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간절해지면 -

간지아이2004.07.22
조회742

점점

변해가는 그녀석,

며칠전 너무 힘들어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말해버렸다

 

도저히 힘들어

내린 결론이었다

처음으로 내게 먼저 찾아온 사랑이었다

누나 좋아해요'

그렇게 말했던 녀석

그녀석에게 가졌단 조그맣한 관심이

녀석이 보여준 행동, 말, 사랑으로 인해

 

나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을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가

줋요하지 않았다

 

그녀석이 나에게 보여준 행동,

남들과 나

정말 차이나게 눈에 보일정도로 잘해주었다

전화도 항상 먼저 ,

연락도 자쥬,

꼭 집에데려다주고,

그런 그녀석이 난 참 좋았다

지금도 좋다

아니 사랑한다

내가 힘들때, 아플때 옆에서

병간호까지 해주고,걱정해주고,

그에 비해 난 그녀석에게 해준게 없었다.

 

미안했다,

항상-

하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않았다

 

사람이 변한다,,,,변했다,,

전화횟수 줄었다,,,,,

내가 먼저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져갔고,

둘이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갔다.

둘이 있어도

 

서로 대화하는 시간도 줄었고,

 

 

 

처음과 너무 달라졌다,

나와 한 약속은 다 어긴다,

한번도 지킨적이 없네-

 

그녀석

나보고 사소한 일에 집학한다 말했다.

 

-_ㅠ

슬펐다,,,,

 

집착이라니,,,,

상처가 되었다,

 

 

항상 미안하다고 말한다,

미안하다는 말만 할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걸

 

친구들과 놀다가 피곤해지면

나보고 택시타고 집에 가라고 한다

매일 데려다 주던 모습은 이제 볼수 없었다

 

항상 집에가는길이 혼자가 되어버린걸,

 

피곤하다더니 어느샌가

밖에 나와 있다

술을 마시네-

 

서운했다,

집에 꼭 데려다 줘야 되나? 혼자 갈수도 있잖아 '

 

눈물이 났다

밤이 었는데

나 무서움 많이 타는 것도 택시 타는거 시러 하는것도

다 알고 있으면서 

 

전화한다고 말하곤

아무소식없다

술마시고 새벽에 늦게 들어간다,.

 

며칠 보지 말자는 얘기 한지 이틀되던 어제

친구와 술마시러갔다

술에 의지하고 싶었거든

그녀석 버릇처럼  술집에 왔다

 

그것도 혼자

단골이지

매일 나와 같이 왔던 곳

이제 따로 간다.

날 봤으면서도

 

한동안 만나지말자했다 고  얼굴보러 오지도 않는다

집에 갈때까지 그녀석은 나에게 오지 않았다

 

화가났다

 

 

슬펐다 ㅠ

만나지도 못하는데

만날수도 없는데

 

우리 서로에게 간절하지 않으면 자쥬 연락하지 말쟈고

말했다

 

반대할줄 알았는데

"니가 시작한거다

 

이러고는 문자가 없다

 

 

나오 ㅏ한 약속은 지키지 않는 녀석이

이런건 참 잘 지킨다

단 한번의 거절없이 ㅠ

 

 

 

오늘도 나혼자

 이렇게   가슴이 시리다

 

 

 

친구 나보고 헤어지란다,

맘이 그녀석에 이미 다 가버렸는데

어떻게 헤어지란말인지,,,,

내걱정되서 한말인줄은 알지만,,,

속상하다

 

 

집에 가는길이

너무도 멀고

 

슬프네-

오늘도  난 여진히 혼자 집으로 가야하는거겠지?

 

 

 

 

날 사랑한다는 말도 -

 

 

 

 

다 거짓이었나,,,,,,

 

 

 

옛연인과의 만남,,,, 나만 모르고 있었다,,,

알고 나니 너무 비참했다,,,,,,,

 

 

부재중전화 ,,,,,,,걸어보니 여자,,,,모두 여자,,,,,,

 

 

 

 

다정하게 찍은 그녀석 과  여자아이

 

 

그여자아이 내 양동생이었다

 

 

참 술도 자주 마신다,,,

 

 

처음,,,나랑만 마시던 술  그래서 단골이 된 그 술집

이젠 나와 함께 하는 시간들은 그녀석에게 없나보다,,,,,

 

 

 

어색한 마주침 우연이었는데   인사라도 하지 -

시무룩한 그녀석 모습

 

 

아직도 기억이나

 

가슴이 저려온다

나도 모르게

 

답답해짐을 느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