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동갑내기인 애인이 있지요 남친 집에도 2-3번 놀러도 갔었었구요.. 그때마다 남친 부모님들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웃어주시고 하셨는데 뭐 물어보면 웃으면서 잘 가르쳐 주시고 하셨죠.. 목장을 하셔서 항상 일손이 딸리는 탓에 그 날도 남친은 집에 일도와주러 가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본집은 시골이고..누나들이랑 사는 집은 시내쪽이거든요..) 아무래도 남친집이다보니.. 좀 부담스러웠지만 가게됐어요 남친이 집에 전화하면서 남친아버지한테 저도 간다고 그렇게 말을 하니 뭔가 좀 말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핸드폰 넘어 뭐라뭐라 들리는데 작아서 듣지는 못했구요.. 전화 끊고나서 남친더러 왜그러느냐고 물었죠.. 남친은 그냥 쓱 한 번 웃고는 아니라고.. 그 말만 해서 계속 물었죠.. 그러니 남친이 아버지가 너 오는걸 어머니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는군요.. 그래서 저는 더 물었죠... 말 안하려는걸.. 궁금하니까 계속 물어봤죠... 남친이 하는 말.. 어머니가 내가 까맣고 키가 작다고 말씀하셨다고.. 걍 친구로 지내라고 하셨다고 그랬다더군요... 둘이 결혼해서 애낳으면 까맣게 나올까봐.. 그러신다나요?..ㅡㅡ^ 제가 좀 까맣긴 하지만.. 혐오감 줄 정도는 아닌데..ㅠㅠ (키는.. 158정도..작긴작네..ㅡㅜ) 글타고 남친 키도 글케 큰 것도 아니고... 제가 작고싶어서 까맣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 말 듣고 부담스러워서 남친 집에 가겠습니까? 그럼 나 안갈래 그랬더니만 남친이 그럴때 가서 더 친해져야 한다고 억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말 듣고 난 뒤라 그런지 어머니 표정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고.. 암튼..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죠... 또 다른 한 날은 남친이 태어난날과 생시를 묻더라구요.. 어머니가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전 뭐 나쁠게 있나해서 가르쳐줬죠.. 몇 일 이나 지났나...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옆에서 어머님이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얼핏 듣기론.. 나랑 통화하냐 그러시면서 말아라, 그냥~! 그런 소리를 들었지요... 남친은 내가 못들은 줄 알았나봐요.. 그 담날 내가 그 얘기를 했더니.. 아무말 안했다고 그냥 넘어갈려는걸.. 또 물었죠..ㅠㅠ (어머니 하셨던 말이 제 가슴에 너무 콕콕 박혔기 때문에...) 살며시 남친이 하는 말이 점을 보셨는데 내가 욕심이 많아서 한 번 손에 들어온건 절대로 안 나간다고 그러면서 내 남친이랑은 자주 싸운다고.. 그렇다고 저랑 그냥 친구로 지내라고 하셨다네요...ㅡㅡ 남친은 그냥 한 귀로 듣고 그냥 흘리라는데.. 어떻게 그럽니까.. 이미 한쪽 가슴에 쿡...박혀있는데... 남친과 저는 점 믿지는 않는데.. 남친 이모할머니께서 점쟁이시거든요.. 이모할머니가 글케 말씀하시니까 남친 어무니는 철떡 같이 믿으시는거지요.. 당췌 점이 뭐길래..ㅡㅡ^ 친구들은 그럼 니가 더 자주가서 친해지라고.. 말은 하는데.. 정말 자주가서 인사도 하고 그러면.. 좋아해주실까요? 제가 애교가 많이 없는 편이라서 어머니앞에 가면 어케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에효.... 방법 좀 갈쳐주세요
점이 뭐길래...
25살 동갑내기인 애인이 있지요
남친 집에도 2-3번 놀러도 갔었었구요..
그때마다 남친 부모님들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웃어주시고 하셨는데
뭐 물어보면 웃으면서 잘 가르쳐 주시고 하셨죠..
목장을 하셔서 항상 일손이 딸리는 탓에
그 날도 남친은 집에 일도와주러 가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본집은 시골이고..누나들이랑 사는 집은 시내쪽이거든요..)
아무래도 남친집이다보니.. 좀 부담스러웠지만 가게됐어요
남친이 집에 전화하면서 남친아버지한테 저도 간다고
그렇게 말을 하니 뭔가 좀 말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핸드폰 넘어 뭐라뭐라 들리는데 작아서 듣지는 못했구요..
전화 끊고나서 남친더러 왜그러느냐고 물었죠..
남친은 그냥 쓱 한 번 웃고는 아니라고.. 그 말만 해서 계속 물었죠..
그러니 남친이 아버지가 너 오는걸 어머니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는군요..
그래서 저는 더 물었죠... 말 안하려는걸.. 궁금하니까 계속 물어봤죠...
남친이 하는 말..
어머니가 내가 까맣고 키가 작다고 말씀하셨다고.. 걍 친구로 지내라고
하셨다고 그랬다더군요...
둘이 결혼해서 애낳으면 까맣게 나올까봐.. 그러신다나요?..ㅡㅡ^
제가 좀 까맣긴 하지만.. 혐오감 줄 정도는 아닌데..ㅠㅠ (키는.. 158정도..작긴작네..ㅡㅜ)
글타고 남친 키도 글케 큰 것도 아니고... 제가 작고싶어서 까맣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 말 듣고 부담스러워서 남친 집에 가겠습니까?
그럼 나 안갈래 그랬더니만 남친이 그럴때 가서 더 친해져야 한다고
억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말 듣고 난 뒤라 그런지 어머니 표정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고..
암튼..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죠...
또 다른 한 날은
남친이 태어난날과 생시를 묻더라구요.. 어머니가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전 뭐 나쁠게 있나해서 가르쳐줬죠..
몇 일 이나 지났나...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옆에서 어머님이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얼핏 듣기론.. 나랑 통화하냐 그러시면서 말아라, 그냥~! 그런 소리를 들었지요...
남친은 내가 못들은 줄 알았나봐요..
그 담날 내가 그 얘기를 했더니.. 아무말 안했다고 그냥 넘어갈려는걸.. 또 물었죠..ㅠㅠ
(어머니 하셨던 말이 제 가슴에 너무 콕콕 박혔기 때문에...)
살며시 남친이 하는 말이
점을 보셨는데 내가 욕심이 많아서 한 번 손에 들어온건 절대로 안 나간다고
그러면서 내 남친이랑은 자주 싸운다고..
그렇다고 저랑 그냥 친구로 지내라고 하셨다네요...ㅡㅡ
남친은 그냥 한 귀로 듣고 그냥 흘리라는데..
어떻게 그럽니까.. 이미 한쪽 가슴에 쿡...박혀있는데...
남친과 저는 점 믿지는 않는데..
남친 이모할머니께서 점쟁이시거든요..
이모할머니가 글케 말씀하시니까 남친 어무니는 철떡 같이 믿으시는거지요..
당췌 점이 뭐길래..ㅡㅡ^
친구들은 그럼 니가 더 자주가서 친해지라고..
말은 하는데..
정말 자주가서 인사도 하고 그러면.. 좋아해주실까요?
제가 애교가 많이 없는 편이라서
어머니앞에 가면 어케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에효....
방법 좀 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