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네요. 인켈 오디오!!! 엉망입니다.

분하다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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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인켈이라는 회사가   울나라에서  그리 인지도가 있었던 회사인지   의문을 품고 싶네요.

아무리 다른 업체로    넘어갔다고 한들, 그래도   소비자는   인켈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산건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결혼해서  인켈 오디오를 사용한지  5년째접어들지만, 그동안 인켈을 구입하고부터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요.

왜냐면  시디쪽에서  똑똑 소리가 나고   시디음악이 자주 끊겨서 도무지   음악을 제대로 들을수가 없었답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우린 무던한 편이라서  다른  오디오도 그러러니 하고  그냥 그렇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까지   어쩌다 한번씩 썻죠.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크면서 시디를 자주 들어야하니   어쩔수 없이  수리를 의뢰했는데   시디쪽은  소모품이라서   교체해야한다길래 거금  5만원이 넘게   교체를 했건만,  다시   전원을 껐는데도  

똑똑 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a/s하시는분이 회로쪽이 이상있다고  기계를 다시 가져가시더군요.

그리고   또 교체비가 들거라구요.

정말이지,  제 친구들도 저랑 같이  결혼생활 시작해서   다른제품 오디오를 쓰고 있는데  문제하나없이 아직까지   잘쓰고 있다더군요.     정말 열받아서요.

그래도  인지도도 있고,   국산을 애용한다고   인켈을  구입했었는데,       시디판교체하는것도   일제라해서  다른제품보다   부품도 비싸다하더군요.

오디오 구입할때   누가  시디판이   소모품인지 알았겠습니까?

판매할때도 누구하나 얘기해주지 않더군요.

더더욱 이상한건,   다른친구들은  저랑 비슷한 해에   타사 제품 오디오를  구입해서   아무이상없이   다른제품 오디오를 잘도 쓰고있는데,  왜 인켈만

잔고장도 많고,  

출하할때부터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우리가    보증기간동안  손놓고 있어서   아무런  보장을  못받는다는것도    기분 드럽네요.

a/s 하시는 분한테   그제품   리콜 들어간거 있냐고 했더니  없다고 하는데,   정말로,저희집에 있는 인켈 오디오만      그러는지   궁금도 하네요.

그리고    인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문의도 해보고 싶은데  통   홈페이지도 없고 거기에 따른 안내도 없고,       인켈 구입한  소비자는  속터져 죽으라는 건지.

어느회사에서 인수했으면   인켈 이름을 걸고  판매를 하고 있다면   하자까지 책임을 져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속터져 죽겠네요.

또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과연 수리하고 나서도  잔고장이 없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