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말했던게 유독 기억이 나네요.. "강도가 들어와서 돈 뺏어가며 주인에게 충고한다. 그럼 진짜 미칠노릇이거든요." 라고 주장하더군요... 즉, 불법 무료 다운 받아서 가수들 돈 뺏어가면서 가수들보고 앨범좀 잘 만들어라 하면 진짜 미칠노릇이다 이거죠..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불법 다운 받는 사람을 추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건모, god, 조성모, 서태지 등등 100만장 심지어 200만장 넘긴 음반이 옛날에는 종종 있었는데, 요즘엔 60만장인가 낸 동방신기가 음반 판매 1위다.. 그러므로 나머지 40만~ 140만명은 불법복제를 한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들의 주장만 보면 그리 틀린말 같지는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시와 지금의 절대적인 비교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컴퓨터라는 걸 아얘 접하기 힘들었으며, 서태지가 나왔을 때만 해도 컴퓨터있는 집은 손에 꼽았으며, mp3라는건 있지도 않았고, 음악듣는법 = 음반을 사는법 밖에 없었죠.. 당시에도 친구들끼리 테이프 돌려듣는건 당연한 거였죠.. 그리고 지금.. 테이프나 시디를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렸습니다. 그 방법이 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불법성에 대해 논쟁이 있지만,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D가 나와서 대세는 CD로 바꼈는데 테이프가 최고다! 이런 것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옛날과 최근의 가요프로그램만 비교해도 서태지가 가요톱텐에서 일등했다면 전국이 들썩거렸습니다.. 서태지 또 1등이래.. 요새는 쇼프로그램에서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 사람들이 별로 신경도 쓰지 않죠.. 즉 음악에 집중됬던 문화가 다소 분산됐다는 뜻이고, 음악계가 손님들을 잡아두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옛날엔 테이프를 파는 것 외에 가수가 돈버는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최근엔 벨소리나 멜론같은 유료 mp3다운로드 같은 것도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죠. 최근의 이런 흐름을 전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시디 안팔리니 음악계가 고사직전이다라.. 이건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 문제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0대를 제외한 전 국민들이 동방신기 시디를 살것 같습니까? SG워너비 따라서 가요가 모조리 미드템포로 일방통행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무조건 CD사야합니까? 슈퍼마켓에 새우깡만 잔뜩 갔다놓고 옛날 여러가지 과자 팔때보다 잘 안팔린다고 울먹거리면 우리가 슈퍼사정 봐주면서 새우깡만 먹어야됩니까?
신해철 전 국민을 강도로 몰다
신해철이 말했던게 유독 기억이 나네요..
"강도가 들어와서 돈 뺏어가며 주인에게 충고한다.
그럼 진짜 미칠노릇이거든요."
라고 주장하더군요...
즉,
불법 무료 다운 받아서 가수들 돈 뺏어가면서 가수들보고 앨범좀
잘 만들어라 하면 진짜 미칠노릇이다 이거죠..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불법 다운 받는 사람을 추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건모, god, 조성모, 서태지 등등 100만장 심지어 200만장 넘긴 음반이
옛날에는 종종 있었는데,
요즘엔 60만장인가 낸 동방신기가 음반 판매 1위다..
그러므로 나머지 40만~ 140만명은 불법복제를 한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들의 주장만 보면 그리 틀린말 같지는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시와 지금의 절대적인 비교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컴퓨터라는 걸 아얘 접하기 힘들었으며,
서태지가 나왔을 때만 해도 컴퓨터있는 집은 손에 꼽았으며,
mp3라는건 있지도 않았고, 음악듣는법 = 음반을 사는법
밖에 없었죠..
당시에도 친구들끼리 테이프 돌려듣는건 당연한 거였죠..
그리고 지금..
테이프나 시디를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렸습니다.
그 방법이 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불법성에 대해 논쟁이 있지만,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D가 나와서 대세는 CD로 바꼈는데 테이프가 최고다!
이런 것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옛날과 최근의 가요프로그램만 비교해도 서태지가 가요톱텐에서 일등했다면
전국이 들썩거렸습니다.. 서태지 또 1등이래..
요새는 쇼프로그램에서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 사람들이 별로
신경도 쓰지 않죠..
즉 음악에 집중됬던 문화가 다소 분산됐다는 뜻이고,
음악계가 손님들을 잡아두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옛날엔 테이프를 파는 것 외에 가수가 돈버는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최근엔 벨소리나 멜론같은 유료 mp3다운로드 같은 것도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죠.
최근의 이런 흐름을 전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시디 안팔리니 음악계가 고사직전이다라..
이건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 문제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0대를 제외한 전 국민들이 동방신기 시디를 살것 같습니까?
SG워너비 따라서 가요가 모조리 미드템포로 일방통행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무조건 CD사야합니까?
슈퍼마켓에 새우깡만 잔뜩 갔다놓고
옛날 여러가지 과자 팔때보다 잘 안팔린다고 울먹거리면
우리가 슈퍼사정 봐주면서 새우깡만 먹어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