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번씩 답답한 마음에 찾곤합니다. 님들...커플이 되어 서로 싸우게되는일 종종있을때..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나요? 그리 크게 말하고싶어지나요?? 난 정말 남친이 그럴때마다 다시보기 싫어집니다. 그놈에 망할정이 날 질질끌고 다니는듯하죠. 어제는 제가 병원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으러요. 근데 남친친구들이랑 저녁에 술약속이 있었드랬죠. 우리어무이 저 걱정되서 병원까지 왔습니다. 끝나자 마자 병원에 도착한건데도 7시30이더군요 8시 마감인데.. 그와중에도 내려서 바로 남친에게 전화를 했더랬죠. 뭐가 바쁜지 안받습니다. 냅뒀죠. 마침 제폰을 회사에 두고왔네요. 남친도 알고있었죠. 그런데...진료끝나고 나오니 8시였습니다. 어무이 날 그냥 보내기 딱하셨는지. 자꾸 뭐 사줄라합니다. 저 약속땜에 됐다그러고 역으로 가려는데.. 그날따라 역까지 바래다 준답니다. 저 어무이랑 따로삽니다.. 제가 자취하죠. 거절하기 뭣했습니다. 엄마따라 나섰죠.. 역까지 10분걸립니다.. 남친 제가간 병원쪽서 기다리고 있겠죠 맘이 급하긴 했습니다. 엄마와 헤어지자 마자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했죠. 미친 시팔~ 욕부터 해댑니다.. 정말 황당했죠. 항상 하는말이 나한테 욕하는게 아니라 화나서 하는 욕이랍니다. 하지만.. 그런말 듣기 좋아하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런 시발~ 나도 열라 기분나뻐.--;; 이랬드랬죠. 저 절대로 욕 같은거 안합니다 오죽 한귀로 5분간 욕들어보세요 이런말 안나오나- 그러자 그 목소리 하염없이 커집디다~~~ 지분을 못참겠든지 오목조목 따짐서 목소리가 산을 넘어다니네요. 어찌나 큰지 ...정말 귀가 따갑죠. 만나서 미안하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기분상했다 이거죠. 아니 기다리게 한것도 일부러도 아니고.. 곧바로 치료받고 엄마랑 가치 있게되어.. 상황이 여의치 않던건데. 전화한통 못해주고 1시간 기다리게 만든게.. 그리 잘못한 걸까요?? (사실 울엄마 그를 못마땅해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것 모르죠. 그래서 전화하기가 눈치보였습니다. 거기다 내전화도 없어서 엄마한테 달라고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았죠.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그래서 밤새 싸웠네요. 고래고래~~ 저희만 이런걸까요? 다들 싸움 쉽게 이해하고 끝나는 방법 뭐 없나요?? 님들은 조용히 대화로 해결하나요? ㅠㅠ 정말 쌓이네요...
다들 싸울때 목소리 높아지나요?
정말 한번씩 답답한 마음에 찾곤합니다.
님들...커플이 되어 서로 싸우게되는일 종종있을때..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나요? 그리 크게 말하고싶어지나요??
난 정말 남친이 그럴때마다 다시보기 싫어집니다.
그놈에 망할정이 날 질질끌고 다니는듯하죠.
어제는 제가 병원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으러요. 근데 남친친구들이랑 저녁에 술약속이 있었드랬죠.
우리어무이 저 걱정되서 병원까지 왔습니다.
끝나자 마자 병원에 도착한건데도 7시30이더군요 8시 마감인데..
그와중에도 내려서 바로 남친에게 전화를 했더랬죠.
뭐가 바쁜지 안받습니다. 냅뒀죠. 마침 제폰을 회사에 두고왔네요.
남친도 알고있었죠.
그런데...진료끝나고 나오니 8시였습니다. 어무이 날 그냥 보내기 딱하셨는지.
자꾸 뭐 사줄라합니다. 저 약속땜에 됐다그러고 역으로 가려는데..
그날따라 역까지 바래다 준답니다.
저 어무이랑 따로삽니다.. 제가 자취하죠.
거절하기 뭣했습니다. 엄마따라 나섰죠.. 역까지 10분걸립니다..
남친 제가간 병원쪽서 기다리고 있겠죠 맘이 급하긴 했습니다.
엄마와 헤어지자 마자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했죠.
미친 시팔~ 욕부터 해댑니다..
정말 황당했죠.
항상 하는말이 나한테 욕하는게 아니라 화나서 하는 욕이랍니다.
하지만.. 그런말 듣기 좋아하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런 시발~ 나도 열라 기분나뻐.--;; 이랬드랬죠.
저 절대로 욕 같은거 안합니다 오죽 한귀로 5분간 욕들어보세요 이런말 안나오나-
그러자 그 목소리 하염없이 커집디다~~~
지분을 못참겠든지 오목조목 따짐서 목소리가 산을 넘어다니네요.
어찌나 큰지 ...정말 귀가 따갑죠.
만나서 미안하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기분상했다 이거죠.
아니 기다리게 한것도 일부러도 아니고.. 곧바로 치료받고 엄마랑 가치 있게되어..
상황이 여의치 않던건데.
전화한통 못해주고 1시간 기다리게 만든게.. 그리 잘못한 걸까요??
(사실 울엄마 그를 못마땅해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것 모르죠. 그래서 전화하기가 눈치보였습니다.
거기다 내전화도 없어서 엄마한테 달라고 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았죠.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그래서 밤새 싸웠네요. 고래고래~~
저희만 이런걸까요?
다들 싸움 쉽게 이해하고 끝나는 방법 뭐 없나요??
님들은 조용히 대화로 해결하나요? ㅠㅠ 정말 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