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첨 이 남자를 만난건 2002 월드컵 시작할때쯤이었나봐요.. 친구의 모임에 갔다가 만났죠.. 첨엔..참 매너있고..따듯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 때 전..자격증 취득땜에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이 사람은 직장인이었어요.. 제가 슴네살때였고 이 사람은 슴 일곱이었답니다.. 그 땐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주말에나 데이트 하는 그런 커플이었어요.. 이 사람의 성격 참 활발하고...배려 잘 하고...감정 표현..잘 하는 감성적인 사람이구나..그렇게 생각했죠.. 문제는 제가 자격증 취득하고..나서 이 사람이 있는 곳으로 자취를 하게 된것이 화근이었답니다.. 그 때 이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복학을 하고 있을때였죠.. 학생이라 그런지..정말 느긋하고..머 다 좋았습니다..시간도 많이 나서 데이트도 열심히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사람이 저랑 같이 있는 걸 요구 했고..저도 머 흥쾌히 들어오라고 했구요.. 왜냐면 이 사람하고 미래까지 생각을 했고..또 이 사람 부모님과도 인사를 했고..주말마다 가서 뵙고 했으니까... 그 다지 이 사람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았어요.. 이 사람의 자취방을 버리고 저에게 왔습니다.. 중요한건 여기부터..전 이 사람의 생활 패턴을 잘 몰랐어요.. 또 같이 살면서 드러나는 성격들도 정말 감당이 안 됬구요.. 하루 하루 힘든 날들의 연속이더군요.. 밤새도록 게임하다가 낮엔 자고 학교 수업은 다 빼먹고...다시 밤이 되면 게임을 한다거나..티비를 밤새도록 켜놓고 불도 안 끄고 자더라구요.. 물론 전 월세였고..직장을 다니는 제가 다 냈죠.. 이 사람 전혀 미안해 한다거나..고마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정말 집은 한 일년을 치워도 못 치울 듯하게 벌려놓구...먼지에 먼지...정말 양말까지 안 널려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나마 정돈 잘 되 있는건 침대 하나뿐..거기서..또 열심히 자고 있더라구요... 매일 이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이젠 잠에 취해서 다른 학우들이나 저와의 약속은 물론 부모님과의 약속까지 자느냐고..다 깨버리더라구요.. 정말 싫었습니다.. 이거보다 더 힘든건...성격이 정말..악마 같았습니다.. 저 나름대로 호소를 합니다.. 밤에 자야하고 난 나름대로 예민하니 밤에 불은 끄고 자자고... 이러다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되었죠.. 이 사람 절대 자기 하고 싶은건 해야하는 성격이지요.. 그러다..손이 오갑니다..발도 오가더군요.. 고막도 오른쪽 왼쪽 열심히 나가더군요.. 온 몸에 멍들고...찌저진 상처들이 아물면서 흉터를 남기고.. 제가 제 몸 볼때마다..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 넘 많이 듭니다.. 나가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열쇠 어떻게 저떻게 하다가 제가 뺏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일하는 직장까지 찾아와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두어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옮겼습니다.. 너무 챙피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 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절대 안 된대요..팔자려니 하고 살랍니다.. 제 부모님도 만났고..제 직장도 알고..또 다시 찾아와서 난동을 피울까봐..그냥 그냥 어떻게 저떻게 두고보지만..지금도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싫어요.. 이 사람 이제 졸업하고 취직을 했죠.. 카드빚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돌려막기..등등 머 희안한것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자기 월급타면 그거 매꾸기 바쁜 사람입니다.. 생활비 방값 반반 부담하자는 절 때립니다.. 경찰서..? 물론 가봤습니다.. 맞은..정도만 가지곤..벌금이랍니다.. 전 맞을때마다 3주씩 나오는데 벌금밖에 안되요?? 그럼 전 이 사람한테 언제 어떻게 헤어날까요..ㅠㅠ 부모님보기 미안합니다..제가 나이도 많이 먹었고..이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살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생각해보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남자 "악마"가 아닐까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첨 이 남자를 만난건 2002 월드컵 시작할때쯤이었나봐요..
친구의 모임에 갔다가 만났죠..
첨엔..참 매너있고..따듯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 때 전..자격증 취득땜에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이 사람은 직장인이었어요..
제가 슴네살때였고 이 사람은 슴 일곱이었답니다..
그 땐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주말에나 데이트 하는 그런 커플이었어요..
이 사람의 성격 참 활발하고...배려 잘 하고...감정 표현..잘 하는 감성적인 사람이구나..그렇게 생각했죠..
문제는 제가 자격증 취득하고..나서 이 사람이 있는 곳으로 자취를 하게 된것이 화근이었답니다..
그 때 이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복학을 하고 있을때였죠..
학생이라 그런지..정말 느긋하고..머 다 좋았습니다..시간도 많이 나서 데이트도 열심히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사람이 저랑 같이 있는 걸 요구 했고..저도 머 흥쾌히 들어오라고 했구요..
왜냐면 이 사람하고 미래까지 생각을 했고..또 이 사람 부모님과도 인사를 했고..주말마다 가서 뵙고
했으니까... 그 다지 이 사람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았어요..
이 사람의 자취방을 버리고 저에게 왔습니다..
중요한건 여기부터..전 이 사람의 생활 패턴을 잘 몰랐어요..
또 같이 살면서 드러나는 성격들도 정말 감당이 안 됬구요..
하루 하루 힘든 날들의 연속이더군요..
밤새도록 게임하다가 낮엔 자고 학교 수업은 다 빼먹고...다시 밤이 되면 게임을 한다거나..티비를 밤새도록 켜놓고 불도 안 끄고 자더라구요..
물론 전 월세였고..직장을 다니는 제가 다 냈죠..
이 사람 전혀 미안해 한다거나..고마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정말 집은 한 일년을 치워도 못 치울 듯하게 벌려놓구...먼지에 먼지...정말 양말까지 안 널려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나마 정돈 잘 되 있는건 침대 하나뿐..거기서..또 열심히 자고 있더라구요...
매일 이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이젠 잠에 취해서 다른 학우들이나 저와의 약속은 물론 부모님과의 약속까지 자느냐고..다 깨버리더라구요..
정말 싫었습니다..
이거보다 더 힘든건...성격이 정말..악마 같았습니다..
저 나름대로 호소를 합니다..
밤에 자야하고 난 나름대로 예민하니 밤에 불은 끄고 자자고...
이러다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되었죠..
이 사람 절대 자기 하고 싶은건 해야하는 성격이지요..
그러다..손이 오갑니다..발도 오가더군요..
고막도 오른쪽 왼쪽 열심히 나가더군요..
온 몸에 멍들고...찌저진 상처들이 아물면서 흉터를 남기고..
제가 제 몸 볼때마다..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 넘 많이 듭니다..
나가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열쇠 어떻게 저떻게 하다가 제가 뺏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일하는 직장까지 찾아와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두어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옮겼습니다..
너무 챙피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
헤어지자고..헤어지자고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절대 안 된대요..팔자려니 하고 살랍니다..
제 부모님도 만났고..제 직장도 알고..또 다시 찾아와서 난동을 피울까봐..그냥 그냥 어떻게 저떻게 두고보지만..지금도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싫어요..
이 사람 이제 졸업하고 취직을 했죠..
카드빚이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돌려막기..등등 머 희안한것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자기 월급타면 그거 매꾸기 바쁜 사람입니다..
생활비 방값 반반 부담하자는 절 때립니다..
경찰서..? 물론 가봤습니다..
맞은..정도만 가지곤..벌금이랍니다..
전 맞을때마다 3주씩 나오는데 벌금밖에 안되요??
그럼 전 이 사람한테 언제 어떻게 헤어날까요..ㅠㅠ
부모님보기 미안합니다..제가 나이도 많이 먹었고..이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살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생각해보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