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른 여자분들한테도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저번주 금요일날이었죠. 남친이 찜질방을 가자고 하도 조르기에 늦은 저녁 9시에 목용용품을 챙겨서 집앞의 금강산사우나 찜질방을 갔었습니다. 만화책도 빌려서 말이죠.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찜질도 하고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정말 행복하고 온몸이 나른한것이 졸음도 오더라구여. 그래서 만화 다 보고 남자친구랑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9시더라구요...거기서 일어나서 집에 갔었어야했는데,,,엄마한테 말도 해놨고 그리고 토요일이 제헌절 공휴일이라서 그냥 눈감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휴일의 나른함을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가 잠깐 선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왼손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왔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장난을 하나싶었습니다.(남자친구가 몸에 털이 많거든요) 그래서 아이귀찮아 하면서 손을 뺏지요. 또 연이어서 그러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이상했어요. 순간 이건 정말 이상하다싶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눈을 떴습니다. 남자친구한테 한마디할려구요...화를내려구요. 왜 자꾸 귀찮게 하느냐. 뭐하는거냐...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저의 오른쪽에서 얌전히 잠을 자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왼쪽을 봤죠. 정말 경악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히죽거리면서 자는척 돌아눕더라구요. 그제서야 저는 깨닳았습니다. 그건 이 남자가 자신의 바지속으로 저의 왼손을 넣어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한것이라는것을요. 정말 황당하고 놀라움에 부들부들 몸이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남자친구를 막 깨웠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도망치려고 일어나는거였어요. 남자친구 눈을 비비며 왜그래...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저 아저씨 잡아 막 소리질렀죠. 그러자 제 남자친구 진짜 빠르던데요. 잠이 막깬상태에서 제가 잡아하니까 상황파악이 된거죠. 막 뛰어서 막다른구석에서 잡아왔습니다. 제가 찜질방 직원보고 주인나오라고,경찰 부르라고 큰소리로 얘기했죠. 정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 사람들도 꽤많았구요. 저희가 구석에서 있었던것도 아닌 출입구옆에 누워있었거든요, 처음엔 제 왼쪽엔 어떤 아주머니께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던건데...이런 황당하고 추잡한 일이 일어난것이었습니다. 다시 그 현장으로 돌아가서요. 제 남자친구가 몇대 발로 찼습니다. 이사람이 한번만 봐줘요. 하면서 처음엔 진짜 히죽거렸습니다. 남자친구가 밀치면서 제정신이냐 고함을 질렀거든요. 그러면서 벽쪽에 부딪쳤는데 아픈척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남친 조금 주춤하고 있는사이에 그 사람이 뛰어서 직원전용문으로 잽싸게 도망가버렸습니다. 전 너무 분해서 놔주면 어떻하냐 그랬죠. 그러자 남친 아무말못하더라구요. 전 정말 참을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참다보면 저처럼 피해보는 여성들도 늘어날것이고,. 얼마나 여자를 우습게 볼까요? 이번에 잡힌 유영철연쇄살인범도 힘없는 노인과 여자를 대상으로 삼지 않았던가요? 물론 이 연쇄살인은 일요일날 발표된것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우선 옷을 입고 1층에서 기다렸습니다. 직원말이 출구가 1층 카운터밖에 없기 때문에 얼굴을 알아보겠으면 잡으라는것입니다. 1층에 내려가니 주인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곤 기다렸죠. 카운터아가씨 말이 어떤 남자가 맨발로 찜질복만 입고 뛰쳐나갔다는겁니다. 이제 놓쳤구나 싶었습니다. 거기서 주인이랑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그렇게 질책하고 있었습니다. 5분후에 그 남자가 자신의 옷을 가져가기위해 다시 오더군요. 우리가 1층에서 기다리는것도 모른체로요 그래서 잡았습니다. 꽤 큰 사우나라서 남자직원들도 여럿되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랑 같이 잡았죠. 그 남자 비굴하게 히죽거릴땐 언제고, 이젠 사정합니다. 자신이 유부남이고 이혼당한다구요. 딸도 둘이 나 있답니다. 나이는 70년생이구요,,임머시기인데. 이름까지는 아직 밝히지 않겠습니다. 면목동에 산다 고 하더군요, 정말 왜 면목동에 사는사람이 답십리까지 왔는지 정말 찜질방이 온갖 범죄자의 은신처라고 하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최근 남녀분리법안이 나온것도 이런일이 빈번하기 때문이겠죠. 곧 경찰이 왔구요, 지구대로 우선 가서 진술서(고소장)을 썼습니다. 그래도 여자경찰관이 도와주더군요 그리곤 청량리경찰서로 갔습니다. 순찰차를 타구요..처음이었습니다. 경찰차탄건요 안에서 열리지도 않더군요. 가서 담당형사가 또 진술서를 보면서 자세히 물어보더라구요. 이제 정식으로 고소장을 쓰는 거죠. 민사가 아닌 형사사건이기 때문에 징역 1~3년받는다고 하더라구요.(지구대 파출소장말이요...) 그래도 형사가 친절하게 잘 해주고, 옆에 든든한 남자친구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폭력계였습니다. 다들 아시는가 모르겠네요. 형사들도 머리가 짧고 말도 거칠어야 범인을 잡는가봅니다. 다행히 저의 담당분은 좀 유연한분인것같았습니다. 진술을 끝내고 돌아오는데 비가 오는데요... 왜이리 저의 왼손이 불결해보이고 싫었던지요.....제가 더러워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걱정도 되구요. 제 아빠는 괜히 보복당하고 귀찮게 나가야된다고... 정말....기분도 나쁘고 여자들만 불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들 찜질방에선 여자들끼린 조심하구요, 남녀가 가면 항상 여자를 보호해줍시다. 그리고 너무 과한 애정표현도 삼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말 조심합시다.1
찜질방 성추행당한 사건(경찰서를 가보다)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른 여자분들한테도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저번주 금요일날이었죠. 남친이 찜질방을 가자고 하도 조르기에 늦은 저녁 9시에 목용용품을 챙겨서
집앞의 금강산사우나 찜질방을 갔었습니다. 만화책도 빌려서 말이죠.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찜질도 하고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정말 행복하고 온몸이 나른한것이 졸음도
오더라구여. 그래서 만화 다 보고 남자친구랑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9시더라구요...거기서 일어나서 집에 갔었어야했는데,,,엄마한테 말도 해놨고 그리고
토요일이 제헌절 공휴일이라서 그냥 눈감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휴일의 나른함을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가 잠깐 선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왼손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왔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장난을 하나싶었습니다.(남자친구가 몸에 털이 많거든요) 그래서 아이귀찮아 하면서
손을 뺏지요.
또 연이어서 그러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이상했어요. 순간 이건 정말 이상하다싶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눈을 떴습니다. 남자친구한테 한마디할려구요...화를내려구요.
왜 자꾸 귀찮게 하느냐. 뭐하는거냐...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저의 오른쪽에서 얌전히 잠을 자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왼쪽을 봤죠. 정말 경악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히죽거리면서 자는척 돌아눕더라구요.
그제서야 저는 깨닳았습니다. 그건 이 남자가 자신의 바지속으로 저의 왼손을 넣어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한것이라는것을요.
정말 황당하고 놀라움에 부들부들 몸이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남자친구를 막 깨웠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도망치려고 일어나는거였어요. 남자친구 눈을 비비며 왜그래...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저 아저씨 잡아 막 소리질렀죠. 그러자 제 남자친구 진짜 빠르던데요.
잠이 막깬상태에서 제가 잡아하니까 상황파악이 된거죠. 막 뛰어서 막다른구석에서 잡아왔습니다.
제가 찜질방 직원보고 주인나오라고,경찰 부르라고 큰소리로 얘기했죠.
정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 사람들도 꽤많았구요. 저희가 구석에서 있었던것도
아닌 출입구옆에 누워있었거든요, 처음엔 제 왼쪽엔 어떤 아주머니께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던건데...이런 황당하고 추잡한 일이 일어난것이었습니다.
다시 그 현장으로 돌아가서요.
제 남자친구가 몇대 발로 찼습니다. 이사람이 한번만 봐줘요. 하면서 처음엔 진짜 히죽거렸습니다.
남자친구가 밀치면서 제정신이냐 고함을 질렀거든요. 그러면서 벽쪽에 부딪쳤는데 아픈척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남친 조금 주춤하고 있는사이에 그 사람이 뛰어서 직원전용문으로 잽싸게 도망가버렸습니다.
전 너무 분해서 놔주면 어떻하냐 그랬죠. 그러자 남친 아무말못하더라구요.
전 정말 참을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참다보면 저처럼 피해보는 여성들도 늘어날것이고,. 얼마나 여자를
우습게 볼까요? 이번에 잡힌 유영철연쇄살인범도 힘없는 노인과 여자를 대상으로 삼지 않았던가요?
물론 이 연쇄살인은 일요일날 발표된것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우선 옷을 입고 1층에서 기다렸습니다. 직원말이 출구가 1층 카운터밖에 없기 때문에 얼굴을
알아보겠으면 잡으라는것입니다. 1층에 내려가니 주인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곤 기다렸죠. 카운터아가씨
말이 어떤 남자가 맨발로 찜질복만 입고 뛰쳐나갔다는겁니다.
이제 놓쳤구나 싶었습니다. 거기서 주인이랑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그렇게 질책하고 있었습니다.
5분후에 그 남자가 자신의 옷을 가져가기위해 다시 오더군요. 우리가 1층에서 기다리는것도 모른체로요
그래서 잡았습니다. 꽤 큰 사우나라서 남자직원들도 여럿되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랑 같이 잡았죠.
그 남자 비굴하게 히죽거릴땐 언제고, 이젠 사정합니다. 자신이 유부남이고 이혼당한다구요. 딸도 둘이
나 있답니다. 나이는 70년생이구요,,임머시기인데. 이름까지는 아직 밝히지 않겠습니다. 면목동에 산다
고 하더군요, 정말 왜 면목동에 사는사람이 답십리까지 왔는지 정말 찜질방이 온갖 범죄자의 은신처라고
하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최근 남녀분리법안이 나온것도 이런일이 빈번하기 때문이겠죠.
곧 경찰이 왔구요, 지구대로 우선 가서 진술서(고소장)을 썼습니다. 그래도 여자경찰관이 도와주더군요
그리곤 청량리경찰서로 갔습니다. 순찰차를 타구요..처음이었습니다. 경찰차탄건요 안에서 열리지도
않더군요. 가서 담당형사가 또 진술서를 보면서 자세히 물어보더라구요. 이제 정식으로 고소장을 쓰는
거죠. 민사가 아닌 형사사건이기 때문에 징역 1~3년받는다고 하더라구요.(지구대 파출소장말이요...)
그래도 형사가 친절하게 잘 해주고, 옆에 든든한 남자친구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폭력계였습니다. 다들 아시는가 모르겠네요. 형사들도 머리가 짧고 말도 거칠어야 범인을 잡는가봅니다.
다행히 저의 담당분은 좀 유연한분인것같았습니다. 진술을 끝내고 돌아오는데 비가 오는데요...
왜이리 저의 왼손이 불결해보이고 싫었던지요.....제가 더러워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걱정도 되구요. 제 아빠는 괜히 보복당하고 귀찮게 나가야된다고...
정말....기분도 나쁘고 여자들만 불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들 찜질방에선 여자들끼린 조심하구요, 남녀가 가면 항상 여자를 보호해줍시다.
그리고 너무 과한 애정표현도 삼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