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습니다

거짓말2004.07.20
조회1,257

저흰 약 6개월정도 사겼었죠...첨에는 잘사겼는데...

4월쯤에..여친이 친한친구랑 싸워가지고 여기저기서 술을마시더라구요..

그러다 한남자를 알게됐더라구요...물론 그둘이 문제가 생길줄은 전혀몰랐고

그남자의 존재도 잘몰랐습니다.나중에 안것이지만...그날술먹은날 사진보니까

그남자가여친옆에 계속앉아있더군요...그날 딴남자랑 킹겜해서 키스도하고

그런것도 다 참아줬는데...그때는 다 이해하고 위기감도 못느꼇죠...

암튼...그러다가...여행을 같이 가기로 계획을 짯었는데...서로 날짜도 안맞고

그러다가 좀 싸우게 됐습니다...며칠지나고 연락을 했는데...좀 쌀쌀맞게

변했더군요...저도 속상해서 나이트가서 좀 놀다가...거기서 알게된여자와

싸이에 방명록좀 남기고 그랬습니다. 근데 여친이 보고 오해하더군요 바람난

지알고는...그리고 그남자에게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축하해달라고 풀려날

꺼리잡았다구요"..그리고 며칠뒤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전 억울하고

그래서..다음날 집에 찾아가 무조건 빌고 다시사귀자고 했죠...

그리곤 며칠뒤생일이였는데...그럭저럭 생일잔치는 했지만 우리둘사이는

벽이 좀 있더군요..근데...웃긴게...그때 술자리서 안남자랑 싸이에서 너무

친하게 노는겁니다...메인사진을 한예슬로 올리구선...그남자는 한예슬넘

이쁘다고하고 제여친은 자칭 한예슬이라구 하구...제가 여친한테 쟤 누구냐고

하면 아는동생이라고만하더군요...계속 그러면서 노는데...어느날 제가 문자를

봤는데 내용이 심상치 않더군요..보고싶다는둥...군대가면 기다린다는둥...

여친이랑 싸웠죠...뭐냐고...그랬더니 다 장난이랍니다...결국 전 참을수없어서

헤어지자고하는데...여친은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결국 그 둘은 지금 사귀더군요..나중에 알고봤더니..제생일만 챙겨두고 다시

헤어질라고 했다고하더라구요...더욱화나는건 저만날떈 바지입고 그남자

만날땐 미니스커트입었다고하더라구요 저흰 cc엿거든요...전 예비역이고

여친은 21살 그남자는 20 이제는 뭐 둘이 죽고못사는관계더군요..

여친은 저보고 편한사이로남자는데 아직까지도 저한텐 끝까지 그남자는

동생이라고만 하더라구요...정말...믿었는데...이런식이 되어버리니 화만

나네요...나중에 알고보니 그남자 이상형이 제여친이였다고하더군요

그놈도 대단하더군요...제여친땜에 2년사귄 여자와도 헤어졌더라구요...

저랑 여친이랑 사이안좋을때 단둘이 술도2번이나마셨더군요...참나 어이가없어서

남친이 뻔히보는데 싸이질하면서 연애하고...물어보면 친해서 이러고논다고

바람피는방식도 여러가지더군요...그런집요한놈한테 걸렸으니..언젠가

피눈물 흘릴날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