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월급150 이다

망치2004.07.15
조회18,769

신문이나 t v 뉴스를 보면 한달 수입이 250 도시 월평균 수준(290)도 안되서 아끼고 아끼는데

물가는 자꾸 올라가 살기 힘들다고 한다

그런걸 볼때면 나는 더 한심해서 죽고 싶다 월 수입이 200 이나 넘는데 무슨 걱정일까

나는 안산에 산다 여기는 사는 수준이 낮아 그런가 대부분 조그만 공장들이 많고 월급 수준은 150정도다

나는 35세 가장이다 아내한테 미안하다 아내는 집근처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하는데 하루8시간 60만원 선이다  그래도 그나마 꼬박 꼬박 벌어오니 쪼개고 쪼개고 산다 참고로 초등학교아이1 유치원생1를 두고있다 그런데 짜꾸 매체에서 기아나 현대 등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때문에 파업한다고 하면

나는 저들이 부럽다 못해 짜증이 난다  나는 이월급으로도 언제 짤릴지 몰라 소위 알아서 긴다

그런 대기업 노동자노조들은 자기들이 노동자들의 인권이나 복지후생등을 발전 이끌어 나간다고 착각 할찌모르나 그건 그들 직장 내 에 노동자들의 발전 인지 몰라도  여기 소 기업내 우리는 아니다

오히려 그런 기업의하청에하청을 받는 우리는 더 파업을할수록 타격이크다

그리고 참 팔자 좋은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울때는 좀 자제하지  그거다 자기들만  더잘되겠다는 짓이지 생각 된다

내 생각이 잘못 됬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여기와서 공장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우리가 못나서 이런 직장을 다닐지몰라도 같은 노동자라도 대기업 과우리는 천지차이다

 

 

 

☞ 클릭, 오늘의 톡! '요정'이 내 곁을 떠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