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에이비에스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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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연말모임이라 밤 늦게까지 열심히 마셨다.

괴로운 일상 모두 떨쳐버리고 이 세상 모든걸 다 가진양 거덜먹거리며

밤을 보냈다.

새벽녘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귀가하며 기사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세상살기가 모두 다 힘든가보다.

난 직장도 없다.하지만 미래를 꿈 꾸며산다.

젊은시절 술과여자로 지내는게 멋있고 재미있게 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그 것조차도 별 흥미를 끌지못한다.

이제 나이도 40대 중반이다.

한창 젊은줄 알고 여기까지왔다.

그러나 망가진 몸과 가정에 충실치 못했던 자괴감이 생긴다.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꿈을 가질련만,,,,

젊은이여

20대에 꿈을 가지고

30대에 이룰것이며

40대에 그 꿈을 누리며 사는

성공한 자가 되길 기대한다.

여지없이 오늘도 붉은 태양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