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면서부터는 이유도 없이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약 가져와라.""여기요.""물은?""여기요.""아니, 뜨거운 물로 어떻게 약을 먹어?"그러면서 할아버지는 물컵을 엎어 버렸습니다. 할머니가 다시 찬물을 떠오자, '아니 그렇다고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하면서 또 물을 엎어 버렸습니다.손님들이 찾아오자, 할머니는 먹을 것을 안 가져온다고 소리쳤습니다."당신이 하도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저도 지금 정신이 벙벙해서 그만...""어디서 말대답이야?""손님들 계신데 너무 하시네요."할머니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보다 못한 손님 중의 한 사람이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어르신네, 왜 그렇게 사모님을 못살게 구세요?"그러자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안 하던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저 할망구가 마음이 어려서 나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 그대도 나처럼 사랑이 그리운지 中 - 더 많은 글을 원하신다면 저의 집에 놀러 오세용^^ 글도 마니마니 남겨주시구요... 아래...싸이...그냥(아무 생각없이) 클릭하지 마세요... 부족하지만 음악도 듣고 그림과 사진, 글을 보며 순간 순간 힘내시라고 링크 한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www.cyworld.com/navernet
커피한잔의 여유 ^^ [나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부부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면서부터는 이유도 없이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아니, 뜨거운 물로 어떻게 약을 먹어?"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물컵을 엎어 버렸습니다. 할머니가 다시 찬물을 떠오자, '아니 그렇다고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하면서 또 물을 엎어 버렸습니다.
손님들이 찾아오자, 할머니는 먹을 것을 안 가져온다고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하도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저도 지금 정신이 벙벙해서 그만..."
"어디서 말대답이야?"
"손님들 계신데 너무 하시네요."
할머니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보다 못한 손님 중의 한 사람이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어르신네, 왜 그렇게 사모님을 못살게 구세요?"
그러자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안 하던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
"저 할망구가 마음이 어려서 나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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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음악도 듣고 그림과 사진, 글을 보며 순간 순간 힘내시라고 링크 한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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