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퍼온건데...카드 포인트, 잘 관리해야겠군요... 내 포인트는 몇점이더라..~~ ================ ........... 그 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신용카드 포인트가 40만점가량 쌓여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적립된 포인트로 무얼할까 고민하던 차씨는 H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 자동차 구매 할인부터 항공권 신청, 인터넷 쇼핑몰 구매, 사진 인화까지 포인트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우선 차씨는 다음달에 친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하고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리지로 바꿔 항공권을 구매했다. 20만포인트를 아시아나항공 1만마일리지로 교환해 왕복 티켓을 구매하고 나니 그래도 20만포인트가 남았다. 겨울철이라 차량 성능이 떨어질 염려가 있다고 판단한 차씨는 현대차 지정 정비업소에 들러 차량 정비를 했다. 차량성능 정밀 점검을 받는 데 5만5000포인트를 사용하고 엔진오일 교환에 5만2000포인트를 사용했다. 저녁에는 여동생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겼다. 화요일에는 3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 10만원의 식사비 가운데 3만원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었다. 올 한 해는 카드사들의 포인트 서비스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알뜰한 카드 고객이라면 한 해 동안 부지런히 포인트를 쌓았을 것이다. 하지만 포인트를 쌓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는 법.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우량 회원 확보를 위한 카드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회원들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포인트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어 사용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본인에게 가장 유용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직장인 김신용 씨(35)는 분당에서 서울 서초동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한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등에 차를 이용하다보니 최소 월 20만원 이상을 주유비로 지출한다. 기름값이 계속 오르자 김씨는 지난 6월에 카드를 과감히 바꿨다. 그 동안 사용하던 놀이공원 할인 제휴카드 대신 주유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카드로 교체한 것. 김씨가 선택한 카드는 주유시 ℓ당 120점(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한 달에 150ℓ 이상 주유하는 김씨로서는 1만8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셈. 본인의 포인트 적립 현황을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이용대금명세서, 휴대전화 SMS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가 더 많이 적립되는 가맹점을 잘 찾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와 별도 계약이 되어 있는 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할 때 통상적으로 적립되는 포인트 이외에도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비씨카드 탑포인트 가맹점, 삼성카드의 보너스포인트 가맹점, 현대카드의 M포인트 가맹점 등 가맹점마다 별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구분하기 쉽게 돼 있다.
카드포인트 해 가기전에 다 쓰기!
신문에서 퍼온건데...카드 포인트, 잘 관리해야겠군요...
내 포인트는 몇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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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신용카드 포인트가 40만점가량 쌓여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적립된 포인트로 무얼할까 고민하던 차씨는 H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
자동차 구매 할인부터 항공권 신청, 인터넷 쇼핑몰 구매, 사진 인화까지 포인트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우선 차씨는 다음달에 친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하고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리지로 바꿔 항공권을 구매했다.
20만포인트를 아시아나항공 1만마일리지로 교환해 왕복 티켓을 구매하고 나니 그래도 20만포인트가 남았다.
겨울철이라 차량 성능이 떨어질 염려가 있다고 판단한 차씨는 현대차 지정 정비업소에 들러 차량 정비를 했다.
차량성능 정밀 점검을 받는 데 5만5000포인트를 사용하고 엔진오일 교환에 5만2000포인트를 사용했다.
저녁에는 여동생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겼다.
화요일에는 3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 10만원의 식사비 가운데 3만원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었다.
올 한 해는 카드사들의 포인트 서비스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알뜰한 카드 고객이라면 한 해 동안 부지런히 포인트를 쌓았을 것이다.
하지만 포인트를 쌓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는 법.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우량 회원 확보를 위한 카드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회원들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포인트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어 사용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본인에게 가장 유용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직장인 김신용 씨(35)는 분당에서 서울 서초동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한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등에 차를 이용하다보니 최소 월 20만원 이상을 주유비로 지출한다.
기름값이 계속 오르자 김씨는 지난 6월에 카드를 과감히 바꿨다.
그 동안 사용하던 놀이공원 할인 제휴카드 대신 주유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카드로 교체한 것. 김씨가 선택한 카드는 주유시 ℓ당 120점(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한 달에 150ℓ 이상 주유하는 김씨로서는 1만8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셈. 본인의 포인트 적립 현황을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이용대금명세서, 휴대전화 SMS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가 더 많이 적립되는 가맹점을 잘 찾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와 별도 계약이 되어 있는 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할 때 통상적으로 적립되는 포인트 이외에도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비씨카드 탑포인트 가맹점, 삼성카드의 보너스포인트 가맹점, 현대카드의 M포인트 가맹점 등 가맹점마다 별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구분하기 쉽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