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6살 여자고, 월급은 200입니다. 두달에 한 번 정도 부업으로 들어오는 돈이 150정도 있는데, 그러니까 거진 연봉 3200꼴 정도 됩니다. 이 돈을... 월급 타면 100만원을 부모님 빚 갚는데 드려요. 그리고 사이사이 들어오는 돈을 생기는 족족 부모님께 드립니다. 역시 빚 갚음이지요. 한 4년 갚아서, 이제 3천 정도만 더 갚으면 거진 다 갚습니다. 내년까진 다 갚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문제는 제 생활빈데요. 타지에서 백에 이십짜리 방에서 자취합니다. 전기세랑 수도세 등등 공과금 다 합치면 한 삼십 나가요. 여기에 동생 학원비가 35만원 들어갑니다. => 1년 정도 들어갈 거예요. 줄이려고해도 애한테 상처줄까봐 줄일 수가 없어요. -_-... 그리고 부모님이 제 앞으로 대출내신 돈 이자가 16만원;; 아.. 이러고 나니까 사람이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부모님이 앞으로 딱 5년만 더 도와 달라시는데. 5년 후면 제 나이 31. 만약 시집을 가려고 해도, 다시 벌어야 하고.... 그냥 머리가 좀 복잡해 져요. ㅠ_ㅠ 게다가 막둥이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그 녀석 크면 학비도 대 줘야 할 텐데. 영영 제 인생 없이 살게 될 거 같아서 좀 겁도 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어떻게 사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걸까요?
밑빠진독에 물 붓기..한달 월급
저는 지금 26살 여자고, 월급은 200입니다.
두달에 한 번 정도 부업으로 들어오는 돈이 150정도 있는데,
그러니까 거진 연봉 3200꼴 정도 됩니다.
이 돈을...
월급 타면 100만원을 부모님 빚 갚는데 드려요.
그리고 사이사이 들어오는 돈을 생기는 족족 부모님께 드립니다.
역시 빚 갚음이지요.
한 4년 갚아서, 이제 3천 정도만 더 갚으면 거진 다 갚습니다.
내년까진 다 갚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문제는 제 생활빈데요.
타지에서 백에 이십짜리 방에서 자취합니다.
전기세랑 수도세 등등 공과금 다 합치면 한 삼십 나가요.
여기에 동생 학원비가 35만원 들어갑니다.
=> 1년 정도 들어갈 거예요. 줄이려고해도 애한테 상처줄까봐 줄일 수가 없어요.
-_-... 그리고 부모님이 제 앞으로 대출내신 돈 이자가 16만원;;
아.. 이러고 나니까 사람이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부모님이 앞으로 딱 5년만 더 도와 달라시는데.
5년 후면 제 나이 31.
만약 시집을 가려고 해도, 다시 벌어야 하고....
그냥 머리가 좀 복잡해 져요.
ㅠ_ㅠ 게다가 막둥이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그 녀석 크면 학비도 대 줘야 할 텐데.
영영 제 인생 없이 살게 될 거 같아서 좀 겁도 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어떻게 사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