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내릴때가 되서 내가 "팅츠어" (세워주세요)/했거덩요, 내가 보조석이 앉았었는데..,,, 중국말 배웠다고 말조금이라도 하는사람이 앉아야 한다나...(요녕대에서 4개월정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내리고 나서 다시 가던길 을 가려는데.. 마침 경찰이 뒤따라오던길이였던 거였습니다.
하필, 우리가 선자리가 정차하면 안되는자리..크~~ 그래서 딱지를 뗀거죠..근데 문제는...
그러다 딱지떼는 모습을 보며 생각해보니.. 중국에서는 무지 큰돈이드라고요,,, 쇠고기 한근에 8원(1200원정도)인데.. 딱지 벌금이 120원(18000원)
한달월급이 중국돈 800원 이니..120원이면 무지 큰돈은 큰돈이죠.. 그러니 그중국 기사가 자기가 억울할만하겠다 싶드라고요..
암튼 내가 서라고 해서선거 였으니..나도 할말은 없고 미안한 맘도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경찰이 가고 나니까... 딱지 용지 들고 와서는 나보고 던지다시피 하면서
" 게이워치엔"..(돈줘라)하는 겁니다.
내가 평상시는 온순하다가 부당한 경우나 억울한거 당함 못참거덩요.
아마 다른 한국여자 같았으면 아무소리 못하고 줬을수도 있겠지만.... 못하는 중국말에...그때는 어찌나 파르르떨리기까지 하는지....사실 겁도 좀 났습니다. 근데 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드라고요...상식적으로.. 그래서 "부씽""(안된다...)..그랬드니 그기사 열받아서...
"네가 서라고 해서 섰으니 당연히 네가 내야 한다"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무지 얼굴이 울그락 불르락...
나역시도 무지 열받데요
지금 얘기하며 또열받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요. "니부씽? 워부씽 ?징차 취바!!"(네가 잘못인지 내가 잘못인지 경찰서에 가보자...) 난 그럼 한풀꺽일줄 알았는데..
씽"(좋다)하면서 가는거예요
경찰서 가는길에 보조석에 앉아서 속으로 뜨끔하데요 한풀꺽일줄알았는데 너무 당당하게 "그래 가자 "그러니 내가 잘못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내가 잘못이면 주면되지 뭐',,,하는 생각에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심정으로 보조석에 팔짱끼고.. 인상까지 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진짜 경찰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거예요 ...속으로쬐끔 겁나데요.. 그래도 깡이다 하고 경찰서에 들어가려고 차문을 열려고 하니 .. 이운전수 다시 건물 밖으로 나가는거예요,그래서 주차비내라고 할까봐 그런가?..했죠...
그리고는 내가 아무래도 중국말이 안될거 같아서..
한국이면 신랑을 부르면 좋겠지만..ㅉㅉ( 저희랑 저보다 중국말 더못합니다.아공~~~진작 배우랬드만..,암튼 그래서 "워 뚜이 아이런 꿍스 더 즈위엔 따띠엔화"(랑 회사 직원한테 전화를하겠다)그랬드니
운전수 "씽" (좋다 해라 )그러는거예요 ..
장기전으로 돌입해서리 ...
결국은 랑회사 직원이 왔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경찰서 앞인줄 알았드니.. 직원온후 정신차리고 보니 겉은 경찰서 비스무리 하게 생긴 무슨 호텔앞인거 있죠..
호텔하고 경찰서하고 비스무리 하잖아요 .. 전정말 깜박 속았습니다.. 이 중국 운전수 ..알고보니 경찰서에 진짜가는것처럼하면 ..제가 쫄아서 돈을 줄까봐...
호텔 비슷한곳에 갔고 내가 내릴려고 하자 슬그머니 나왔던 거예요..
결국은 그 운전수랑 제가 부른 직원(조선족)이랑 중국말로 열심히 싸우고 ,,한마디로 난리가 난거죠..(참고로 중국에서 목소리 큰넘이 이긴다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중국사람들 무지 신났는지 ..좋은 구경났다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나는 옆에서 이상한 여자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암튼 못할 짓이데요/ 한30분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중국말도 잘못하는 한국여자한테 벌금뒤집어 씌울라고 한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까지 듣고서야 그운전수 열받으며 씩씩 거리드니 가드라고요............
중국운전수 와의 한판승??글쎄요...
여기는 중국입니다..심양.
저는 아이둘 (6살 7살 아이)을 둔 주부이고요 ..
랑이 중국에서 사업한다기에 혼자보낼수없어 안내키지만 따라 왔습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려고요
친구들이랑 같이 나포함 셋이서 택시를 탔습니다
기사가 중국사람인데 눈도 둥그렇고 체구도 아담하고,,,인상이 좋아보였습니다..
친구들이 내릴때가 되서 내가 "팅츠어" (세워주세요)/했거덩요,
내가 보조석이 앉았었는데..,,,
중국말 배웠다고 말조금이라도 하는사람이 앉아야 한다나...(요녕대에서 4개월정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내리고 나서 다시 가던길 을 가려는데..
마침 경찰이 뒤따라오던길이였던 거였습니다.
하필, 우리가 선자리가 정차하면 안되는자리..크~~
그래서 딱지를 뗀거죠..근데 문제는...
딱지를 떼면서 면허증을 보여주며
운전수 하는말..
한국사람이 서라고 해서 선거니 한번만 봐달라~ 한국사람이라 잘모르지 않느냐..
중국경찰 들은 척도 안하데요
근데 그기사는 그딱지 떼는 와중에도 나보고
"네가 서라고 해서 선거니까..어쩌구 저쩌구~"(그뒤는 나도 못들었음..)
실실 어이 없다는듯 웃기까지 하데요,,
'네가 서라고 해서 걸렸다..너이제 큰일이다 하는표정~~'
전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순간 웬지 불길하데요..
그러다 딱지떼는 모습을 보며 생각해보니..
중국에서는 무지 큰돈이드라고요,,,
쇠고기 한근에 8원(1200원정도)인데..
딱지 벌금이 120원(18000원)
한달월급이 중국돈 800원 이니..120원이면 무지 큰돈은 큰돈이죠..
그러니 그중국 기사가 자기가 억울할만하겠다 싶드라고요..
암튼 내가 서라고 해서선거 였으니..나도 할말은 없고 미안한 맘도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경찰이 가고 나니까...
딱지 용지 들고 와서는 나보고 던지다시피 하면서
" 게이워치엔"..(돈줘라)하는 겁니다.
내가 평상시는 온순하다가 부당한 경우나 억울한거 당함 못참거덩요.
아마 다른 한국여자 같았으면 아무소리 못하고 줬을수도 있겠지만....
못하는 중국말에...그때는 어찌나 파르르떨리기까지 하는지....사실 겁도 좀 났습니다.
근데 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드라고요...상식적으로..
그래서 "부씽""(안된다...)..그랬드니 그기사 열받아서...
"네가 서라고 해서 섰으니 당연히 네가 내야 한다"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무지 얼굴이 울그락 불르락...
나역시도 무지 열받데요
지금 얘기하며 또열받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요.
"니부씽? 워부씽 ?징차 취바!!"(네가 잘못인지 내가 잘못인지 경찰서에 가보자...)
난 그럼 한풀꺽일줄 알았는데..
씽"(좋다)하면서 가는거예요
경찰서 가는길에 보조석에 앉아서 속으로 뜨끔하데요
한풀꺽일줄알았는데 너무 당당하게 "그래 가자 "그러니 내가 잘못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내가 잘못이면 주면되지 뭐',,,하는 생각에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심정으로 보조석에 팔짱끼고.. 인상까지 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진짜 경찰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거예요 ...속으로쬐끔 겁나데요..
그래도 깡이다 하고 경찰서에 들어가려고 차문을 열려고 하니 ..
이운전수 다시 건물 밖으로 나가는거예요,그래서 주차비내라고 할까봐 그런가?..했죠...
그리고는 내가 아무래도 중국말이 안될거 같아서..
한국이면 신랑을 부르면 좋겠지만..ㅉㅉ( 저희랑 저보다 중국말 더못합니다.아공~~~진작 배우랬드만..,암튼 그래서
"워 뚜이 아이런 꿍스 더 즈위엔 따띠엔화"(랑 회사 직원한테 전화를하겠다)그랬드니
운전수 "씽" (좋다 해라 )그러는거예요 ..
장기전으로 돌입해서리 ...
결국은 랑회사 직원이 왔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경찰서 앞인줄 알았드니..
직원온후 정신차리고 보니 겉은 경찰서 비스무리 하게 생긴
무슨 호텔앞인거 있죠..
호텔하고 경찰서하고 비스무리 하잖아요 .. 전정말 깜박 속았습니다..
이 중국 운전수 ..알고보니 경찰서에 진짜가는것처럼하면 ..제가 쫄아서 돈을 줄까봐...
호텔 비슷한곳에 갔고 내가 내릴려고 하자 슬그머니 나왔던 거예요..
결국은 그 운전수랑 제가 부른 직원(조선족)이랑 중국말로 열심히 싸우고 ,,한마디로 난리가 난거죠..(참고로 중국에서 목소리 큰넘이 이긴다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중국사람들 무지 신났는지 ..좋은 구경났다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나는 옆에서 이상한 여자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암튼 못할 짓이데요/
한30분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중국말도 잘못하는 한국여자한테 벌금뒤집어 씌울라고 한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까지 듣고서야 그운전수 열받으며 씩씩 거리드니 가드라고요............
근데 제 친구들은 제얘기듣고 잘했다고도 하고,,,
외국에서는 줘야 한다고도 하고 ,,
도대체가...어떤말이 맞는건지..
전 정말 경찰서에가서 제가 잘못이면 주려고 했거덩요,,
근데 중국은 한국사람이 돈많다고 소문나서 어떤때는 택시 거스름 돈도
잔돈없다고 안주려고 합니다.
그런경험이 있기에 저도 끝까지 가보려도 했던건데...
지금 생각하니 그운전기사가 좀 안됐기도 하고..
반이래도 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잘했다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깨림찍하네요..
저도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고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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