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린.여름휴가두 이젠 무섭당..!!

키티..2004.07.21
조회10,007

밤 늦은 시간에. 키티가. .잠 안자구. .글을 씁니다요..

오널은 여름휴가에 관한 거지요.. 추석이랑 구정이 글케 실터만 이젠 여름 휴가까정.. ~`.. 윽.. .

저희 신랑네 회사에서. 호텔 무료 이용권이 나왓답니다. 그래서. .둘이는 넘 넘 조아라 하구 있는데..

저희 큰시누.. 같이 가자구 하더군요.. 저희는 아기가 엄서요. 큰시누네는. 6살남자조카,돌막지난여아조카.. 일케 잇죠.. 저흰 결혼후 여름휴가. 첨입니다. 작년엔. 여름휴가를 갈만한 여유가 되지 않아 가지를 못햇구.. 해서. 이번여름 기대를 엄청 많이 하구잇죠..

헌데. 시부모님두. .같이 가자구 하는거에염.. 것두 칭구들이랑 약속 다 되어잇는데..

아시다시피.. 시부모님이랑 가면.. 돈두. 몇배루 더 들구.. 뒷치닥거리 다 해야하구. 설거지며. 윽.. .

놀러가서까정. ~~~....

왜?시부모님이나 시누들은 같이 가려구 할까요?? 편하게. .암것두 안하구 놀다올수 잇으니까 그런가요?

저희 신랑이.. 어제.갑자기 느닷없이.. 이번 여름 휴가 부모님 모시구 갈까?... 그러데요..

그래서. 왜?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엄마아빠 서운해 하길래.. 글더라구요..

그래서. 키티는. .올해는 울 둘이 가구. .내년에 울부모님이랑. 오빠네 부모님이랑 해서. 같이 가면 되겟다.. 그치~~>....울신랑.. 암말 안하더만. 그면 양쪽 부모님 다 불편하지 않으까?? 글데요..

그래두..갈라면. 양쪽 부모님 다 모시구 가야지.. 안그래. .그랬습니다..

울신랑:....암말 없데여.. ~~... 왜?? 여자는 항상. .시부모님이랑. 여름휴가를 가야할까요??

전. .앞으로 또 그런야기가 나오면.. 다 모시구 가자.. .!!.. (웃으면서..) 항상 그럴라구요.. ㅋㅋ

여름휴가 잘 ~~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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