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전화드리기가 무섭땅. .

키티.. 2004.07.21
조회1,286

어제 복날.. 삼계탕들 많이 드셨나요.. ?? 키티는. .삼계탕이. .닭죽이 되어 버렷는뎅.. ㅋㅋ

복날이라. 시엄니 한테 전화를 드렷죠..

키티 : 어머니. .복날인데 삼계탕 드셨어요??

어머니 : 지금 00( 형님-큰시누)네 와잇따. 안그래두 삼계탕 끓이구 잇는데..

키티 : 아 `~ 그러세요..

어머니 : 니네는 어쩔거니??

키티 : 저희도 먹어야죵.. .(오라구 하면 어쩌징.. ,,,,^^;;;;;;;;;)

어머니 ; 그래 니네두 저녁에 맛나게 해먹어라..

키티 : (휴... ) 네.. 어머니두 더운데 고생하세요..

어머니 : 그래 너두 고생해라.. 근데. 니네 언제올거니?

키티: (어쩐지 그말 왜 안나오나 했네.. 쩝.. ) 이번주 토요일날은..오빠 회사에서 어디좀 가구요. .일요일날. .가도록 할께요..

어머니 : 그래.. 그렇게 해라. .

키티 :네....

헉............... 저번주 한주 안갔따구 . 또 부르시네염... 정말... 한달간만 . 시댁에. 아니.. 2주만이라도 시댁에 안가봣으면. 한달에 한번만 갈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맨날 주말마다.. 약속을 잡을수두 엄꾸...................시댁가면. 밥먹구 설거지. .글구.시누네 오면. 뒷치닥거리 다해야하궁.. .~~.. .(손하나 까딱 하지 않거등요..)

윽.. ..~~~~~~~~~~~~~~~

날씨가 덥네요... 오널두.. 잼나는.. 하루 보내시구염.. 키티는. 또 고민을 해봐야겟씀다..

시댁에 가는거. 줄이는 방법을요.. .(신랑을. 어찌 꼬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