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분한 마음에 여러분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찾아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 어떤 것인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전....올해로 결혼한 지 2주년이 되는 28살이구요,...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하구 2년동안 남편 때문에 많이 울고...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 아이 못가진 죄로 모진 설움과 학대를 감수하며 참아왔는데... 최근의 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결혼전...그 사람 저 아니면 죽을 것처럼 하더군요. 그 사람은 말이 없고 남자다운 면도 전혀 없다고 해서 저희 어머니가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반대가 심하자 울고 매달리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 싶어 가끔 만나곤 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우연치 않게 강제로 절 급탈 하다시피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순간 전 죽고 싶었고...신고를 하고 싶었지만...무남독녀로 애지중지 키워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도저히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못한게 마음의 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 그 사람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더군요. 날이갈수록 절 자기여자처럼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의 앞뒤 안가리는 행동 때문에 그 당시엔 결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운명이랄까.....하지만, 그 사고 이후에 아이가 생겼죠. 생각지도 못한 암담한 일을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그 사람에게 아기가진 사실을 얘기 했더니...이때다 싶었는지 그 사람과 부모님들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희 엄마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날짜를 잡더군요. 결혼날짜를 잡고 난 뒤 얼마 있지 않아 그만 유산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선 정신적인 충격이 심하여 유산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아이한테는 미안했지만...어쩌면 잘된 일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결혼을 파기하자고 사정을 해보았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처음엔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합치게 되었는데 워낙 정이 없었던 결혼인지라 시부모님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 쉬고 있는데 시부모님들... 연락도 않고 오셔서는 “놀지만 말고 일해라”며 역정을 내셨고.... 남편은 내가 조그마한 잘못을 하면 친정에 전화해대고 말끝마다 이혼하자며 각방을 쓰기 시작하더군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은 않고 언제나 남의 탓만 하고 술에 의존하며 괴로워하면서 급기야 폭언에 폭행까지 하는 남편이 정말 싫었고 한편으로 무섭기도 했습니다. 시부모님은 시도때도 없이 괴롭히고...남편은 속썩이고.... 우울증까지 생겨 생면부지 낯선 곳에서 밤마다 얼마나 울며 지샜는지..... 결혼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하던 그 사람....이제 이혼을 하자고 하더군요. 전혀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그가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배신감까지 들더군요. 얼마 있지 않아 별거를 하기 시작했고 그 사람은 생활비 한푼도 주지 않고 연락도 없고... 답답한 우리 엄마 빨리 데려가든지 해결을 보라고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죠. 지금 생각하니 그 기간동안 이혼에 대한 준비를 해놓았던 것 같더군요. 3번인가 제가 못이기는 척 들어갔지만...그 사람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고 매일 늦게 들어오고 잦은 외박에...저를 협박하고 말만하면 흥분하며 손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인가..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더니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아이도 못 낳은 주제에 뭐하러 사느냐”, “곧 태어날 내 아이가 있으니 이혼하자”며 난동을 부리며 집안의 모든 살림살이를 부수더군요. 옆집 사람들이 와서 진정을 시켰지만 그럴수록 집안이 들썩거릴 만큼 미친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그 길로 먼 친정까지 도망을 왔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했습니다. 알고보니 결혼식 올리고 얼마 있지 않아 다른여자와 눈이 맞아 이중살림을 했더군요. 정말...그 사실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쇼크로 인해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죽을 결심을 수차례 했지만...그럴 때마다 눈물지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차마 그러질 못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저 밖에 없어서 얕잡아 보고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인지 정말 원통하고 분한마음 삭히질 못하겠네요. 생각 같아선 모든걸 포기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아이 못가지는 것도 다 그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내탓으로 몰아세우고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아이까지 가졌다니.... 짐승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이혼하면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친척분들은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나오라고 말하시지만 그런 그가 괘심하고 분해서 어떻게든 부딪혀 볼려구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런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이혼을 하게 되면 위자료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요? 참고로...4천만원짜리 전세아파트가 그 사람이 가진 전재산입니다. 무위도식하다보니 결혼하고 지금껏 월급구경 한번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님들의 많은 방법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클릭, 오늘의 톡!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남자
애절한 마음으로 조언을 구해봅니다...ㅠㅠ
너무 답답하고....분한 마음에 여러분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찾아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 어떤 것인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전....올해로 결혼한 지 2주년이 되는 28살이구요,...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하구 2년동안 남편 때문에 많이 울고...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
아이 못가진 죄로 모진 설움과 학대를 감수하며 참아왔는데...
최근의 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결혼전...그 사람 저 아니면 죽을 것처럼 하더군요.
그 사람은 말이 없고 남자다운 면도 전혀 없다고 해서 저희 어머니가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반대가 심하자 울고 매달리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 싶어 가끔 만나곤 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우연치 않게 강제로 절 급탈 하다시피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순간 전 죽고 싶었고...신고를 하고 싶었지만...무남독녀로 애지중지 키워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도저히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못한게 마음의 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 그 사람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더군요.
날이갈수록 절 자기여자처럼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의 앞뒤 안가리는 행동 때문에 그 당시엔 결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운명이랄까.....하지만, 그 사고 이후에 아이가 생겼죠.
생각지도 못한 암담한 일을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그 사람에게 아기가진
사실을 얘기 했더니...이때다 싶었는지 그 사람과 부모님들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희 엄마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날짜를 잡더군요.
결혼날짜를 잡고 난 뒤 얼마 있지 않아 그만 유산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선 정신적인 충격이 심하여 유산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아이한테는 미안했지만...어쩌면 잘된 일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결혼을
파기하자고 사정을 해보았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처음엔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합치게 되었는데 워낙 정이 없었던 결혼인지라
시부모님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 쉬고 있는데 시부모님들...
연락도 않고 오셔서는 “놀지만 말고 일해라”며 역정을 내셨고....
남편은 내가 조그마한 잘못을 하면 친정에 전화해대고 말끝마다 이혼하자며
각방을 쓰기 시작하더군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은 않고 언제나 남의 탓만 하고 술에 의존하며
괴로워하면서 급기야 폭언에 폭행까지 하는 남편이 정말 싫었고 한편으로
무섭기도 했습니다. 시부모님은 시도때도 없이 괴롭히고...남편은 속썩이고....
우울증까지 생겨 생면부지 낯선 곳에서 밤마다 얼마나 울며 지샜는지.....
결혼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하던 그 사람....이제 이혼을 하자고 하더군요.
전혀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그가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배신감까지 들더군요.
얼마 있지 않아 별거를 하기 시작했고 그 사람은 생활비 한푼도 주지 않고
연락도 없고...
답답한 우리 엄마 빨리 데려가든지 해결을 보라고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죠.
지금 생각하니 그 기간동안 이혼에 대한 준비를 해놓았던 것 같더군요.
3번인가 제가 못이기는 척 들어갔지만...그 사람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고 매일
늦게 들어오고 잦은 외박에...저를 협박하고 말만하면 흥분하며 손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인가..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더니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아이도 못 낳은 주제에 뭐하러 사느냐”,
“곧 태어날 내 아이가 있으니 이혼하자”며 난동을 부리며 집안의 모든
살림살이를 부수더군요.
옆집 사람들이 와서 진정을 시켰지만 그럴수록 집안이 들썩거릴 만큼
미친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그 길로 먼 친정까지 도망을 왔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했습니다.
알고보니 결혼식 올리고 얼마 있지 않아 다른여자와 눈이 맞아
이중살림을 했더군요.
정말...그 사실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쇼크로 인해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죽을 결심을 수차례 했지만...그럴 때마다 눈물지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차마 그러질 못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저 밖에 없어서 얕잡아 보고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인지
정말 원통하고 분한마음 삭히질 못하겠네요.
생각 같아선 모든걸 포기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아이 못가지는 것도 다 그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내탓으로 몰아세우고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아이까지 가졌다니....
짐승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이혼하면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친척분들은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나오라고 말하시지만
그런 그가 괘심하고 분해서 어떻게든 부딪혀 볼려구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런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이혼을 하게 되면 위자료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요?
참고로...4천만원짜리 전세아파트가 그 사람이 가진 전재산입니다.
무위도식하다보니 결혼하고 지금껏 월급구경 한번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님들의 많은 방법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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