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과 관련이 없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날 이 바로 어제였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요 초등학교 과학실에 다니거든요 학교라 일도 별로 없고 누가 옆에서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어서 참 조아요 근데 월급이 작다는게 문제죠 전에 세간에 한창 시끄러웠던 일용직 네 바로 과학조교가 일용직이예요 그래도 주차도 있고 월차도 있고 보건도 있고 해서 월말되면 그냥 중소기업 경리보시는 분 정도는 받았는데요 물론 일용직이니 방학때는 안나오죠 이번에 계약직으로 바뀌면서 엄청시리 이상해 졌어요 1년 연봉을로 따지면 뭐 조금 올랐지만 방학때도 월급을 준다네요 방학때 주는 월급이 평달에서 10~20만원 정도 떼어서 주는 것이 문제ㄷ죠 누군 일 안하고 돈 받으니 얼마나 조으냐 하지만 그거하고 는 또 기분이 틀리더라구요 얼마되지도 않은 돈에서 한 10만원 정도가 빠지니 이일 시작한지 2달 밖에 안됐는데 그만 둬야하나 생각도 들고... 그리하여 기분이 참 안조았지요 뭐 그래도 누구 말처럼 방학때 받으니까 하고 위로하는데 울 여시가 보테내요 제가 엄마 잃어버리면 찾을 수 있게 거금들여14K금 목걸이에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적어서 울 여시들 목에 걸고 다녔는데 잃어버렸다고 전화가 오네요 그거 살때 풀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반 협박까지 해서 못 풀게 했는데 어찌 하다가 어린이집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나오지가 않는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게 얼마짜린데 ???? 지금은 금값도 올라서 엄청시리 비쌀텐테... (울집이 부자도 제가 금을 조아라해서 해준 것이 아니라 은목걸이는 자꾸 끊어져서 벌서 4~5개는 잃어버려서 큰 맘먹고 돌반지2개랑 바꿔서 해준건데...) 저요 너무 기가 막혀서 울고 싶어요 어떻게 하루에 이렇게 안 조은 일이 그것도 한시간 차이로 일어날수 있어요 ???뭐 월급이야 방학때 나오니까 본전이고 목걸이는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전화하겠지 하고 좋게 생각하기로 하고 집에 와 꼬맹이들 플레이 타임 가자고 해서 속 억누르고 세이브*가서 애덜 놀리고 전요 동생이랑 시장보는데 카트에 놓아둔 우산이 없어졋어요 그때 밖에 비가 엄청시리 왔거든요 (제가 들어올 땐 안오더니..) 정말 황당해서 ... 아무리 눈 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지만 비온다고 남의 우산을 집어가다니.. 그것도 한 1~2분 사이에 제 동생이 그냥 반년 액땜 했다 생각하고 지갑사러 가자더군요 올해 빨간지갑을 선물 받으면 제물운이 있다고 글서 서로 에게 빨간 지갑하나씩 선물하고 애기들 데리고 택시 타고 집에 왔어요 근에 이 택시 기사 아저씨가 홈런이예요 울 집에 와서 내리면서 요금이 1500원 인걸 확인하고 5천원짜리 지폐를 냈거든요 근데 제동생한테 3000원만 거실러 주더래요 제동생은 뒤에 애덜이랑 있어서 요금을 잘 못보고 그냥 주는대로 받았다더군요 넘 하는거 아니예요 신호 막히고 와서 2000이 안되는 거린데 애들이랑 짐 있다고 택시타고 왔더만 황당하기도 하고 택시도 가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집에 와서 누워버렸어요 어제 여시랑 약속한 탕수육은 물건너가고 회사 있는 신랑 불러들여서 저녁시켜먹었어요 (딸랑 밥에 계란 후라이 김치) 울 딸들 엄마 아픈줄 알고 알아서 조용히 놀더군요 아니 운이 없어도 어찌 이리 없을까요??? 오후 내내 꼭 몽둥이로 맞은 기분이 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 신랑이 한마디 합디다 '원래 이번달 보너스100%야 너 한테 말 안하고 70%만 줄려고 했는데 니가 넘 기운없어 하니까 다 줄께' 하면서 인심쓰듯이 말하네요 정말 살릴까 죽일까 고민 많이 하면서 잠들었네요!!!
억수루 재수 없는 날
이방과 관련이 없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날 이 바로 어제였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요
초등학교 과학실에 다니거든요
학교라 일도 별로 없고 누가 옆에서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어서 참 조아요
근데 월급이 작다는게 문제죠
전에 세간에 한창 시끄러웠던 일용직
네 바로 과학조교가 일용직이예요
그래도 주차도 있고 월차도 있고 보건도 있고 해서
월말되면 그냥 중소기업 경리보시는 분 정도는 받았는데요
물론 일용직이니 방학때는 안나오죠
이번에 계약직으로 바뀌면서 엄청시리 이상해 졌어요
1년 연봉을로 따지면 뭐 조금 올랐지만 방학때도 월급을 준다네요
방학때 주는 월급이 평달에서 10~20만원 정도 떼어서 주는 것이 문제ㄷ죠
누군 일 안하고 돈 받으니 얼마나 조으냐 하지만 그거하고 는 또 기분이 틀리더라구요
얼마되지도 않은 돈에서 한 10만원 정도가 빠지니 이일 시작한지 2달 밖에 안됐는데
그만 둬야하나 생각도 들고...
그리하여 기분이 참 안조았지요
뭐 그래도 누구 말처럼 방학때 받으니까 하고 위로하는데
울 여시가 보테내요
제가 엄마 잃어버리면 찾을 수 있게 거금들여14K금 목걸이에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적어서
울 여시들 목에 걸고 다녔는데 잃어버렸다고 전화가 오네요
그거 살때 풀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반 협박까지 해서 못 풀게 했는데
어찌 하다가 어린이집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나오지가 않는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게 얼마짜린데 ???? 지금은 금값도 올라서 엄청시리 비쌀텐테...
(울집이 부자도 제가 금을 조아라해서 해준 것이 아니라 은목걸이는 자꾸 끊어져서 벌서 4~5개는 잃어버려서 큰 맘먹고 돌반지2개랑 바꿔서 해준건데...)
저요 너무 기가 막혀서 울고 싶어요
어떻게 하루에 이렇게 안 조은 일이 그것도 한시간 차이로 일어날수 있어요 ???
뭐 월급이야 방학때 나오니까 본전이고
목걸이는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전화하겠지 하고 좋게 생각하기로 하고
집에 와 꼬맹이들 플레이 타임 가자고 해서 속 억누르고 세이브*가서 애덜 놀리고
전요 동생이랑 시장보는데 카트에 놓아둔 우산이 없어졋어요
그때 밖에 비가 엄청시리 왔거든요 (제가 들어올 땐 안오더니..)
정말 황당해서 ... 아무리 눈 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지만 비온다고 남의 우산을 집어가다니..
그것도 한 1~2분 사이에
제 동생이 그냥 반년 액땜 했다 생각하고
지갑사러 가자더군요 올해 빨간지갑을 선물 받으면 제물운이 있다고
글서 서로 에게 빨간 지갑하나씩 선물하고
애기들 데리고 택시 타고 집에 왔어요
근에 이 택시 기사 아저씨가 홈런이예요
울 집에 와서 내리면서 요금이 1500원 인걸 확인하고 5천원짜리 지폐를 냈거든요
근데 제동생한테 3000원만 거실러 주더래요
제동생은 뒤에 애덜이랑 있어서 요금을 잘 못보고 그냥 주는대로 받았다더군요
넘 하는거 아니예요 신호 막히고 와서 2000이 안되는 거린데 애들이랑 짐 있다고 택시타고 왔더만
황당하기도 하고 택시도 가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집에 와서 누워버렸어요
어제 여시랑 약속한 탕수육은 물건너가고
회사 있는 신랑 불러들여서 저녁시켜먹었어요 (딸랑 밥에 계란 후라이 김치)
울 딸들 엄마 아픈줄 알고 알아서 조용히 놀더군요
아니 운이 없어도 어찌 이리 없을까요???
오후 내내 꼭 몽둥이로 맞은 기분이 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 신랑이 한마디 합디다
'원래 이번달 보너스100%야 너 한테 말 안하고 70%만 줄려고 했는데
니가 넘 기운없어 하니까 다 줄께' 하면서 인심쓰듯이 말하네요
정말 살릴까 죽일까 고민 많이 하면서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