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곁에 같이 있고 싶은 절실한 마음에 죽은 딸 대신 딸의 육체에 아내의 영혼이 들어가 일어난다
열여덟 풋풋한 여고생 ‘모나미’의 몸을 얻은 ‘나오코’가 교복치마를 짧게 줄여 입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대학생이 되고, 서클 활동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심지어 학교 선배와 다시 찾아온 청춘을 만끽하는 동안, 그 모습을 남편과 아빠의 상반되는 심정으로 지켜보아야만 하는 ‘헤이스케’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차마 “딸의 몸”을 안지 못 하는 ‘헤이스케’, 그런 남편이 안쓰러워 마음 아파하는 ‘나오코’. 이제 서로의 행복을 위해, 아빠와 딸로 살 것인가 남편과 아내로 살 것인가 선택해야할 기로에 빠지는데... 남편은 젊은 아내를 바라보며
"당신에게 미안했어... 당신은 이제 나의 딸 '모나미'야 당신은 모나미로 살아야되! "
하고 아내를 포기하게 되는데....다행스럽게 딸의 몸에서 아내의 영혼과 딸의 영혼이 교대로 들어가
영화 비밀을 보고"아내의 영혼.. 딸의 육체"
어젯밤 늦게 가끔은... 야한 영화가 있나하고 기웃거려보던 영화 체널...
일본 영화가 방영되고 있었다... 젊은 여자가 나오고..
항상 하는 그런 통속적인 일본영화인가 하고 체널을 돌리려다가
이왕 밤늦었기에 아무거나 한편 보고 자야겠다 하고
그대로 고정하였다..
그런에 영화를 보면서 몇번을 껏다 켰다를 반복하였다.
그냥 일본적 사고방식이다라고 치부하려다가 만약 이런한 가정이 나에게
현실로 온다면 어떨까? 그리고 아내의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까?
하여 기어이 "끝"이라는 단어를 새기며 off를 누르게 되었다..
여기 40방님들.... 님들 생각은 어떨지요..
Secret / 秘密 : ひみつ

남자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탄 차가 사고가 나게되고 두사람이 사경을 헤맬때,,,,
남편곁에 같이 있고 싶은 절실한 마음에 죽은 딸 대신 딸의 육체에 아내의 영혼이 들어가 일어난다
열여덟 풋풋한 여고생 ‘모나미’의 몸을 얻은 ‘나오코’가 교복치마를 짧게 줄여 입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대학생이 되고, 서클 활동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심지어 학교 선배와 다시 찾아온 청춘을 만끽하는 동안, 그 모습을 남편과 아빠의 상반되는 심정으로 지켜보아야만 하는 ‘헤이스케’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차마 “딸의 몸”을 안지 못 하는 ‘헤이스케’, 그런 남편이 안쓰러워 마음 아파하는 ‘나오코’. 이제 서로의 행복을 위해, 아빠와 딸로 살 것인가 남편과 아내로 살 것인가 선택해야할 기로에 빠지는데...
남편은 젊은 아내를 바라보며
"당신에게 미안했어... 당신은 이제 나의 딸 '모나미'야 당신은 모나미로 살아야되! "
하고 아내를 포기하게 되는데....다행스럽게 딸의 몸에서 아내의 영혼과 딸의 영혼이 교대로 들어가
아내와 딸의 두 역활을 하게된다.. 점차로 딸의 영혼이 몸을 차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마지막은 완전히 딸의 영혼이 딸의 몸으로 돌아오게된다
남편은 아내가 떠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딸을 평소 알았던 총각과 결혼 시킨다..
결혼식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딸이 아버지와 단둘이 만나서 "아버지.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그래서 아버지는 마음편하게 딸을 보내려하는데
평소 아내와 남편만이 아는 사랑표현
(남들은 모르는 것으로 서로가 남편..아내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한가지 표현)을
"모나미"가 "헤이스케"에게 한다..
"헤이스케"는
" 당신... 그럼 지금까지 당신이었단말야?.. 모나미가 돌아온것은 거짓말이었단말야?"
그 물음에 아내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사위가 될 남자가 들어온다.
이럴때 당신의 결정은?
어찌나 슬프기도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하룻동안 마음이 복잡 복잡.....
회의에 참석하느라 전라도에서 경남까지 왔는데..오는 동안 내내 복잡.
지금도 복잡...
나라면 내 아내의 영혼을 다른 젊은 남자에게 시집보랠것인가?
아님.... 나의 사랑하는 딸의 몸을 아내로서 맞이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이어지는 놀랍고도 가슴 찡한 놀라운 결말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