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에 호적등본을 떼보니..알지못하는 여자아이가 호적에..

불쌍한내친구2004.07.15
조회2,407

저 친구 애기입니다..imf 시절에 직장을 잃구 처가집 생활을 하다가 여러군데 회사에 일을 했지만 월급을 못받자 저 친구는 배를 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친구는 아주 성실한 친구입니다 물론 많이 배우지 못했구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성실하나로 30평생을 살고 있는친구입니다.

문제는 배를 타는 도중에 월급문제 였습니다 달달이 나오는 월급을 집사람한테 주지를 않았습니다...

집사람 허영이 장난이 아니였거든요..집 전세를 빼서 빚을 갚을 정도였으니깐....그래서 처가집 생활을 했죠...

여기서 사이가 틀어졌죠..저 친구는 배에서 내리면 집으로 안가구 친구네집을 전전하다가.......

짧은 기간의 배를 타다가 돈이 안되서 친구는 1년 6개월짜리 배를 탔습니다 몫돈을 만들어서 새끼들 하고 살고 싶은 마음에.....

일년 육개월 뒤에 처가집에 가니.....장모가 이층에 있는 애들하고 집사람을 못보게 하더랍니다...

친구 말로는 남자가 있었던 모양이군....하구 뒤돌아 나왔답니다..

친구는 돈을 적금 시켜놓코 다시 배를 탔습니다.....또다시 1년 2개월 후....다시 돌아오서 처가집에 가보니 이사하고 없더랍니다.....허탈한 마음에 ..몇칠 술로 지내다가..

다시 배를 타야될때가 왔습니다 배를 탈려면 호적등본이 필요해서..호적등본을 발급해보니

친구 아들 2명을 제외한 웬 여자아이가 친구 호적에 올라와 있더랍니다...

친구는 아마 그때 같이 있던 남자의 아기 인데 호적에 올릴때가 없으니깐 내호적에 올린 모양이야...하구 친구 그날 술묵고 기절했습니다...밤새 울더군요....시간이 없어서 다시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올 12월쯤에 배에서 내리는데....

친구는 이혼을 해야겠다 라구 합니다...이런 문제를 어떻케 어디서 무엇부터 진행을 해야되는디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아시눈분 도움좀 주세요..두서없이 적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