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낯선 곳에서 증언하시는게 힘드셨을텐데...이런 일이 헛되지나 않았음 하는 심정이네요.. 아래는 지난 1일날 올라왔던 기사 전문입니다. ---------------------------------------------------------------------------------- 위안부 할머니 장점돌(83)씨가 일제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해 오는 6-12일 호주 4개 도시 순회 강연에 나선다.강연에 함께 동행하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윤미향 사무총장은 1일 "국제엠네스티 호주 지부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연은 애델레이드를 시작으로 호바트, 맬번, 시드니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할머니는 2002년부터 정대협 부설 '전쟁과 인권센터'에서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의 증언자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위안부 증언집 여섯 번째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 위안부들 1권'의 "느그들이 와서 보상하고 우리한테 와 빌어라"가 장 할머니의 증언록이다.동포신문 호주일보에 따르면 순회 강연은 2003년부터 시작된 여성폭력추방 캠페인과 2005년 10월 엠네스티에서 위안부와 관련해 수집 발표한 '60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 일본군 성 노예제의 생존자들을 위한 정의' 보고서의 연장선에 있는 행사다.이 보고서는 한국인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55명의 한국과 필리핀 위안부 생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구성됐다. 장 할머니의 강연과 함께 엠네스티 호주 지부는 촛불집회, 전시회, 포럼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맬번에서는 호주 거주 백인 위안부 할머니와 장 할머니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위안부 할머니가 호주에서 일제 만행을 증언했다고 합니다.
그 낯선 곳에서 증언하시는게 힘드셨을텐데...이런 일이 헛되지나 않았음 하는 심정이네요..
아래는 지난 1일날 올라왔던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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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장점돌(83)씨가 일제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해 오는 6-12일 호주 4개 도시 순회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 함께 동행하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윤미향 사무총장은 1일 "국제엠네스티 호주 지부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연은 애델레이드를 시작으로 호바트, 맬번, 시드니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할머니는 2002년부터 정대협 부설 '전쟁과 인권센터'에서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의 증언자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위안부 증언집 여섯 번째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 위안부들 1권'의 "느그들이 와서 보상하고 우리한테 와 빌어라"가 장 할머니의 증언록이다.
동포신문 호주일보에 따르면 순회 강연은 2003년부터 시작된 여성폭력추방 캠페인과 2005년 10월 엠네스티에서 위안부와 관련해 수집 발표한 '60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 일본군 성 노예제의 생존자들을 위한 정의' 보고서의 연장선에 있는 행사다.
이 보고서는 한국인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55명의 한국과 필리핀 위안부 생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구성됐다.
장 할머니의 강연과 함께 엠네스티 호주 지부는 촛불집회, 전시회, 포럼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맬번에서는 호주 거주 백인 위안부 할머니와 장 할머니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