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보다 두려운 것은 조회수.. 내가 글을 쓰고 음악을 올리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긴 하지만 그중 하나는 두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이다. 컴맹인 내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컴과 친숙해져야 실력이 늘고 엄마인 내가 실력이 있으면 자연스레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어제 큰아이는 인터넷을 찾아서 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아직 다양한 방법의 검색을 모르는 아이를 위해 내가 찾아 요점을 정리해 줬더니 최고의 점수를 받아왔다. 아이가 모르는 내용을 내가 하는 설명을 듣고 이해를 했으니 교육에 효과도 있고.. 일년동안 태클의 황제가 될 만큼 많은 태클을 받기도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40방을 알게된 멤버들은 거의 블로그로 옮겨 서로 정을 나누고 어쩌다 나는 아직 머물며 글도 쓰고 음악도 올리며 여전히 태클도 받고.. 그런데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간혹 내가 쓴 글이 조회수가 엄청 많은 것이 있다는 것.. 연초에 블로그 리플에 [Blog on Air] 축하 한다는 리플을 읽고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몰랐다 다음날 방문자를 확인해 봤더니 2000 여명의 방문자 낯선 닉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서워 지기까지 했다. 누군가 나를 훔쳐보는 그 묘한 기분이란.. 나는 내 글에 대한 조회수가 많은 것은 원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40방 님들과 인연의 끈을 유지하기 위해 글을 올리고 음악을 올린다. 음악은 음악을 사랑하는 몇분이 듣고 리플을 남기기도 하고 다른 방법으로 마음을 표시해 기분 좋은 날이 많다. 글은 음악과는 좀 다른 입장.. 평범한 서민인 나나 나의 가족 친구들 얘기를 주로 적는데 내가 원하는 조회수는 40방에서 만난 100여 명의 정든 분들이 읽어 주길 바란다. 오랫동안 지켜보시는 분들 중에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걱정해 주시는 분이 계심을 나는 알고 있다. 내 삶의 격려와 조언을 조심스레 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나의 안부이다. 그런 나의 소박한 글이 어찌된 일인지 올해 벌써 7번째 오늘의 톡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조회수가 많아 나를 힘들게 한다. 오늘의 톡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 것인지 가끔 톡을 클릭 해 보면 글이 삭제가 되어 있는 것을 종종 발견하는데 그만큼 본인에게는 큰부담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읽으니 글을 쓴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여 상처가 되는 리플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고.. 나는 무엇보다 글을 문학적으로도 유머 있게도 잘 쓰지도 못하니 더욱 부담이 된다. 하지만 나는 태클과 조회수 때문에 아렸던 수많은 날들을 지나며 두 아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된데 대한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이 세상에 나를 닮은 두아이의 숙제와 공부를 봐준 오늘 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함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My Way - Frank Sinatra
태클보다 두려운 것은 조회수..
태클보다 두려운 것은 조회수..
내가 글을 쓰고 음악을 올리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긴 하지만 그중 하나는 두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이다. 컴맹인 내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컴과 친숙해져야
실력이 늘고 엄마인 내가 실력이 있으면 자연스레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어제 큰아이는 인터넷을 찾아서 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아직 다양한 방법의 검색을
모르는 아이를 위해 내가 찾아 요점을 정리해 줬더니 최고의 점수를 받아왔다.
아이가 모르는 내용을 내가 하는 설명을 듣고 이해를 했으니 교육에 효과도 있고..
일년동안 태클의 황제가 될 만큼 많은 태클을 받기도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40방을 알게된 멤버들은 거의 블로그로 옮겨 서로 정을 나누고 어쩌다 나는
아직 머물며 글도 쓰고 음악도 올리며 여전히 태클도 받고..
그런데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간혹 내가 쓴 글이 조회수가 엄청 많은 것이 있다는 것..
연초에 블로그 리플에 [Blog on Air] 축하 한다는 리플을 읽고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몰랐다 다음날 방문자를 확인해 봤더니 2000 여명의 방문자 낯선 닉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서워 지기까지 했다. 누군가 나를 훔쳐보는 그 묘한 기분이란..
나는 내 글에 대한 조회수가 많은 것은 원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40방 님들과
인연의 끈을 유지하기 위해 글을 올리고 음악을 올린다. 음악은 음악을 사랑하는 몇분이 듣고 리플을 남기기도 하고 다른 방법으로 마음을 표시해 기분 좋은 날이 많다.
글은 음악과는 좀 다른 입장..
평범한 서민인 나나 나의 가족 친구들 얘기를 주로 적는데 내가 원하는 조회수는
40방에서 만난 100여 명의 정든 분들이 읽어 주길 바란다.
오랫동안 지켜보시는 분들 중에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걱정해 주시는 분이 계심을
나는 알고 있다. 내 삶의 격려와 조언을 조심스레 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나의 안부이다.
그런 나의 소박한 글이 어찌된 일인지 올해 벌써 7번째 오늘의 톡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조회수가 많아 나를 힘들게 한다. 오늘의 톡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
것인지 가끔 톡을 클릭 해 보면 글이 삭제가 되어 있는 것을 종종 발견하는데 그만큼
본인에게는 큰부담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읽으니 글을 쓴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여
상처가 되는 리플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고.. 나는 무엇보다 글을 문학적으로도 유머
있게도 잘 쓰지도 못하니 더욱 부담이 된다.
하지만 나는 태클과 조회수 때문에 아렸던 수많은 날들을 지나며 두 아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된데 대한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이 세상에 나를 닮은 두아이의
숙제와 공부를 봐준 오늘 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함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My Way - Frank Sina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