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라생각^^*

라 라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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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생각^^* 라 라생각^^* 표정 - 임웅균나뭇잎이 떨어져 거리에 쌓이는데 그대 떠난 거리에 세월이 쌓이는데 스쳐버린 추억들 오늘도 잊지못해 서성이는 발길에 흐느끼는 나뭇잎 낙엽이 곱던 날 계절따라 가다 왔다 아픈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내 사랑아 눈물을 눈빛으로 조용히 돌아서던 그날의 그 표정이 마지막 인사였나. 낙엽이 곱던 날 계절따라 가다 왔다 아픈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내 사랑아 눈물을 눈빛으로 조용히 돌아서던 그날의 그 표정이 마지막 인사였나마지막 인사였나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어보라고 하는이가 있어 그들...로버트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를 만났습니다... 불륜이 그렇게 아름답게 바라보일줄이야.마치 늙은화가의 노쇠한 붓놀림의수채화 한폭을옮겨놓은듯한, 가까워졌다 또 멀어져가는 아픔들,설레임으로 시작해서 두손꼭잡은 믿음으로 다시 이별로 이어지는 사랑의 속성 그대로를 보여주는 나흘간의넌픽션...그네들이 떠돌이 사진기사와 시골아낙이 아니고 돈많은남자와 세련된 도시여인의 그렇고 그런이야기 였다면 재미 없었을것이다. (어느 카페에서 발췌)...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소 당신에게 어떤 향기가 나는지 당신에게 얼마나 여름 같은 맛이 나는지도내 살에 닿는 당신의 살갗이며 사랑을 나눌 때 당신이 속삭이는 소리......이 편지가 당신 손에 제대로 들어가길 바라오 언제 당신이 이걸 받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소 내가 죽은후 언젠가가 될거요 나는 이제 예순 다섯살이오 그러니까 내가 당신 집 앞길에서 길을 묻기 위해차를 세 운 것이 13년 전의 바로 오늘이오 ... ...본문중에서...***********************************************************이틀전 산책삼아 비오는 저녁무렵 시장으로^^? 갔다가,집앞 가까이 마주보이는 거리에서 안개비처럼 희뿌연 주변내로 내시야에 들어온우산속에 안경너머 그 남자를 보았는데....내 손엔 싸다고 잔뜩 사버린^^* 어머니, 시어머니 근성이^^? 듬뿍 담긴여자라 보기보단, 오로지 어머니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낑낑거리는 거친듯한, 모습과, 또 한손엔 우산이... 그러나 우짜랴~모르는체 얼른 우산으로 가려버리고...그러나, 그는 날 알아버렸다는 사실도 감지했다^^*딥따 무거운 짐을 몸을 더욱 강하게 흔들며 빠르게곧장 숨듯이 오면서, 혹 울집 아는거 아녀^^?되돌아 보았지만 거리엔 횡하니, 안개비만 내리고 있었당^^*의도적인 빠른입력에 조금만 가벼이 경련이 일어났지만....왜냐면 한달여전 7년여만에 전화로 출연한 어느 지인의 목소리에,,,반가워서 어디냐 하니깐....집 가까이 와서 전화한다 하니... 만나자고...그래서 난 하필^^? 성당 근처 대로에서 만나자구 반갑게 청하면서빗속을 뚫고 그 형님을 만나러 갔는디....반가움은 이내 어정쩡하게 사그라지는디^^....그 행님, 잘 알지도 못하는 장소를 두리번 거리면서 연실어느 술집을 찿는게 아닌가^^? 술도 못먹는이가....ㅎ^~난 전후 사정 알어보니... 얼마전 우연히 어느 음식점에서 누굴 만났는데,그니가 자네를 하두 만났으면 해서^^? ...오늘도 그러해서, 총대매고 온거라구.... 하고~~~ 이게 무쉰일인지^^? ㅎ^~그는 너무도 잘 아는 이인데, ....오래전 내나이 방년^^? 45살쯤인가, 난 노래를 하러 다닌적이있다.뜻있는 모임자리라면 마다 안하구 노래봉사를 했는디...그래서 동네에서 아는이가 되어 버렸는디,나의 노래가 듣고 싶고, 내가 보구 싶단다.오메~~ 세월지나 지금은 댑빵 늙어버리고 퍼져부렸는디ㅡ 하필 지금에서^^*....글구 왜? 술집에서?....난 술도 안 좋아하는디....싱갱이질하구 있는디, 그남자 내 앞에 와 서 있당.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일까? 그사람이 하나두 멋지게 안 보이는디....왜? 안들어와요? 하는 소리에,어디서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나두 놀랬지만,숙녀들을 하필 술집이라니요?식사시간에....예의가 없으시네여.사양하겠습니다.오메~ 이나이에 아적도 그런 날카로운 소리를 내다니... ㅎㅎㅎ그의 아내는 뭐시기 원장인디, 직업보다는 상당히 강한여성이당^^*그남자 외모에 끌려 많은 동네 아줌씨들 루머를 듣곤 하지만서두,것두, 젊을때 이야기지 그도 내 나이 뻘일인디....피차간에 뭐이 그리 멋지게 보일까나^^? 다~~ 지난날 젊음의 치기가 있을때지.... 그보다 더~~ 순간 교차되는 생각은 이나이에 머리 뽑히기 싫어서^^*.... ㅎ^~신이시여!~ 죄 안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성호를 긋고^^~~~에휴~~난 이내 그 행님손을 잡구 성당입구 벤취로 잡아 끌면서형님! 그 와이프 이따금 길에서 본다요^^* ㅎ^~에구구~~그녀가 한번 날 치면 난 뼈두 몬추려요^^...그녀는 합기도가 몇단이구, 태권도가 몇단이래요.... ㅋㅋㅋ그나이에 워데서 그런것을 배웠담^^~ 이제사 우산으로 가리운 이유를 아시겠지여^^? ㅎ^~요즘에서 다시 본 메디슨 카운티의 영화는 또 다른 의미를 내게부여하지만....ㅜ ㅜ워데 그리 심지가 깊은.... 여자들은 아름다운 로멘스를 때론 생각합니다.그러나 아름다운 한낮의 꿈같은 생각처럼 실제의 로멘스가 아름다울런지요^^?물론 있기도 하답니당^^*메디슨의 작품처럼....그러나 결코 흔하진 아은걸요^^?*하나를 얻어내려면, 많은것을 포기해야 되지요...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주인공여자에 갈등처럼.....만약 남편덕에 지금 잘먹고 잘살면, 포기하십시요^^~어디 초로의 멋진 남자 없남여^^? ㅎ^~여자님들 제말 아시겠쪄^^*오랫만에 햇살이...빨래감을 옥상에 널면서 바라보는 올만에 태양!!!여자님들 날씨떔시 우울했던맘 쪼매 마르겠지영^^*라 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