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하네요

빌라맘2004.07.19
조회1,603

글올릴만한 곳이 없어 여긴 아이를 키워보시는분이 많으신듯하여  조언을 부탁합니다

2년전에 이곳 빌라로 이사를 왔답니다

4살짜리 여아가 있고 뱃속에 아이가 있었구요

아랫층은 연녕생이 5살 6살이 살았구요

아랫층은 두부부가 맛벌이를 해서 하루종일 집에 없구 밤에만 오는데

남편분이 소방소에 계시는 분이라 격일제 근무를 합니다

한달만에 올라오셔서는 시끄럽다고 하드라구요

울딸 4살이고 혼자라 뛰진 안았는데  이방저방 다닐때 가끔 뛰었구요

저희 부부 성격이 아이를 오냐 오냐 키우는 스탈도 아니고  아랫층 생각해서 첨부터 많이 혼냈는데

올라오셨더군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읍니다

근데 살다보니 아랫층 소리도 많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낮엔 없는데 밤에 뛰고 말해도 소리가 올라고 했읍니다

첨엔 무슨소린줄 모라서 제가 아이를 많이 주의를 시키고 올라올정도로 뛰게 하질 안았는데

혹 이 정체모를 소리땜에 오해 하고 말 하는줄알고 내려가 보았더니 그집 아이들 뛰는소리더군요

모른척하구 울 아이가 뛰지 안았는데 울 집에서도 어디서 뛰는소리도 나고 시끄럽다고 한후

죄송하다고 울 아이 조금만 뛰어도 많이 때린다고 했읍니다

그땐 두 부부 웃으면서 때리지말라고  걍 뛰게 놔두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 성격이 예민해서 울 아이 못뛰게 햇읍니다

하루는 뛰게 놔두고 아저씨 계시는날엔 울딸 발뒤꿈치로 걷게 했어요

근데 둘째가 태어나고 녀석이 걷고 나니 하나일때하곤 틀리더라구요

그래도 아저씨 쉬는날은 아이들 많이 주의를 주어서 뛰진 안읍니다

아이들이라 이방 저방 다닐때 뛰듯 걷는거 외엔..

또 저희집은 이사와서 9시에는 꼭자게 하고 그 시간 이후를 넘어본적이 거의 없읍니다

어린아이를 키우신분은 아시겠지만 18개월 남아와 5살 여아를 못뛰게 하는거 아이들에게도

죄스럽고 미안하지만 어쩌겠어요

다행히 아이들이 순한편이라 그다지 뛰진 안지만 아저씨 쉬는날은 예민해서 조금만  뛰어도

바로 매들고 설칩니다

또 아랫층은 모두 저녁에 오긴하는데 소리가 많이 올라옵니다

아이들이 저녁 11시에 자는것도

아줌마가 애들을 무엇땜에 혼내는 지도

밤에 부부싸움하는소리도 다 듣고 삽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저럼 소리 올라오지요

근데 오늘 아랫층 아줌마에게 전화가 왔읍니다

아저씨가 올라올려다 참고 참고 하다 전화한다는군요

저도 이렇게 까지 알아서 눈치껏했는데 전화하니 정말 기분은 나빴읍니다

아이들 에지간히 놀고 놔두고 받는거랑 이렇게까지 신경써가면 아저씨 비번날까지 봐가며 애들에게

주의를 주는데 듣는거랑은 차이가 나지요

마침 그날 잠깐아이들이 풍선가지고 노느라뛰었는데 그날은 아저씨가 일나가는날이라 놔두었어요

근데 어제 휴일이라 아줌마는 있었나봅니다

우선제가

울애들 지금은 뛰었지만 평소에 안뛴다고 했읍니다

아저씨 쉬는날은 잠까도 못뛰게 한다고 했읍니다

그랬더니 아이들 같이 키우는입장이라 잠깐 뛰는거야 이해를 하지만  걷는게 시끄럽다는군요

둘이 몰려다니면서 걷는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데 정말 할말은 없어지더라구요

18개월된 울 아가가 좀 터벅거리고 걷읍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려서 그런다고 .. 뛰지도 못하게 이렇게 잡는데 걷는것 까지 조심시키라고 하심

정말 저도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했읍니다

저도 분해서 아랫층 가끔 시끄러운애기 했구요

그랬더니 자긴 가끔이지만 울집은 매일 아니냐구 하네요

만일 그사람들도 맞벌이 안하구 아줌마가 집에서 애키움 저희집에서 나는 소음정도 안날까오?

더구나 아저씨가 하루 쉬고 하루 일하느라 낮에 있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게다가 저도 가끔은 아저씨 신경쓰여서 애들 델고 나가보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같이 애키운다는 여자가 18개월된 애 걸음을 조심시키라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저보고 그러네요

아랫층에서 올라가는 소음보다 윗층에서 내려가는 소음이 더큰데 이렇게 나오는거 아니라구

조심시킨다고 함 될일을 그런다고 하더군요

저도 제가 노력하지 안고 이런소리 들음 화가 안났을텐데

아니 뛰지도 못하게 했더니 걸음을 조심시키라뇨?

그만큼 바닥에 소음이 심해서 그런건데 그걸 저보구 어쩌라는건지요?

그아줌마도 알더라구요  울 바닥 소음..

제가 무조건 납작 업드리기엔 정말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도대체 제가 정상인건지  이 아줌마 하는행동이 정상인건지?

저 오늘 참고 나중에는 죄송하다고 조심 시킨다고했읍니다

아주 말발을 막 세워가면서 애기하더라구요

자기가 따진것도 아니고 뛰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조심하자고 함 나도 조심한다고 좋게하면되지

이렇게 나왔다네요

나이는 둘이 비슷하구요

자기들은 가끔 11시까정 뛰고 난리치고  새벽에 부부싸움 하는건 가끔이라 괜찮고

전 애가 맨날 걸아다녀서 잘못한거다?

제가 애들 뛰지못하게 잡는데 이젠 걸음을 조심하라니 정말 더 못하겠다고

애들 잡아도 시끄럽다고 하고 그럼 안잡아도 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도 아랫층소음에 이젠 예민해질것 같다고 했구요

이대로 계속가다 저도 못참을것 같구

혹 경험있으신분은 조언부탁해요

참고로 저의집이 정말 방음장치가 넘 안되요

아랫층 말소리 듣리는거라면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