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이구여..남친은 26살입니다. 서로 결혼준비하고 있고..오빠는 저희집에 자주 오구요.. 제가 16일날 오빠네 집에 내려갔어요 남친이 직업군인이라서 휴가를 내서 겨우 시간맞춰서 서울에서 전라도 고흥까지 내려갔습니다. 전 16일날 갔다가 18일 일요일날 올라오고 오빠는 휴가가 21일까지라서 그때까지 있고 저혼자 올라오는걸로 하고 내려갓습니다. 솔직히 갈까말까 정말 고민많이 하고 갔습니다. 갈때 마음은 부모님만 괜찮으시면 바로 결혼 추진이라고 생각햇습니다 물론 저희둘은 내년에 하기로 결정햇구요 제가 너무 신경을 써서 인지 광주공항에 도착하니 그만 생리를 하더라구요 여자분들 생리하면 얼마나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합니까? 그래서 오빠네 집에갔는데..부모님이나 누나,누나남편,남동생까지 모두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잼있게 놀다가 하룻밤 지나 17일 오전이엇습니다. 아무리 첨으로 간 집이지만 어머니랑 누나가 설겆이하고 청소하는데 제가 어찌 가만있습니까? 같이 설겆이하고 청소하고..누나는 아이가 6개월 2살이라서 정신이 없어..저도 아이도 봐주고 그랬습니다. 누나가 설겆이하고 어머니가 밖에 빨리 널고 계시기에 제가 6개월된 아이 안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갑자기 " 나 잠깐만 낚시하러 갔다올께.." 이러고 제 눈치 살피면서 가더라구요 그러고 한시간반정도 지나고 나니... 제가 심심해보였는지..어머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같이 놀다가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친 핸폰에 전화했더니..지금 정리하고 내려갈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집에 오더니 몇분 채 지나지 않아 ..나 읍내좀 다녀올께 ...이러고 또 나갑니다 저를 그 집에 놔두고 왜케 돌아댕기는지.. 점심먹고 나서 제가 이야기 햇습니다. " 나 이집에 처음왔다..아무리 잘해주셔도 나 불편하다. 그런데 어떻게 나혼자 놔두고 낚시며 볼일볼꺼 있다고 나가냐? 나 일요일날 올라가면 그때 실컷 놀고 볼일봐라" 이야기 하면서 저도 모르게 서러운지 눈물찔끔나더라구요..오빠는 알았다고 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별일 아니엿습니다 오후에 미안했는지..시골 오토바이에 저를 태워서 바닷가쪽으로 구경도 시켜주고 그러더라구요 잼있게 놀다가..아버지가 저 왔다고 돼지까지 잡아서 숯불에 고기 구워주시고 동네분들 오시고 아버지 친구분오셔서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시까지 있었습니다 생리중이라서 허리는 끊어질꺼같고 눕고싶어도 오늘한번 눕지도 못햇습니다. 이튿째잇다보니 이것저것 반찬도 제가 가져오고 하는 분위기가되더라구요 여자 셋있었는데 어머니 친척분들과 이야기 하시고 누나 아이들 재우러 들어가고.. 온갖 심부름 제가 햇습니다..물가져오고 음식 너 가져다 나르고..ㅡㅡ; 그러고 손님들 1시에 가시고 치워야 하잖아요.. 남동생이 상치우는거 도와주고 제가 설겆이햇습니다.어머니가 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퐁퐁 붙인상태고 해서 제가 했습니다. 오빠 상치우고 나니..가족 몇명이랑 앉아서 혼자 부엌에서 설겆이하는 저한테 " ##야~ 커피좀 타줘.." 이럽니다... 그래서 설겆이하느라 못 들은척 햇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남친이 저보고 커피타라고 하니 황당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야~" 계속부릅니다..그래서" 왜" 그랬더니 "커피좀 타라.." 이럽니다..정말 커피잔 던지고 싶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어여 커피타고 누워서 쉬고 싶은생각에 서둘러 하고 있는데.. 남들 다 가만히 있는데 남동생,매형,누나.엄마 한테 화투치자고 합니다. 그러더니 우리 3시까지만 치자 이럽니다. 전 커피타서 가져다주고 오빠 옆에 앉아있었습니다 속은 천불이 나고 허리는 끊어질꺼같고 잠은 오고.ㅠㅠ 그래서 2시정도에 "죄송한데 먼저 잘께요.." 이러고 들어왓습니다 방에 혼자 누워있는데 정말 서러워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아마 30분은 넘게 운거 같습니다. 오빠가 자는지 들어와 보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울고 잇으니 왜그러냐고 계속 그러더니 옆에서 잡니다. 저희집에서 오빠 싫어해서 결혼 반대합니다 물론 몇주전에 오빠가 울 아빠한테 저 오빠네집 데려간다고 하니..아빠가 나중에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16일날아빠한테 편지로 죄송하다고 허락못받고 가서 죄송하다고 편지 쓰고나왔습니다 가는날부터 오빠한테 아빠한테 전화해서 " 허락안받고 같이가서 죄송하다고 "전화한번 드리라고 몇번을 이야기 햇습니다..물론 시골가서도 그랫습니다. 낮에 물어보니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 두고 나갔는데 언제 했냐고 물으니..낚시갔을때 빌려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할껀 하나보다 하고 생각햇습니다.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6시에 눈 떳는데 ...일부러 9시까지 문밖에 안나갔슨디ㅏ 7시가 넘으니 모두 아침드시더라구요..안깨워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오빠랑 저만 밥 안 먹어서 먹을려고 햇는데..오빠 안먹는다고 저보고 배고프면 먹으라고 하네요 어찌 남에 집에서 혼자 밥상펴고 혼자 먹습니까? 그냥 안 먹었죠 오빠는 혼자서 냉장고 열고 이것저것 꺼내먹더라구요 10시 쫌 넘으니 낚시하러 가자고 하더라구ㅛ 전 몸도 안 좋아서 가지말자..있자 그랬더니...매형하고 남동생한테 낚시하러가자고 하면서 갑니다 누나는 할머니집에 청소하러가고..어머니 빨래하십니다. 저 6개월짜리 아이랑 2살짜리 아이 보느라 정신없었습니다 2시간 지나고 나니..오더라구요... 제가 화난거 같은지 와서 말 걸드라구요 제가 말했죠 "니가 인간이냐?어제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또 혼자 나가냐? 나 지금까지(오후2시)아무것도 안 먹고 잇었다..내가 여기에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애보러 온줄아냐 ? 너 땜에 여기오기 싫다..내가 다시는 오나봐라"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그게 화가 풀립니까? 어제밤에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잔거 알면서 그게 인간이고 사람입니까? 아빠한테 전화햇습니다..11시에 서울도착한다고 오빠한테 전화왔었냐고 아빠..전화온거 없다고 합니다 오빠 바닥에 누워있길래 "너 전화안했지?" 그랬더니 안했답니다 저 정말 너무 화나서 누워있는 오빠 배에디가 핸드폰 던졋습니다 정말 얼마나 서럽겟스니까? 생판 모르는 집에 와서 맘은 불편하고 어디 편하지 한번 누워있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치우고 밥도 못먹고ㅅ 생리중이라서 몸은 천근만근이고 저 울다가 지쳐서 말도 안하고 저 혼자 누나네 차타고 광주로 올라올때 오빠 얼굴도 안 쳐다보고 왔습니다 서울올라가면 너랑은 끝이다..라고 생각하고 올라왔습니ㅏㄷ 올라오다보니 남친이 매형한테 전화하고 난리입니다 부대에서 급한일때문에 당장 복귀하라고 연락온겁니다 어찌어찌하다가 11시면 설 도착할텐데 오빠랑 같이 밤 11시반차타고 같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오빠 부대가 4시반이되어야 문이 열립니다 저희집에서 10분안에 부대가 있습니다 올때 배고프다고 하길래 저희 집에 새벽이지만 들어오라고 해서 제 여동생하고 저랑 오빠랑 같이 밥 먹고 오빠는 4시반정도에 가더라구요 아침에 10시에 전화햇습니다..복귀 12시에 하면된다고 해서리 전화 정말 성의없게 받더라구요 전 3일동안 저 힘들었고 오빠땜에 화도나고 했었던거 오빠가 알기에 더 잘해주길 바랬는데 전화 성의없게 받는거에 정말 화가나서 이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시골에서 있었던 이야기 까지 나오게 됏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오빠하는말이 "당연히 그럴수도 잇찌" 이럽니다 저 놔두고 낚시하러 가고 저 힘들게 한게 그럴수도 잇다고 합니다. 제가 그랫습니다.'니가 사람이냐? 그걸 어찌 당연하다고 말할수잇냐? 내가 행복하게 살기위해 결혼할려고 했던거지 그럴려고 결혼하냐? 나 일년에 몇번씩 갈때마다 너네집에서 혼자 서럽게 우는게 당연한거냐?" 난 엊그저께처럼 할꺼면 오빠랑 결혼안하고 만다..차라리 헤어지자 연락하지 말자..그러고 핸드폰 착신까지 정지시켰습니다 어쩜 사람이 "당연하다'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몇번 간거도 아닌데..처음간건데..그렇게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 결혼해도 안봐도 비디오 아닐가요? 제친구들은 반반이더라구요...결혼하지 말아라...아무일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결혼하면 정말 저만 너무 힘들꺼 같지않나요??/
날 그집에 놔두고 낚시를 가? 그러고도 당연한거라고???
전 23살이구여..남친은 26살입니다.
서로 결혼준비하고 있고..오빠는 저희집에 자주 오구요..
제가 16일날 오빠네 집에 내려갔어요
남친이 직업군인이라서 휴가를 내서 겨우 시간맞춰서 서울에서 전라도 고흥까지 내려갔습니다.
전 16일날 갔다가 18일 일요일날 올라오고 오빠는 휴가가 21일까지라서 그때까지 있고 저혼자 올라오는걸로 하고 내려갓습니다.
솔직히 갈까말까 정말 고민많이 하고 갔습니다.
갈때 마음은 부모님만 괜찮으시면 바로 결혼 추진이라고 생각햇습니다
물론 저희둘은 내년에 하기로 결정햇구요
제가 너무 신경을 써서 인지 광주공항에 도착하니 그만 생리를 하더라구요
여자분들 생리하면 얼마나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합니까?
그래서 오빠네 집에갔는데..부모님이나 누나,누나남편,남동생까지 모두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잼있게 놀다가 하룻밤 지나 17일 오전이엇습니다.
아무리 첨으로 간 집이지만 어머니랑 누나가 설겆이하고 청소하는데 제가 어찌 가만있습니까?
같이 설겆이하고 청소하고..누나는 아이가 6개월 2살이라서 정신이 없어..저도 아이도 봐주고 그랬습니다.
누나가 설겆이하고 어머니가 밖에 빨리 널고 계시기에 제가 6개월된 아이 안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갑자기 " 나 잠깐만 낚시하러 갔다올께.." 이러고 제 눈치 살피면서 가더라구요
그러고 한시간반정도 지나고 나니...
제가 심심해보였는지..어머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같이 놀다가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친 핸폰에 전화했더니..지금 정리하고 내려갈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집에 오더니 몇분 채 지나지 않아 ..나 읍내좀 다녀올께 ...이러고 또 나갑니다
저를 그 집에 놔두고 왜케 돌아댕기는지..
점심먹고 나서 제가 이야기 햇습니다.
" 나 이집에 처음왔다..아무리 잘해주셔도 나 불편하다. 그런데 어떻게 나혼자 놔두고 낚시며 볼일볼꺼
있다고 나가냐? 나 일요일날 올라가면 그때 실컷 놀고 볼일봐라"
이야기 하면서 저도 모르게 서러운지 눈물찔끔나더라구요..오빠는 알았다고 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별일 아니엿습니다
오후에 미안했는지..시골 오토바이에 저를 태워서 바닷가쪽으로 구경도 시켜주고 그러더라구요
잼있게 놀다가..아버지가 저 왔다고 돼지까지 잡아서 숯불에 고기 구워주시고
동네분들 오시고 아버지 친구분오셔서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시까지 있었습니다
생리중이라서 허리는 끊어질꺼같고 눕고싶어도 오늘한번 눕지도 못햇습니다.
이튿째잇다보니 이것저것 반찬도 제가 가져오고 하는 분위기가되더라구요
여자 셋있었는데 어머니 친척분들과 이야기 하시고 누나 아이들 재우러 들어가고..
온갖 심부름 제가 햇습니다..물가져오고 음식 너 가져다 나르고..ㅡㅡ;
그러고 손님들 1시에 가시고 치워야 하잖아요..
남동생이 상치우는거 도와주고 제가 설겆이햇습니다.어머니가 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퐁퐁 붙인상태고 해서 제가 했습니다.
오빠 상치우고 나니..가족 몇명이랑 앉아서 혼자 부엌에서 설겆이하는 저한테
" ##야~ 커피좀 타줘.." 이럽니다... 그래서 설겆이하느라 못 들은척 햇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남친이 저보고 커피타라고 하니 황당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야~" 계속부릅니다..그래서" 왜" 그랬더니 "커피좀 타라.."
이럽니다..정말 커피잔 던지고 싶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어여 커피타고 누워서 쉬고 싶은생각에 서둘러 하고 있는데..
남들 다 가만히 있는데 남동생,매형,누나.엄마 한테 화투치자고 합니다.
그러더니 우리 3시까지만 치자 이럽니다.
전 커피타서 가져다주고 오빠 옆에 앉아있었습니다
속은 천불이 나고 허리는 끊어질꺼같고 잠은 오고.ㅠㅠ
그래서 2시정도에 "죄송한데 먼저 잘께요.." 이러고 들어왓습니다
방에 혼자 누워있는데 정말 서러워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아마 30분은 넘게 운거 같습니다.
오빠가 자는지 들어와 보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울고 잇으니 왜그러냐고 계속 그러더니 옆에서 잡니다.
저희집에서 오빠 싫어해서 결혼 반대합니다
물론 몇주전에 오빠가 울 아빠한테 저 오빠네집 데려간다고 하니..아빠가 나중에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16일날아빠한테 편지로 죄송하다고 허락못받고 가서 죄송하다고 편지 쓰고나왔습니다
가는날부터 오빠한테 아빠한테 전화해서 " 허락안받고 같이가서 죄송하다고 "전화한번 드리라고
몇번을 이야기 햇습니다..물론 시골가서도 그랫습니다.
낮에 물어보니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 두고 나갔는데 언제 했냐고 물으니..낚시갔을때 빌려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할껀 하나보다 하고 생각햇습니다.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6시에 눈 떳는데 ...일부러 9시까지 문밖에 안나갔슨디ㅏ
7시가 넘으니 모두 아침드시더라구요..안깨워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오빠랑 저만 밥 안 먹어서 먹을려고 햇는데..오빠 안먹는다고 저보고 배고프면 먹으라고 하네요
어찌 남에 집에서 혼자 밥상펴고 혼자 먹습니까? 그냥 안 먹었죠
오빠는 혼자서 냉장고 열고 이것저것 꺼내먹더라구요
10시 쫌 넘으니 낚시하러 가자고 하더라구ㅛ
전 몸도 안 좋아서 가지말자..있자 그랬더니...매형하고 남동생한테 낚시하러가자고 하면서 갑니다
누나는 할머니집에 청소하러가고..어머니 빨래하십니다.
저 6개월짜리 아이랑 2살짜리 아이 보느라 정신없었습니다
2시간 지나고 나니..오더라구요...
제가 화난거 같은지 와서 말 걸드라구요
제가 말했죠 "니가 인간이냐?어제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또 혼자 나가냐? 나 지금까지(오후2시)아무것도
안 먹고 잇었다..내가 여기에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애보러 온줄아냐 ? 너 땜에 여기오기 싫다..내가 다시는 오나봐라"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그게 화가 풀립니까?
어제밤에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잔거 알면서 그게 인간이고 사람입니까?
아빠한테 전화햇습니다..11시에 서울도착한다고 오빠한테 전화왔었냐고
아빠..전화온거 없다고 합니다
오빠 바닥에 누워있길래 "너 전화안했지?" 그랬더니 안했답니다
저 정말 너무 화나서 누워있는 오빠 배에디가 핸드폰 던졋습니다
정말 얼마나 서럽겟스니까?
생판 모르는 집에 와서 맘은 불편하고
어디 편하지 한번 누워있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치우고 밥도 못먹고ㅅ
생리중이라서 몸은 천근만근이고
저 울다가 지쳐서 말도 안하고 저 혼자 누나네 차타고 광주로 올라올때 오빠 얼굴도 안 쳐다보고 왔습니다
서울올라가면 너랑은 끝이다..라고 생각하고 올라왔습니ㅏㄷ
올라오다보니 남친이 매형한테 전화하고 난리입니다
부대에서 급한일때문에 당장 복귀하라고 연락온겁니다
어찌어찌하다가 11시면 설 도착할텐데 오빠랑 같이 밤 11시반차타고 같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오빠 부대가 4시반이되어야 문이 열립니다
저희집에서 10분안에 부대가 있습니다
올때 배고프다고 하길래 저희 집에 새벽이지만 들어오라고 해서 제 여동생하고 저랑 오빠랑 같이 밥 먹고
오빠는 4시반정도에 가더라구요
아침에 10시에 전화햇습니다..복귀 12시에 하면된다고 해서리
전화 정말 성의없게 받더라구요
전 3일동안 저 힘들었고 오빠땜에 화도나고 했었던거 오빠가 알기에 더 잘해주길 바랬는데
전화 성의없게 받는거에 정말 화가나서 이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시골에서 있었던 이야기 까지 나오게 됏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오빠하는말이 "당연히 그럴수도 잇찌" 이럽니다
저 놔두고 낚시하러 가고 저 힘들게 한게 그럴수도 잇다고 합니다.
제가 그랫습니다.'니가 사람이냐? 그걸 어찌 당연하다고 말할수잇냐?
내가 행복하게 살기위해 결혼할려고 했던거지 그럴려고 결혼하냐?
나 일년에 몇번씩 갈때마다 너네집에서 혼자 서럽게 우는게 당연한거냐?"
난 엊그저께처럼 할꺼면 오빠랑 결혼안하고 만다..차라리 헤어지자
연락하지 말자..그러고 핸드폰 착신까지 정지시켰습니다
어쩜 사람이 "당연하다'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몇번 간거도 아닌데..처음간건데..그렇게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
결혼해도 안봐도 비디오 아닐가요?
제친구들은 반반이더라구요...결혼하지 말아라...아무일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결혼하면 정말 저만 너무 힘들꺼 같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