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C" 캐쥬얼 제품의 남방을 샀는데 40%나 더 주고 샀어요. 행사가격에서 더주고 산거라 원가격보다는 싸게 샀지만, 돈 한두푼이 문제가 아니라 속은듯한 느낌에 화가납니다. 저희 동네 백화점이 점포정리 행사를 해서 가족과 갔었죠. "C"캐쥬얼 제품을 행사하길래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T-shirts 3장, 남방 1장 샀습니다. 분명 다 같은 값이 쓰여있었는데 남방은 그 가격의 40%되는 돈을 더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Solid 남방은 그 가격인데 체크는 더 비싸다고.. 그리고 원래 택가격이 다른거에 비해 비싸고 다른건 이월상품이어도 그건 2004 여름 신상품이라고.. 그렇게 완강하게 말하는데 더 말하기도 그렇구 그냥 돈 더 냈죠.. 그리구 다른매장 둘러보다 집에 가기전 흰색 Solid 남방 사야할일이 있어 그 매장을 다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웬걸.. 또 40% 넘는 그 가격을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체크만 그런거 아니냐고.. 그니까 그 아주머니는 또 "남방은 원래 다 그래요!!" 기막혀 안샀습니다. 뭔가 속은 느낌에 "C" 제품 소.보에 전화해서 제 남방 style No. 불러주고 물어봤더니 작년 이월상품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그건 땡처리 식으로 그분들이 자체행사를 하는것이기땜에 본사에서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 행사하는 백화점으로 전화했죠.. 그 백화점에서도 원래 자체매장이 아니고 그분들이 물건 가지고 들어와서 행사하는거기땜에 그 백화점 직원도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없다는군요... 저 속은거 맞죠... 보상은 못받고... 환불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화나지만.. 어쩔 수 없겠죠... 그 아줌마를 다시 찾아가 따질수도 없고...
저두 의류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루트 뻔하잖아요... 행사가격이 택가격의 반정도 되는데 이월상품 아니면 B품이예요. 등판에 올이 나갔다던지 앞뒷판에 이색이 난다던지.. 재봉실 색이 조금 튄다던지.. 일반인은 잘 모르는 불량... 그리고 참고하세요. 옷의 질만 따지는 분이라면 비싼 브랜드 소용없는거 같아요. 국내 손꼽히는 대기업의 제품이라도 겨울에 신상품 내놓은 T-shirts 인기없어 거의 안팔렸다 싶으면 매장에 있는 옷 다시 수거해서 팔뚝 반으로 뚝 잘라 이듬해 여름 신상품으로 내어 놓구요... 브랜드에 납품했던 원단 팔다가 남으면 길거리표로 싼값에 처분해버리죠... T-shirts 값이 1만원에서 17만, 18만원까지 차이날때도 있어요.. 똑!! 같은 원단에 비슷한 디자인인데.... 물론 브랜드값이 많은 이유는 다 있지만요... A/S, 피스검사 등등.... 그래도 원단TEST, 완제품TEST, 액세서리TEST... 등등... 많은 검사를 통과해야 출시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의류회사의 관행을 보면.. 그 TEST 통과 하기위해.. 새 원단을 몇 번이나 빨아서 아이롱 해서 줄여서.. 시험 의뢰하고 그러거든요.... 안그럼 물빠짐이나 수축테스트에 통과하기 힘드니까.... 휴... 넘 많은걸 폭로해버렸나?^^ 화나는 마음에 주제와 상관없이 이렇게 떠들었네요... 다른분들은 저같은 피해 없으시면 좋겠어요..
40%나 더주고 샀어요..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C" 캐쥬얼 제품의 남방을 샀는데 40%나 더 주고 샀어요.
행사가격에서 더주고 산거라 원가격보다는 싸게 샀지만, 돈 한두푼이 문제가 아니라 속은듯한 느낌에 화가납니다.
저희 동네 백화점이 점포정리 행사를 해서 가족과 갔었죠.
"C"캐쥬얼 제품을 행사하길래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T-shirts 3장, 남방 1장 샀습니다.
분명 다 같은 값이 쓰여있었는데 남방은 그 가격의 40%되는 돈을 더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Solid 남방은 그 가격인데 체크는 더 비싸다고..
그리고 원래 택가격이 다른거에 비해 비싸고 다른건 이월상품이어도 그건 2004 여름 신상품이라고..
그렇게 완강하게 말하는데 더 말하기도 그렇구 그냥 돈 더 냈죠.. 그리구 다른매장 둘러보다 집에 가기전 흰색 Solid 남방 사야할일이 있어 그 매장을 다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웬걸.. 또 40% 넘는 그 가격을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체크만 그런거 아니냐고..
그니까 그 아주머니는 또 "남방은 원래 다 그래요!!" 기막혀 안샀습니다.
뭔가 속은 느낌에 "C" 제품 소.보에 전화해서 제 남방 style No. 불러주고 물어봤더니 작년 이월상품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그건 땡처리 식으로 그분들이 자체행사를 하는것이기땜에 본사에서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 행사하는 백화점으로 전화했죠..
그 백화점에서도 원래 자체매장이 아니고 그분들이 물건 가지고 들어와서 행사하는거기땜에 그 백화점 직원도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없다는군요...
저 속은거 맞죠... 보상은 못받고... 환불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화나지만.. 어쩔 수 없겠죠... 그 아줌마를 다시 찾아가 따질수도 없고...
저두 의류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루트 뻔하잖아요... 행사가격이 택가격의 반정도 되는데 이월상품 아니면 B품이예요. 등판에 올이 나갔다던지 앞뒷판에 이색이 난다던지.. 재봉실 색이 조금 튄다던지.. 일반인은 잘 모르는 불량...
그리고 참고하세요.
옷의 질만 따지는 분이라면 비싼 브랜드 소용없는거 같아요.
국내 손꼽히는 대기업의 제품이라도 겨울에 신상품 내놓은 T-shirts 인기없어 거의 안팔렸다 싶으면 매장에 있는 옷 다시 수거해서 팔뚝 반으로 뚝 잘라 이듬해 여름 신상품으로 내어 놓구요...
브랜드에 납품했던 원단 팔다가 남으면 길거리표로 싼값에 처분해버리죠... T-shirts 값이 1만원에서 17만, 18만원까지 차이날때도 있어요.. 똑!! 같은 원단에 비슷한 디자인인데....
물론 브랜드값이 많은 이유는 다 있지만요... A/S, 피스검사 등등....
그래도 원단TEST, 완제품TEST, 액세서리TEST... 등등... 많은 검사를 통과해야 출시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의류회사의 관행을 보면.. 그 TEST 통과 하기위해.. 새 원단을 몇 번이나 빨아서 아이롱 해서 줄여서.. 시험 의뢰하고 그러거든요....
안그럼 물빠짐이나 수축테스트에 통과하기 힘드니까....
휴... 넘 많은걸 폭로해버렸나?^^
화나는 마음에 주제와 상관없이 이렇게 떠들었네요... 다른분들은 저같은 피해 없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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