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가 80만원이면 40만원은 내가 그사람 선물로,40만원은 그사람이 내가 하는 선물로..헉~제가 왜 그사람 차 카오디오를 선물받아야하죠?
이해되세요? 제가 왜 그래야하냐니까..그사람왈~
너두 내차에서 좋은 음악 들으면 좋잖아~그순간 내발등을 찍고싶더이다.
암튼 이것외에도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부담을 제게 주었죠..
그래도 참고 또 참았습니다..주위에서 저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헌신적으로 했습니다..없는돈에 어떻게든 몸에 좋은것만 먹이려고 했었고,무엇을 갖고 싶다면 맘에 걸려서 밥도 안넘어갔었습니다.그랬는데도 그사람은 누구는 여자에게 이런 선물 받았다는둥, 정말 좋겠다는둥...저를 참 많이도 피를 말렸습니다.
저도 지쳐가던 와중에 그사람 행동이 이상해 핸드폰을 보게 되었져..
모르는 번호가 입력되어있구 하루에 두서너통화는 하더라구요.
지영인가 하는 여자였죠. 누구냐고 물었더니 친한 형의 여자친구랍디다!
친한형 누구냐고 했더니 정민이형이라고해서 목록에서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ㅜ.ㅜ
날 가지고 논거지요..그래서 의미심장하게 말한마디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남친이 핸펀바꿀일이 있어서 바뀐핸펀 기능보며 놀다가..그만..
남자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그여자의 핸펀번호를 본거예요...전혀 생소한 남자이름이었죠..이런~ 또 기만한거죠~! 그래서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내가 걱정할까봐 그랬다네요..정작 그러면서 바뀐핸드폰에는 그친한형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구요.
이러면서 자기 못믿냐구 다그치는데 저는 혈압으로 목잡고 쓰러질뻔했죠...
그래서 그계기로 도저히 너랑은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졌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오더군요..조강지처 버릴땐 언제구...ㅡ.ㅡ++
걍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고..이제까지 제가 한번도 한적은 없구요..
그러더니 요새는 전화하는 횟수가 잦아지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금 남친이 있습니다...
되도록 간단하게 통화하고 끝내는 편인데..어느날 만나자고 하더군요...
시간되면 보자고 계속 만나지않다가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첨엔 커피를 마시고 세상일 얘기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평범한 만남이었죠...
그러더니 밥한끼 먹자고 해서 흔쾌히 먹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밥먹는 와중에...
은근한 스킨쉽을 하려고 하더군요..
딱뿌러지게 얘기했어요.. 난 남친도 있구, 이러는거 불편하다구요.
그래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나도 만나는 여자있어..서로 만나는 사람있어도 내가 안고 싶으면 언제든지 안을수 있는거 아냐? 몰 이런것 가지고 그리 정색해?"
정말...앞에 있는 접시를 머리통에다 찍고 싶었습니다...
내가 2년동안 죽도록 사랑햇던것을 그사람은 헤어졌어도 나를 함부로해도 된다는 해석으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2년동안 무던히도 내사랑 때문에 가까스로 참아냈던 나를 오히려 지금에와서 그사랑을 이용하려드는 그가 미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자기밖에 모르고,자신을 사랑하고,자기없음 못살것이다라고 믿는
그바보가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사람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
악~소리나게 치가 떨리기도 합니다...
왜 남자들은 헤어진후에도 옛여친을 안을수 있다는 헛된 상상을 하는거죠?
왜 손만 뻗으면 언제든지 자신의 앞에서 옷을 벗을거라는 미친 생각을 하냐구요?
정말이지 그 옛남친에게는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말한마디에 아예 평생 보고싶지도...아니, 생각조차 하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렸죠...
자기가 안고싶으면 언제든지 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옛남친..미친거 아녜요?
그사람을 만난건 2001년도 여름이였어요.
첫눈에 반한것도 아니구..걍 순조로운 만남이었죠.
만난지 3개월정도 흐른뒤였어요.
그사람과 잠을 자게 되었죠.근데 저에게 사소한것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거예요.
숫총각이라는거예요..ㅡ.ㅡ;; 물론 저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경험이 있다고해서 죄책감 느낄 나이도 아니였구,없다는건 좀 의외였긴했어요.
그당시에 그남자의 나이가 25이었거든요..
그런데 자보면 들통날 거짓말을 하더군요..쩝~!!
조선시대도 아니구, 남자가 숫총각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시대가 온건가여?
암튼 나중에 거짓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지나갔죠.
그런데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적이 있었어요.
옛여친과의 문제였죠.새벽에 자꾸 전화가 오길래..누구냐고 물었죠.
아무것도 아니라구,신경쓰지말라고하더군요..그런데 저쪽에 가서 통화를 하길래.
일부러 "오빠, 영화봐야지! 얼룽 끊어봐~!" 그랬죠..그랬더니 수화기저편에서
목소리가 들립디다. "오빠, 그년 좀 바꿔봐!!"
헉~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 그땐 청각이 좋은걸 원망했죠~ㅡ.ㅡ;;
그래서 내가 지그시 웃으며 수화기를 달라고 했죠.
그여자:여자친구세요?
나:네, 누구세요?
그여자:저 옛날 여자친구인데요?
나:네...그런데 지금 몇시인줄 아세요?
그여자:그래서요?왜요?
나:당신 남자친구한테 이런전화가 새벽에 계속 걸려온다면 이해하겠어요?
그여자:여자친구분이 이해심이 참 없으시네요~!!
새벽에 날벼락도 유분수지..그여자 사상이 의심스럽더군요.
요점은 그여자는 왜 남자가 자기한테 맘도 없으면서 자기를 만나러 집앞까지 왔었냐는거였구...남자는 안갔었다고 딱잡아떼며 여자를 정신병자로 몰더라구요~
전 그여자의 4가지로 봐서 남친을 믿으려고 했죠.
그런데 그여자랑 통화하는순간에 단서가 잡히고 만거예요..
그때 남친이 지갑을 바꾼지 일주일밖에 안된터라 글구 지갑색상이 특이해서 걸린거죠! 그여자가 지갑바뀐 브랜드며 색상까지 꾀고 있더라구요..내참~ 어이가없었죠!
암튼 그런 풍파가 있고나서 잘한다며 싹싹 빌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어떻게든 금전적인 문제는 저에게 떠넘기려햇죠.
심지어는 크리스마스선물을 카오디오하자더군요. 자기차에 말이예요.
카오디오가 80만원이면 40만원은 내가 그사람 선물로,40만원은 그사람이 내가 하는 선물로..헉~제가 왜 그사람 차 카오디오를 선물받아야하죠?
이해되세요? 제가 왜 그래야하냐니까..그사람왈~
너두 내차에서 좋은 음악 들으면 좋잖아~그순간 내발등을 찍고싶더이다.
암튼 이것외에도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부담을 제게 주었죠..
그래도 참고 또 참았습니다..주위에서 저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헌신적으로 했습니다..없는돈에 어떻게든 몸에 좋은것만 먹이려고 했었고,무엇을 갖고 싶다면 맘에 걸려서 밥도 안넘어갔었습니다.그랬는데도 그사람은 누구는 여자에게 이런 선물 받았다는둥, 정말 좋겠다는둥...저를 참 많이도 피를 말렸습니다.
저도 지쳐가던 와중에 그사람 행동이 이상해 핸드폰을 보게 되었져..
모르는 번호가 입력되어있구 하루에 두서너통화는 하더라구요.
지영인가 하는 여자였죠. 누구냐고 물었더니 친한 형의 여자친구랍디다!
친한형 누구냐고 했더니 정민이형이라고해서 목록에서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ㅜ.ㅜ
날 가지고 논거지요..그래서 의미심장하게 말한마디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남친이 핸펀바꿀일이 있어서 바뀐핸펀 기능보며 놀다가..그만..
남자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그여자의 핸펀번호를 본거예요...전혀 생소한 남자이름이었죠..이런~ 또 기만한거죠~! 그래서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내가 걱정할까봐 그랬다네요..정작 그러면서 바뀐핸드폰에는 그친한형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구요.
이러면서 자기 못믿냐구 다그치는데 저는 혈압으로 목잡고 쓰러질뻔했죠...
그래서 그계기로 도저히 너랑은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졌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오더군요..조강지처 버릴땐 언제구...ㅡ.ㅡ++
걍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고..이제까지 제가 한번도 한적은 없구요..
그러더니 요새는 전화하는 횟수가 잦아지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금 남친이 있습니다...
되도록 간단하게 통화하고 끝내는 편인데..어느날 만나자고 하더군요...
시간되면 보자고 계속 만나지않다가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첨엔 커피를 마시고 세상일 얘기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평범한 만남이었죠...
그러더니 밥한끼 먹자고 해서 흔쾌히 먹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밥먹는 와중에...
은근한 스킨쉽을 하려고 하더군요..
딱뿌러지게 얘기했어요.. 난 남친도 있구, 이러는거 불편하다구요.
그래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나도 만나는 여자있어..서로 만나는 사람있어도 내가 안고 싶으면 언제든지 안을수 있는거 아냐? 몰 이런것 가지고 그리 정색해?"
정말...앞에 있는 접시를 머리통에다 찍고 싶었습니다...
내가 2년동안 죽도록 사랑햇던것을 그사람은 헤어졌어도 나를 함부로해도 된다는 해석으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2년동안 무던히도 내사랑 때문에 가까스로 참아냈던 나를 오히려 지금에와서 그사랑을 이용하려드는 그가 미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자기밖에 모르고,자신을 사랑하고,자기없음 못살것이다라고 믿는
그바보가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사람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
악~소리나게 치가 떨리기도 합니다...
왜 남자들은 헤어진후에도 옛여친을 안을수 있다는 헛된 상상을 하는거죠?
왜 손만 뻗으면 언제든지 자신의 앞에서 옷을 벗을거라는 미친 생각을 하냐구요?
정말이지 그 옛남친에게는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말한마디에 아예 평생 보고싶지도...아니, 생각조차 하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렸죠...
2년이라는 세월동안 참 많이 사랑했다고 느꼈는데...
결과는 그가 날 쉬운 여자로 봤는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헤어졌어도 옛여친을 안으려고 하는 이남자...
뚜렷하게 다시 시작하자는것도 아니면서 성을 요구하는 이남자...
아직도 자신만만한 미소를 흘리면서 자신밖에 없다고 확신하는 이남자...
도데체 이남자는 뭐인거죠? 미친건가요?
내가 주었던 사랑을 이사람은 이용하는건가요? 활용하는건가요?
궁금하기도하고,화가나서 손이 떨리기도 합니다...
대답좀 해주세요...많은 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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