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레지스탕스2006.12.22
조회428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다른때가 아닌 지금의 현실에 맞는 얘기이니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니 어쩌니 하는 얘기는 접어두기 바란다.

 

첫째, 언론과 잘 지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언론사의 모든 세무조사 같은건 하지 말아야 하고

        사주의 비리가 적발되도 무마해 줘야 한다.

         또 정보를 모두 주고 독점 할 수 있도록 큰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비판을 하면 굽신거리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하명을 해 달라고 무릎꿇고 빈다.

 

둘째, 야당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야당의 정책이 똥물에 밥말아먹는 거라고 해도 하자고 한다.

         나쁘고 국민들에게 결국 해가 되는 일이라도 임기이후에 일어날 일이면 찬성하고 맞장구쳐준다.

         코드인사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모든 인사를 할때 야당의 추천으로 한다.

         외국에 순방 나가서 해야 할일은 미리미리 결제 받는다.

         북한에서 미사일이라도 날리면 바로 국민들께 알려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했으니

            라면 사서 놓으시오 라고 울면서 읊조린다.

          주댓없는 대통령이라고 또 놀려도 예. 예 하면서 웃어드린다.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을 많이 쓸 수 있도록 법을 자진해서 고쳐준다.

 

셋째, 국민의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

        어디 경제가 안 좋다고 하면 모든 예산을 다 쏟아부어 그 지역의 경제를 살린다.

        또 어디 경제가 안좋다고 하면 외국에 빚 내어서라도 그 지역 경제를 살린다.

        또 어디 경제가 안좋으면 나라를 팔아서 라도 그 지역 경제를 살린다.

        똥이 잘 안나오는 사람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똥구녕을 확인하고 똥을 빼기위해 땀흘려 애쓴다.

         배가 아프면 배아픈데 먹는약 사먹으라고 돈쥐어주고 비서관 보내 위로 한다.

         머리가 아픈 사람은 씨.티 촬영 해보고 혹시라도 상처 받을까 며칠밤 같이 지내며 다독거려준다.

         애들 학비가 없다고 하면 이디오피아같은 나라에서라도 돈을 꿔와서 학비를 대 준다.

        길이 막힌다고 하면 지상 50층 짜리 고속도로를 50층으로 만들어준다.

        공공요금이 오른다고 하면 못 오르게  참기름을 발라 놓는다

        ....

 

우스운 이야기인지 안타까운이야기인지는

각각의 개인이 판단 할 문제이고

지금 현제의 상황에서 욕을 가장 적게 먹는 방법을 나열 해 놨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국민들 기대 수준이 이보다 많으나 다 열거 할 수 없어 여기서 맺으니 알아서들 해야 할것이다.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자는

국민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모레 다르다고 욕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이거 잘했다고 하다가 내일 그거 못했다고 하고 다시 모레 잘했다고 하더라도 하늘같이 받들어야 한다.

나라는 이끌어가는것이 아니라 받들어가야 배가 산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중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으니

나중상황은 대입시키지 말고 현제의 상황만 보고 정확하게 결론 낸것이니

아마 다들 한입으로 두말은 안하리라 믿는다.

난 안그랬어라고 한사람이 말하면 다른누군가 난 그랬는데라고 말하면

이미 진흙탕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스스로 진흙탕에 빠진 똥강아지처럼 굴지 말고

잘 들 새겨 듣고 참고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