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아직도 넘넘 답답합니다, 24살, 일찍 결혼한게 오점이란 생각이.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는걸 절감하며,
이제는 안주하고 , 생활에 잡념이 갖지말고, 나의 자녀와 커가는 우리 가정을 꿈꾸어야 할 이때, 아직도 방황합니다.
소개로 만나 결혼하고 약간의 문제를 의식했지만, 다 잘 될거라는 자신과 기대로... 그러나 결혼후 나에게 다가오는 불안과 현실은, 다가오는 고통은, 넘이나 힘들고,좌절하게 합니다,
서로 술을 좋아했고, 설마 술로 모든것이 흔들릴거 라는건 꿈에도 생각못했기에...
술이란, 기분좋게 마시고 끝나는줄 알았는데,,주사가 무섭더군요 평상시 만인이 인정하는 양심적이고,성실하고,예의바르고, 모범적인데,착하기만 한데,그런줄만 알고 나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를 알았었는데,,,결혼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술이들어가면 절제가 안되고, 난폭해지고, 저질스러워져요, 싸우지도 못하면서 덤비고,경찰서 들락하고 심한날은 며칠 잡혀있는적도 있어지요, 글구 아무데나 소변보고,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본인 물건들도 수태 분실했어죠, 심지어는 지나가는 여자 가슴만져 추태보이고...
실수라 생각했고, 본인도 잘못했다기에, 다신 안그런다기에, 각서도 쓰고,
세월이 가면 낳아질줄 알았고, 아이가 생기면 책임감으로 고쳐질줄 알았죠.
행여라도 남들알면, 내 자존심도 뭉게지기에,,,내가 참고 옆에서 지켜주면 좋아지겠지 하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울고, 싸우고, 이혼까지 결심했다가도, 남편없는 생활은 더 불행할 거 같고 우리 큰 아이가 이혼하지 말라하며, 동생과 같이 울부짖는데,,, 참아 가슴아파서...
지금 나이 4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잊을만 할 때 한번씩 그럽니다... 근데, 넘 싫어요, 이렇게 사는 게,
형편도 어려워서, 맞벌이하고, 아이들 엄마 필요로 할때 못챙겨줘서 늘 가슴아픈데 남편이란 사람은 혼자서만 참 편해요.말안듣고 몰래 주식해서 수천만원 날리고, 방법없으니 혼자
연락도 없이 바닷가가고, 결국은 제가 떠안았죠.. 집을 사느라 대출 일부 받아서 열심히 생활하는데, 그빚을 떠안고 보니 1억가까이 되었어요, 조금일때는 얼마든지 자신있었고, 조금씩 원금도 상환하면서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기상태이어요, 그리고 수입은 줄고 아이들 학원비도 부담스러워하며, 마이너스가 계속 늘기만하구 본인의 잘못이니 직장피해없는시간에 신문이라도 돌려 조금씩 줄이자 해도, 그게 얼마나되고, 얼마나 힘든일이라 하냐며, 자기가 딴자리 알아본다 하고선 묵묵부답이어요.
나보다 집에 일찍 오기에 같이 집안일도 하고, 아이들 문제도 부탁을 해도, 말로만이지 늘 컴퓨터앞에서 고스톱하고, 밥먹고나면 쇼파에 쓰러져 자고 있는 모습이 다입니다, 밖에서 술 못먹게 했더니, 집에서 반병씩 식사때마다 하고, 그런것도 못하게 한다고, 성질부리고 짜증냅니다
전, 억척스러워서, 지금현실에 만족못합니다, 고칠건 고치고, 보다낳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투정부리거나, 불평불만 안 늘어놓습니다,,그냥 바르게 살고픈이고, 사람답게 살고픈입니다,,,근데 ,10년을 정진했거만, 빛은 없고, 빚만 있고, 삶의 무게만 있습니다, 지칩니다...
저도 사람이고, 저도 힘듭니다. 집에 들어가면 얼굴 벌겋게 널부려져 있는 모습에 무척이나 짜증나고,
숨이 막힙니다...이방법, 저방법 다 안통하죠, 딱 아니다라고 거절은 안하면서,절대 남의말 안 듣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 전에는,,,그것이 절 더 고통스럽게 하죠.
근데,문제는... 같이 산다해도 우리 아이들이 그대로 모습이 닮아가면 어쩔까? 그래도 편모밑에 있는거 보다는 낳을거 같아 이렇게 왔지만,걱정이고 불안입니다,,
솔직히 월급도 챙피할 만큼 받아오고 본인만 필요한 차경비,용돈 떼고나면 주는돈 별도움이 안됩니다. 아이를 위한 궁극적인것도 흔들릴때, 이렇게 싫은데 마음죽이며, 억지로 사는니
그만, 이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이혼하고 싶습니다...아이들과 사는게 많이 두렵지만 양쪽 어머님들, 그리고, 내 형제들 보는데, 죄송하지만,..정말로 정말로,그만 보고 싶습니다..
그만 울고 싶고, 그만 마음 아프고 싶습니다...근데,,어떻게 해야 현명한 판단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10년후의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도 자신 없구요...
10년의 결호생활후 남은거....
결혼 11년차 아직도 넘넘 답답합니다, 24살, 일찍 결혼한게 오점이란 생각이.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는걸 절감하며,
이제는 안주하고 , 생활에 잡념이 갖지말고, 나의 자녀와 커가는 우리 가정을 꿈꾸어야 할 이때, 아직도 방황합니다.
소개로 만나 결혼하고 약간의 문제를 의식했지만, 다 잘 될거라는 자신과 기대로...
그러나 결혼후 나에게 다가오는 불안과 현실은, 다가오는 고통은, 넘이나 힘들고,좌절하게 합니다,
서로 술을 좋아했고, 설마 술로 모든것이 흔들릴거 라는건 꿈에도 생각못했기에...
술이란, 기분좋게 마시고 끝나는줄 알았는데,,주사가 무섭더군요
평상시 만인이 인정하는 양심적이고,성실하고,예의바르고, 모범적인데,착하기만 한데,그런줄만 알고 나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를 알았었는데,,,결혼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술이들어가면 절제가 안되고, 난폭해지고, 저질스러워져요, 싸우지도 못하면서 덤비고,경찰서 들락하고
심한날은 며칠 잡혀있는적도 있어지요, 글구 아무데나 소변보고,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본인 물건들도 수태 분실했어죠, 심지어는 지나가는 여자 가슴만져 추태보이고...
실수라 생각했고, 본인도 잘못했다기에, 다신 안그런다기에, 각서도 쓰고,
세월이 가면 낳아질줄 알았고, 아이가 생기면 책임감으로 고쳐질줄 알았죠.
행여라도 남들알면, 내 자존심도 뭉게지기에,,,내가 참고 옆에서 지켜주면 좋아지겠지 하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울고, 싸우고, 이혼까지 결심했다가도, 남편없는 생활은 더 불행할 거 같고
우리 큰 아이가 이혼하지 말라하며, 동생과 같이 울부짖는데,,, 참아 가슴아파서...
지금 나이 4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잊을만 할 때 한번씩 그럽니다...
근데, 넘 싫어요, 이렇게 사는 게,
형편도 어려워서, 맞벌이하고, 아이들 엄마 필요로 할때 못챙겨줘서 늘 가슴아픈데
남편이란 사람은 혼자서만 참 편해요.말안듣고 몰래 주식해서 수천만원 날리고, 방법없으니 혼자
연락도 없이 바닷가가고, 결국은 제가 떠안았죠..
집을 사느라 대출 일부 받아서 열심히 생활하는데, 그빚을 떠안고 보니 1억가까이 되었어요,
조금일때는 얼마든지 자신있었고, 조금씩 원금도 상환하면서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기상태이어요, 그리고 수입은 줄고 아이들 학원비도 부담스러워하며, 마이너스가 계속 늘기만하구
본인의 잘못이니 직장피해없는시간에 신문이라도 돌려 조금씩 줄이자 해도, 그게 얼마나되고, 얼마나 힘든일이라 하냐며, 자기가 딴자리 알아본다 하고선 묵묵부답이어요.
나보다 집에 일찍 오기에 같이 집안일도 하고, 아이들 문제도 부탁을 해도, 말로만이지
늘 컴퓨터앞에서 고스톱하고, 밥먹고나면 쇼파에 쓰러져 자고 있는 모습이 다입니다, 밖에서 술 못먹게 했더니, 집에서 반병씩 식사때마다 하고, 그런것도 못하게 한다고, 성질부리고 짜증냅니다
전, 억척스러워서, 지금현실에 만족못합니다, 고칠건 고치고, 보다낳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투정부리거나, 불평불만 안 늘어놓습니다,,그냥 바르게 살고픈이고, 사람답게 살고픈입니다,,,근데 ,10년을 정진했거만, 빛은 없고, 빚만 있고, 삶의 무게만 있습니다, 지칩니다...
저도 사람이고, 저도 힘듭니다. 집에 들어가면 얼굴 벌겋게 널부려져 있는 모습에 무척이나 짜증나고,
숨이 막힙니다...이방법, 저방법 다 안통하죠, 딱 아니다라고 거절은 안하면서,절대 남의말 안 듣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 전에는,,,그것이 절 더 고통스럽게 하죠.
근데,문제는... 같이 산다해도 우리 아이들이 그대로 모습이 닮아가면 어쩔까? 그래도 편모밑에 있는거 보다는 낳을거 같아 이렇게 왔지만,걱정이고 불안입니다,,
솔직히 월급도 챙피할 만큼 받아오고 본인만 필요한 차경비,용돈 떼고나면 주는돈 별도움이 안됩니다. 아이를 위한 궁극적인것도 흔들릴때, 이렇게 싫은데 마음죽이며, 억지로 사는니
그만, 이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이혼하고 싶습니다...아이들과 사는게 많이 두렵지만
양쪽 어머님들, 그리고, 내 형제들 보는데, 죄송하지만,..정말로 정말로,그만 보고 싶습니다..
그만 울고 싶고, 그만 마음 아프고 싶습니다...근데,,어떻게 해야 현명한 판단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10년후의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도 자신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