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7월10일 상견레 했습니다. 그리고 11일날 헤어질려구 했어요. 시집갈라 준비중인데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수틀리면 헤어질 생각까지..도.. 저희 사귈때 안그러시던 어머님 서운합니다. 신혼여행 하나 맘대로 갈수없는 현실이 넘 짜증납니다. 돈이 없거나,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 (원하는대로 안가면 첫단추를 잘못 끼웠네 하는 소리 듣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심시요.) 결혼예물도 다이아 안하구, 진짜 싼걸로 한셋트 오십만원 하더이다. 쌍가락지 까지해도 칠십만원이 전부인데, 그것도 신부인 제맘대로 못 하더이다. 제가 예단비를 안 넣어서 그만큼 해야되는데 오빠정장, 구두 와이셔츠, 넥타이, 속옷, 한복, 겨울외투,결혼반지 남자꺼, 시계(mp3로 해달라네요.) 은수저 한벌, 이불 두채 제꺼는 제가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다던대. 난 이게 몬지.) 비용내야되구요. 기타 부수적으로는 테레비 29인치 살겁니다. 화장대, 장농. 컴퓨터 본체만 사갈꺼구요 그외 자질구레 하게 마니 들어가네요.. 아, 신혼여행갈때 가지고 갈 모든 걸 다 제가 준비해야 된다구 하시대요. 어디 그것도 만만치 않치 않습니까? - 왜, 저만 해야하죠.. 억울해요.- 제가 신랑한테 받는거라도 예물빼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관리는 다 어머니가 해서 자기는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나요. 진짜 황당해서 전 하객도 별로 없어서 결혼식 올려도 축의금 들어와도 손해 납니다. 결혼해도 지방에서 일하는 오빠땜시 시부모님 모시고 오빠방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모냐구요 오빠봉급 어머님이 관리하신답니다. 제봉급 관리한다고 하셔서 오빠랑 하도 샤워서 한달에 삼십만원 어머니한테 드려야 된다나... 도대체, 결혼을 왜 하는걸까요.? 처음에 착하고 나한테 더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마마보이 였는데 그동안 몰랐었다는 생각에 속았다는 마음만 듭니다. 요즘 싱글족이 많아진다는 뉴스 정말 남의말 같지 않습니다. 좀 참아보고 계속이려면 헤어질 생각입니다. 만일 제가 결혼을 깬다면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나요? 아직까지 한건 아무것도 없고 예식장 계약비 십만원만 썼습니다. 데이트비는 거의 반반 부담했고 특별히 큰 선물 받아본적도 없어요.
에이..시집가지 마세요. 그게 속편해요
저 7월10일 상견레 했습니다.
그리고 11일날 헤어질려구 했어요.
시집갈라 준비중인데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수틀리면 헤어질 생각까지..도..
저희 사귈때 안그러시던 어머님 서운합니다.
신혼여행 하나 맘대로 갈수없는 현실이 넘 짜증납니다.
돈이 없거나,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
(원하는대로 안가면 첫단추를 잘못 끼웠네 하는 소리 듣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심시요.)
결혼예물도
다이아 안하구, 진짜 싼걸로 한셋트 오십만원 하더이다. 쌍가락지 까지해도 칠십만원이
전부인데, 그것도 신부인 제맘대로 못 하더이다.
제가 예단비를 안 넣어서 그만큼 해야되는데
오빠정장, 구두 와이셔츠, 넥타이, 속옷, 한복, 겨울외투,결혼반지 남자꺼, 시계(mp3로 해달라네요.)
은수저 한벌, 이불 두채
제꺼는 제가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다던대. 난 이게 몬지.) 비용내야되구요.
기타 부수적으로는
테레비 29인치 살겁니다. 화장대, 장농. 컴퓨터 본체만 사갈꺼구요
그외 자질구레 하게 마니 들어가네요..
아, 신혼여행갈때 가지고 갈 모든 걸 다 제가 준비해야 된다구 하시대요.
어디 그것도 만만치 않치 않습니까? - 왜, 저만 해야하죠.. 억울해요.-
제가 신랑한테 받는거라도 예물빼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관리는 다 어머니가 해서 자기는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나요. 진짜 황당해서
전 하객도 별로 없어서 결혼식 올려도 축의금 들어와도 손해 납니다.
결혼해도 지방에서 일하는 오빠땜시
시부모님 모시고 오빠방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모냐구요
오빠봉급 어머님이 관리하신답니다.
제봉급 관리한다고 하셔서 오빠랑 하도 샤워서 한달에 삼십만원 어머니한테 드려야 된다나...
도대체, 결혼을 왜 하는걸까요.?
처음에 착하고 나한테 더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마마보이 였는데 그동안 몰랐었다는 생각에 속았다는 마음만 듭니다.
요즘 싱글족이 많아진다는 뉴스 정말 남의말 같지 않습니다.
좀 참아보고 계속이려면 헤어질 생각입니다.
만일 제가 결혼을 깬다면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나요?
아직까지 한건 아무것도 없고 예식장 계약비 십만원만 썼습니다.
데이트비는 거의 반반 부담했고 특별히 큰 선물 받아본적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