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son Donovan - Any Dream Will Do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am will do.
커튼을 치고 눈을 감네 내가 생각했던걸 확실히 보기 위해서 멀리 저멀리서 누군가 울고 있네 하지만 세상은 잠들고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I wore my coat, with golden lining, Bright colours shining, wonderful and new. And in the east, the dawn was breaking, And the world was waking. Any dream will do.
황금 안감을 댄 옷을 입었지 놀랍고도 새로운, 저 반짝이며 빛나는 색상 동쪽에는 어스름 새벽이 밝아오고 세상이 깨고 있었네,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 Refrain 》
A crash of drums, a flash of light, My golden coat, flew out of sight. The colours faded into darkness, I was left alone.
빛이 번뜩이더니 꿈은 무너지고 사라져버린 내 황금 옷 점점 어두워져 난 홀로 남겨졌네
May I return, to the beginning, the light is dimming and the dream is too, the world and I, we are still waiting, still hesitating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날 돌아가게 하소서 처음으로 빛은 희미하고 꿈도 그러하네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지 여전히 머뭇거리는 동안에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Notes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Andrew Lloyd Webber」 의 뮤지컬
Joseph and the Amazing Techical Dreamcoat 의 휘날레 곡입니다.
뮤지컬에서 주인공(요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람이 살아 나가는데...어떤 꿈이건 꿈이 있어야 되겠지요?
Any Dream Will Do는 「Andrew Lloyd Webber」와
「Sarah Brightman」가 부른 노래도 널리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좋은글]中에서
살아가면서......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am will do.
커튼을 치고 눈을 감네
내가 생각했던걸 확실히 보기 위해서
멀리 저멀리서 누군가 울고 있네
하지만 세상은 잠들고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I wore my coat, with golden lining,
Bright colours shining, wonderful and new.
And in the east, the dawn was breaking,
And the world was waking.
Any dream will do.
황금 안감을 댄 옷을 입었지
놀랍고도 새로운, 저 반짝이며 빛나는 색상
동쪽에는 어스름 새벽이 밝아오고
세상이 깨고 있었네,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 Refrain 》
A crash of drums, a flash of light,
My golden coat, flew out of sight.
The colours faded into darkness,
I was left alone.
빛이 번뜩이더니 꿈은 무너지고
사라져버린 내 황금 옷
점점 어두워져 난 홀로 남겨졌네
May I return, to the beginning,
the light is dimming and the dream is too,
the world and I, we are still waiting,
still hesitating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날 돌아가게 하소서 처음으로
빛은 희미하고 꿈도 그러하네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지
여전히 머뭇거리는 동안에
모든 꿈은 이루어질꺼야
Notes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Andrew Lloyd Webber」 의 뮤지컬 Joseph and the Amazing Techical Dreamcoat 의 휘날레 곡입니다. 뮤지컬에서 주인공(요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람이 살아 나가는데...어떤 꿈이건 꿈이 있어야 되겠지요? Any Dream Will Do는 「Andrew Lloyd Webber」와 「Sarah Brightman」가 부른 노래도 널리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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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저녁에 가족들과 막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고 이르게 준비를 하는데
옆 집에 사시는 여든이 넘으신 할머니께서 현관문을 두드리며 날 부르신다.
내 얼굴을 보시더니 빨리빨리 와 보라며 집으로 앞장을 서신다.
할머니 무슨일 있으세요? 라고 말하며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거실에 세 분의 할머니께서 냉면을 드시고 계신다.
할머니는 노인정에 계시는 친구분 세 분을 모셔 와서는 냉면을 대접한 모양이다.
할머니는 그릇에 냉면 사리를 담고 오이채,무채,물김치,겨자 등등을
넣어서 주시며 얼른 먹으라고 하신다.
할머니 ~~ 집에 가지고 가서 먹을게요....라고 했더니
얼마 안되서 집에 가지고 갈게 못 되니까
여기사 혼자만 먹고 가라며 주저 앉힌다.
모처럼 남편이 삼겹살에 소주를 마실건데...
또 옆에 앉아서 술 동무가 되어 주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이걸 한 그릇 다 비우면 배가 너무 불러 분명히 더는 아무것도
못 먹으리라는 생각에 난 다시
할머니~~ 냉면은 애들 아빠가 좋아하니 집에 가지고 가서
같이 먹어야겠어요...라고 말하니
참내 ...얼마 안되니까 그냥 혼자만 먹으라니까...하시는
할머니의 말씀을 뒤로하고 얼른 냉면 그릇을
들고 집으로 왔다.
남편도 삼겹살 주워 먹을 준비를 다 해둔 거실에 앉아 기다리고 있던 차에
냉면을 먹으라고 주니 삼겹살 구워 먹을 생각에 냉장고에다가 넣어 두란다.
육수도 다 넣은 냉면인데 넣어 놓으면 불어서 못 먹지...그냥
지금 조금식 나눠 먹자..라고 남편을 설득했더니 입에 댄다.
생각보다 맛있다고 하며 반 이상을 먹고 내게 먹으라며 준다.
둘이서 반반 나눠 먹으니 딱 맞았다.
할머니 친구분들과 계셔서 차마 삼겹살을 드시라는 말씀을 못 드리고
빈 그릇에 얼마전에 맛나게 담궈진 포기 김치 두 쪽을 담아서
할머니 냉면 잘 먹었어요...하고는 할머니께 전해 드렸다.
할머니께서는 뭐 이런 걸 가져오냐며 말씀은 하시지만 앉아 계시는
친구분들 한테는 김치 두 쪽도 젊은 사람한테 대접을 받는 듯이
보여서 흐뭇하신가보다.
할머니도 분명 여자시면서 내가 그냥 어리광 삼아 농담으로 라도
남편의 흉이라도 조금 보려하면 내 속마음도 모르고 남편의 편만 들어 주시는 할머니..
서운하기는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이미 머릿속에서 굳어져 버린
생각을 바꾸기는 힘드시리라..
난 할머니께서 세탁기가 안 돌아간다고 쫓아 가고 변기도 막히면
우리집 압축기를 들고 가서 뚫어 드린다.
할머니는 예전 분이시라 압축기 사는 돈도 아까워 하시기에 사시라는 말씀을 못 드린다.
같이 옆집에 산지 올해로 8년째..... 할머니 연세도 여든을 넘으시고 결혼 안하고 사는
내 남편과 동갑인 막내 아들 출근하면 노인정에서 하루를 보내신다.
아직도 쩌렁쩌렁 복도를 흔드는 할머니의 목소리..
하지만 날마다 드시는 많은 약들...
식당을 해서 12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아들..
언젠가는 손님이 오셔서 현관문을 아무리 두드리고 전화를 해도
안 여신다고 하시기에 집에서 혼자 쓰러지셨나 싶어서
얼마나 하루 종일 마음 졸이며 몇 번이나 벨을 눌렀었는지....
다행히 할머니는 김포에 사는 큰 아들 집에 다니러 갔었다며
그 날 땅거미가 질 때 쯤에야 돌아 오셨다.
난 이제 할머니 연세가 한 살 한 살 더해질 때마다 옆에 사시는 게
든든하기 보다는 불안하다.
날 남이라고 생각 안한다는 할머니.
옆 집에 우리가 살아서 늘 든든하다는 할머니.
비록 할머니는 내 투정도, 내 어리광도, 내가 농담으로 하는 말 조차도
영원히 내 편은 안 들어 주실거지만,
사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셨으면......하고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