤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폭등세를 보였던 집값은 11·15 대책 이후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정부 공언대로 안정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외국인들이 12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코스피지수 1400선을 지켜낸 주식시장은 2007년 본격적인 재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도 코스피지수가 1700선에 육박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올해 두 차례나 오른 콜금리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인상, 인하 요인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금리 변동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재테크 전략을 짜기에 앞서 중요한 재테크 시장의 환경과 흐름을 예상해본다.
■ 장밋빛 주식시장 ■
매년 주식시장에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기는 했지만 2007년 새해처럼 기대가 컸었던 때가 없다. 각 증권사들은 주식시장이 내년에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의 코스피지수 전망은 최고점을 기준으로 최저 1580, 최대1780에 달한다.
주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기업 실적. 증시 전문가들은 새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4%대 중반에 그치는 등 거시경제 환경은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 기업들의 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율, 유가를 비롯해 미국의 경기 둔화 등이 경제 성장률을 하락시키겠지만,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이익 창출 능력이 몰라보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홍기석 삼성증권 팀장은 “환율, 유가 등 대외 경제 환경 악화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내성이 강해져 이익 개선의 여지가 커졌다”고 설명한다. 경제 성장률 둔화에도 기업이 개선될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이다. 김성주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고 해도 4%대 후반의 성장률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을 만큼 나쁜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업 실적 개선 못지않게 중요한 건 주식시장을 둘러싼 자금 흐름. 올해 우리 증시는 외국인이 12조원 이상을 내다 파는 ‘최악’의 수급 불균형 속에서도 1400선을 지켜냈다.
적립식펀드를 통한 개인 금융자산이 증시로 꾸준히 유입됐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가들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대거 소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기금 역시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늘렸다.
이 같은 흐름은 새해에도 지속될 뿐 아니라 더 좋아질 전망이다.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11월을 기점으로 어느 정도 일단락된 상황. 더욱이 새해에 올해만큼 매도될 것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에 연기금은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3대 연기금이 추가로 책정한 주식시장 투자자금만 해도 12조4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적립식펀드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지 3년째를 맞지만 자금의 성격과 흐름을 고려했을 때 이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종목별로 들어가 보면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주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익 안정성이 높은 업종 대표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 오리무중 부동산시장 ■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올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들마저, 폭등하는 집값에 혀를 내둘러야 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심리가 너무 강하다 보니 일시에 수요가 몰리면서 ‘이성적인’ 전망을 완전히 뒤엎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안정세를 전망하다가도 ‘현실적’으로 돌아오면 강세장을 전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일단 부동산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는 점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이 꼭지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단언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말 예정된 차기 대통령 선거를 두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워낙 크고, 이에 따라 다시 한번 상승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집값이 다시 상승하더라도 11·15 대책과 종합부동산세 강화의 영향으로 2007년 부동산 시장은 과거 폭등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그 근거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부동산의 절대적 가치가 고평가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 시장에는 부동산이 너무 올랐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분양가가 낮아지면 그때 아파트를 구매하겠다는 식의 매수 연기 심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무리하게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2007년 부동산 시장은 ‘전강후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이후 잠복해 있던 매수세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정치적인 변수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큰데, 이는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다양한 부동산 정책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어떤 후보든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2008년 이후의 신도시 공급 계획이 가시화돼 전반적인 안정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동안 무주택자였다면 2007년에 굳이 기존 주택시장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2008년 이후 분양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무주택자들은 2008년 이후 신규 분양시장과 신도시 청약에 맞춰 전략을 짜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지지부진 채권시장 ■
전반적으로 새해에는 금리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를 올리자니 2007년 경제 성장률이 부담스럽고, 내리자니 부동산 시장이 무섭다.
전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금리 인상 행렬이 중단돼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2007년 상반기에는 한국은행의 콜금리가 현 수준인 4.5%선에서 유지되거나 한두 차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만약 콜금리를 올린다면 하반기에는 인하 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대로라면 새해 2분기부터 금리 환경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해 채권형보다는 주식형 펀드가 유망해보인다.
【 1억원 포트폴리오는? 】
금융자산 1억원을 어떻게 운용할까. 부동산에 묶여 있는 자산을 제외하고 적극적인 운용이 가능한 자산을 1억원이라고 했을 때 가장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시중 자금 흐름과 함께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 우선 시중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새해에는 소폭의 콜금리 인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로 적립식펀드 등 장기투자 성향의 상품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이런 자금 흐름 변화에 자신의 투자 성향을 안정적인 성향과 적극적인 성향으로 나눠본다면 1억원 포트폴리오를 다음과 같이 구성해볼 수 있다.
우선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단기 금융상품과 정기예금에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나눠 가입한다. 여기에 안정적인 수익 예측이 가능한 금융공학 상품에 3000만원, 채권 혼합형에 3000만원을 가입한다. ELS와 같은 금융공학 상품은 원금 보전이 가능한데다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에는 나머지 1000만원을 가입한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주식 비중이 40%에 달하기는 하지만 원금은 충분히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 관리가 가능해진다.
적극적인 성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주식 비중을 대폭 늘리는 게 좋다. 단기 금융상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500만원만 가입하고 주식혼합형과 국내 주식형펀드, 해외 주식형펀드에 각각 3500만원, 2000만원, 2000만원을 가입한다. 나머지 2000만원은 글로벌 섹터펀드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다소 위험을 안는다고 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주식 비중을 높이는 건 필수다. 주식혼합형과 글로벌 섹터펀드 등은 수익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생활, 주방, 욕실, 문구, 완구, 팬시, 화장품, 잡화, 자동차용품 등 시중가 천원이상의 상품 판매!! 2000여가지의 상품이 탑재된 쇼핑몰 분양으로 누구나 사장님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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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재테크 이렇게 하라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지난해 가입해 20% 이상 수익률이 난 적립식펀드는 깨는 게 좋을까?”
인생이 선택의 연속인 것처럼 재테크 역시 선택의 연속이다.
한번 잘한 선택으로 ‘강남특별시민’이 된 사람이 있고, 한번 잘못 둔 ‘악수’로 영영 서울 변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매년 돌아오는 1월은 비록 똑같은 12개의 달 가운데 하나일지 모르지만,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2006년의 달력도 이제 한 장밖에 남지 않은 시점. 과연 2007년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 재테크 승자의 편에 설 수 있을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는 역시 정확한 정보와 전망이 필수이다. 주식, 부동산, 채권, 보험 등 재테크 각 분야 전문가 59인이 제시한‘2007년 매경 재테크 대예측’에서 가장 정확한 힌트를 얻어 보자.
미쳤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폭등세를 보였던 집값은 11·15 대책 이후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정부 공언대로 안정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외국인들이 12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코스피지수 1400선을 지켜낸 주식시장은 2007년 본격적인 재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도 코스피지수가 1700선에 육박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올해 두 차례나 오른 콜금리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인상, 인하 요인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금리 변동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재테크 전략을 짜기에 앞서 중요한 재테크 시장의 환경과 흐름을 예상해본다.
■ 장밋빛 주식시장 ■
매년 주식시장에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기는 했지만 2007년 새해처럼 기대가 컸었던 때가 없다. 각 증권사들은 주식시장이 내년에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의 코스피지수 전망은 최고점을 기준으로 최저 1580, 최대1780에 달한다.
주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기업 실적. 증시 전문가들은 새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4%대 중반에 그치는 등 거시경제 환경은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 기업들의 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율, 유가를 비롯해 미국의 경기 둔화 등이 경제 성장률을 하락시키겠지만,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이익 창출 능력이 몰라보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홍기석 삼성증권 팀장은 “환율, 유가 등 대외 경제 환경 악화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내성이 강해져 이익 개선의 여지가 커졌다”고 설명한다. 경제 성장률 둔화에도 기업이 개선될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이다. 김성주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고 해도 4%대 후반의 성장률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을 만큼 나쁜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업 실적 개선 못지않게 중요한 건 주식시장을 둘러싼 자금 흐름. 올해 우리 증시는 외국인이 12조원 이상을 내다 파는 ‘최악’의 수급 불균형 속에서도 1400선을 지켜냈다.
적립식펀드를 통한 개인 금융자산이 증시로 꾸준히 유입됐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가들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대거 소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기금 역시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늘렸다.
이 같은 흐름은 새해에도 지속될 뿐 아니라 더 좋아질 전망이다.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11월을 기점으로 어느 정도 일단락된 상황. 더욱이 새해에 올해만큼 매도될 것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에 연기금은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3대 연기금이 추가로 책정한 주식시장 투자자금만 해도 12조4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적립식펀드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지 3년째를 맞지만 자금의 성격과 흐름을 고려했을 때 이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종목별로 들어가 보면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주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익 안정성이 높은 업종 대표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 오리무중 부동산시장 ■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올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들마저, 폭등하는 집값에 혀를 내둘러야 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심리가 너무 강하다 보니 일시에 수요가 몰리면서 ‘이성적인’ 전망을 완전히 뒤엎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안정세를 전망하다가도 ‘현실적’으로 돌아오면 강세장을 전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일단 부동산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는 점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이 꼭지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단언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말 예정된 차기 대통령 선거를 두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워낙 크고, 이에 따라 다시 한번 상승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집값이 다시 상승하더라도 11·15 대책과 종합부동산세 강화의 영향으로 2007년 부동산 시장은 과거 폭등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그 근거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부동산의 절대적 가치가 고평가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 시장에는 부동산이 너무 올랐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분양가가 낮아지면 그때 아파트를 구매하겠다는 식의 매수 연기 심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무리하게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2007년 부동산 시장은 ‘전강후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이후 잠복해 있던 매수세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정치적인 변수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큰데, 이는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다양한 부동산 정책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어떤 후보든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2008년 이후의 신도시 공급 계획이 가시화돼 전반적인 안정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동안 무주택자였다면 2007년에 굳이 기존 주택시장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2008년 이후 분양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무주택자들은 2008년 이후 신규 분양시장과 신도시 청약에 맞춰 전략을 짜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지지부진 채권시장 ■
전반적으로 새해에는 금리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를 올리자니 2007년 경제 성장률이 부담스럽고, 내리자니 부동산 시장이 무섭다.
전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금리 인상 행렬이 중단돼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2007년 상반기에는 한국은행의 콜금리가 현 수준인 4.5%선에서 유지되거나 한두 차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만약 콜금리를 올린다면 하반기에는 인하 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대로라면 새해 2분기부터 금리 환경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해 채권형보다는 주식형 펀드가 유망해보인다.
【 1억원 포트폴리오는? 】
금융자산 1억원을 어떻게 운용할까. 부동산에 묶여 있는 자산을 제외하고 적극적인 운용이 가능한 자산을 1억원이라고 했을 때 가장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시중 자금 흐름과 함께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 우선 시중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새해에는 소폭의 콜금리 인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로 적립식펀드 등 장기투자 성향의 상품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이런 자금 흐름 변화에 자신의 투자 성향을 안정적인 성향과 적극적인 성향으로 나눠본다면 1억원 포트폴리오를 다음과 같이 구성해볼 수 있다.
우선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단기 금융상품과 정기예금에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나눠 가입한다. 여기에 안정적인 수익 예측이 가능한 금융공학 상품에 3000만원, 채권 혼합형에 3000만원을 가입한다. ELS와 같은 금융공학 상품은 원금 보전이 가능한데다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에는 나머지 1000만원을 가입한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주식 비중이 40%에 달하기는 하지만 원금은 충분히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 관리가 가능해진다.
적극적인 성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주식 비중을 대폭 늘리는 게 좋다. 단기 금융상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500만원만 가입하고 주식혼합형과 국내 주식형펀드, 해외 주식형펀드에 각각 3500만원, 2000만원, 2000만원을 가입한다. 나머지 2000만원은 글로벌 섹터펀드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다소 위험을 안는다고 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주식 비중을 높이는 건 필수다. 주식혼합형과 글로벌 섹터펀드 등은 수익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생활, 주방, 욕실, 문구, 완구, 팬시, 화장품, 잡화, 자동차용품 등 시중가 천원이상의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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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99,000원 비용으로 쇼핑몰 운영해 보고 싶으신분(결재/포장/배송까지 모두 본사에서 진행)
- 쇼핑몰 운영을 하고 싶으나 상품 공급에 어려움이 많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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