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달 식대를 받다.. 이걸로 뭘하징..

지은맘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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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조금 안되는 월급 받음서.. 남편도 직장생활하며 돈 벌어다주는데.. 왜그리 궁상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사 하면서 (친정서 살다) 가구며 전자제품.. 하다못해 칼,도마까정.. 쫌 무리를 했습니다.

어제 식대 받은걸루 울 지은이 먹고자픈 조기 만원, 오뎅 이천원, 아지(생선임당, 고등어사촌쯤) 이천원.

근데두 64,000원이나 남았네여^^

돈두 돈이지만.. 음식쓰레기 안생겨서 좋슴다.

아침마다 도시락 반찬 새로 안하구 전날 먹던거... 남푠과 딸아이가 손두 안댄 반찬이 제 점심 메뉴예여^^

요즘은 웰빙이다.. 유기농.. 참숯.. 학원.. 과외.. 등등

똑똑한 엄마들 참 많더라구여..

전 그리 똑똑하거나 아이에게 충실하진 못하지만..(맞벌이로..)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도 줄이고^^.. 아이에게 맛난것도 사주고.. 절약하는..

현명한 아짐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의 메뉴-

잡곡밥, 고사리나물, 볶음김치...

 

오늘부턴 부업두 하기루 했어여^^

한개 만드는데 9원^^

개인회사 경리를 보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랑을 하려는것두 동정을 받으려는것두 아닙니다.

모하러 저렇게 지지리 궁상이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걍 웃어 넘겨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