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보인가여? 어떻해야하나요?

2004.07.16
조회325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여자를 두명 사귀어 봤습니다.. 나인 25입니다..

첫번쨰 여잔 제가 고등학교 때 부터 만나 8년을 만났죠.. 그동안 조았을때도 많았지만 싸울떄도 많았습니다.. 그떄 어린시절이라 서로 철 부지 없이 그냥 좋기만 헀죠,.,그러다가   제가 군대를  제대후에 헤어 졌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싸워 지칠대로 지처 있었으니까요 ..

싸울땐 서로 못죽여 안달란 것처럼 싸우고 다시 만나면 아무 렇지 않은 듯 다시 웃고 , 그게 일년이 가고 이년이 가니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혼돈스러워 하고 있던 찰라 지금 여친을 만났죠..

그래서 전 이게 아니다 싶어 전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여친을 만나게 돼었습니다..

대학 선배로 저보다 2살이 더 많은 연상으로...

 

 

칭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그누나 에게 전화를했죠.. 그래서 만나달라고 말을 햇습니다.

누나도  조은듯이 알았다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만남은 시작 됐죠..

누날 사귀면서 연락이 잘 안될때가 많았습니다.. 만나기로 해노코 전화도 안받고.. 밤늦게야 전화 통화가

되고,, 그래서 왜 안받았냐고 하면 언니네 가있었다고 말하고..

그전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어쩔떈 2틀이나 연락이 안되고 .

전 심장이 타는 줄만 알았습니다.. 제가 잘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

 내가 뭐라하면 미안하다하고 전 이해 하고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그녀가 정말 조았으니까요..

제겐 그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떤날이 었습니다..

백화점 쑈핑을 하고 나오는데.. 누나 전화기에 벨이 울렸습니다.. 전화받은 누나가 좀 당황한 목소리로  .

웅 그래 알았어 이따들어갈께.. 이렇게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궁금해 전화기에 귀를 붙이고 통화하는내용을 들었지요.. 남자가 . 이따 집에 언넝 들어가 저녁 챙겨먹고 ~ 이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누구 냐고 물어보니 누난 웅 칭구야 ,.. 이러면서  제눈을 피하더군요..

그래? 칭구가 그렇게 잘 챙겨? 집에 들어가나 말거나 아닌가? 이러니 그냥 친한애라 그렇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지요..사실  더따지고 싶었지만. 따지면 싸울까봐 그냥

웃으며 넘겼습니다..

 몇일뒤에 누나 칭구를 만나 술을 가치 먹었습니다.. 술을 먹고 진실게임을 하던중에.. 누나 칭구가 너 그애랑은 완전히 끝이야? 이렇게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면서 .. ...

그래서 뭔얘기야? 이러니 어 아니 ~ 이러길래 제가 먼저  어 누나 예전 남친하고 옛날에 끝났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누난 그것도 아느냐고 하는듯이 놀래며 어 그래  ~ 알고있었구나 ! 이러면서 웃으며 넘겼죠.. 근데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활 제가 받았죠.. 누구냐고 물어보니 남자칭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칭구인데 뭔얘기 하시냐고 물었더니 나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치 욕하며 오라고 만나서 얘기 하자고 그랬더니 정말 왔습니다.. 싸우기 직전이었죠..

여친이 나와서 말리고  정하라고 날 정하든 저남잘 정하든 .. 결정 하라고 말을해 결국은 절 따라 왔습니다..전 너무나 실망해. 아무말도 안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 나 사랑한다고

말을해 전 용서 해주기로 했죠.. 절 택했으니까.. 사실 제가 헤어지기 싫었다는게 올은말 일겁니다..

그정도로 누날 조아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흘러 저흰 같은 직장에 다니게 돼었지요..

제가 타지 생활해서자취를 하면서 거의 같이 살았습니다.. 정말 행복했는데...

 일을 하고 퇴근하는길에.. 어떤 남자가 제 여친을 부르는 겁니다.. 전 아는 사람인지 알고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그남자는 제가 헤어진지만 알았던 옛날 남자 칭구 였습니다...

만난지가 7년이라고 결 혼할꺼라며... 제게 말을 헀습니다..

거의 저랑 같이 살았기 때문에 전화가 누구 한테 오는지.. 까지 알고있었기 때문에. 믿기 싫었습니다..

누난 놀래며 어떻게 왔냐고 . .. 이러면서 저보고 집에 가있으라고 집에 가서 얘기 하자고 절 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자리에서 가지나요.. 제 여친을 놔두고 ,, 갈수가 없어서.. 담배만 피워댔죠..

나중엔 .. 누나랑 그사람이랑 가치 가더군요..

전 그자리서 3시간 동안 기다렸습니다.. 가만히 멍하고 서있으면서....

시간은 새벽 4시가다 되어 가고 .. 그래 내가 벌 받은 거다 하면서 집으로  와서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오고 그사람 한테  전화가 올꺼라며 그사람 말 믿지 말라며 울면서 얘길 했습니다..

어 그래 난 괜찮아  잘 들어왔어?이러는 도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람 이었습니다.. 열 받았던지.. 제게 할말 못할말 다 했습니다.. 들어서는 안될 말 까지요..

자긴 헤어 졌다고 너도 헤어 지라며 함부로 말을 했습니다..

그사람이 묻더 군요.. 여친이랑 잤냐고? 전 누나가 저랑 헤어 지고 다시 그사람 할테 갈까봐..

 안잤다고 말 을 했습니다.. 저랑은 그냥 만나는 사이일 뿐이라고 . 최대한 그녈 위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제  가슴을 치면서.. 꾹 참고 꾹 참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너무나 믿고 있었기에..

너무나 사랑하기에.. 제발 꿈이길 .. 이러면서 저자신을 다스렸죠..

너무나 울어 눈이 안떠지고 힘도 없고.. 살기가 싫었습니다.. 두번씩이나.. 절 두번씩이나..

 누나가 갑자기 불쌍해 졌습니다.. 울고있는 그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쓰러워 다실 그녈 받아 주었습니다..     제가 바본가요?  사건은 이게 끝이 아니고 언젠가 메일이 왔습니다..

카드 회사 에서 제여친이름으로 .. 열어 보니 카드 빛이  천오백 정도 돼는것이었습니다..

전 알지도 못했고.. 물어 보니 그남친이 썼던 거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자기도 몰랐다고  남친이 카드 만들어 주는 아르 바이트 해서 자기꺼 만들었는데.. 몰래 썼다며..

자기도 모르게 썼다며.. 정말 화가 나더군요.. 어떻게 그런 사람을 만났을까 ?   하니 불쌍하더군요..

지금은 대환인가?? 이자만 내는걸 그사람이 내고 있는데.. 전 그걸 알면서도 . 만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이 있은 후 부턴 누나가 하는말이 안믿 기고 자꾸 의심하고.. 확인 하고 ..

제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자꾸 물어 본다고 의심한다고 짜쯩내고 ... 이럴때마다 전 속상해 하고..

어쩜 조은가여? 계속 만날수 있을까여? 전 아직 그누날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제가 바보 같을 까여?? 말좀해주세여 챙피해서 칭구들 한테도 말못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제발 ......아무 말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