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어쩜 그럴수가 있는지...

억울한사람..2004.07.23
조회512

참 제가 이래저래 고민하다.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이곳에 올리는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답답한 맘에 올립니다.

어느날 ktf 에서 고지서가  날아왔더라구요.

전 sk 거든요. 첨 가입해서 부터 쭉~~

긍대. 제가 핸폰요금을 안내서 미납됐다면서 빨리 내라고요.

넘 의이가 없어 전화를 했지요.

사용자이모씨를 모르냐면서 거짓말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생전 보도 듣도 못한 사람을 제가 어찌 알겠냐구요.

그래서 어떻게 제이름으로 가입을 했냐구 제가 따졌더니.

제 남편이랑 같이 제 신분증을 가지고와서 계약을 했다는군요.

알고보니. 제 남편후배라는 겁니다.

그 후배라는 사람 정지 되고나니. 자기 이름으론 가입못하니. 제 남편한테

부탁을 한 모양이더라구요.

이래저래. 화가나서 남편(남편같지도 않은 인간이지만요)한테애길 했더랬죠.

그랬더니. 괜찬다면서 돈 안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ktf 측에선 제 남편이 후배한테 50만원을 줄께 있는데.  그걸 핸폰값으로 대신 갚으라는겁니다.

아니. 화가나서 두 사람다 고발하려고 하다보니. 남편만 걸린다그러더라구요.

신분증 도용으로요. 그것도 큰 죄라네요.

아니. 그것도 그렇고. ktf 에서도 그렇지. 아니.본인이 아닌데 아무리 남편이 같이 갔다고 하지만.

가입을 하게 되면 연락을 줘야하질 않나요.

그리고 그 대리점 사장이란 사람이 후배란 잘 아는 사인가보더라구요.

첫짼 제 남편잘못이고. 본인확인도 안하고 개통해준 그 대리점잘못아닌가요.

그런대. 자꾸 통지서가 날아오길.

남편이 후배한테 갚을돈이 있다. 그리고 남편이 도용했다고만 하고 자기네 잘못은 없다네요.

세상에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그 후배란 놈도 첨에 전화할땐 제가 짐 형편이 어려워 그러니. 꼭 갚겠다고 그러더니. 그 이후론

깜깜 무소식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심정같음 남편이랑 그 후배랑 그 kft 까지 다 걸고 넘어졌음 싶거든요.

그리고 ktf 측에서 잘못이 큰것 같은데.  도무지 아는거라곤 없어. 답답하고 원통하고 그러네요.

님들 혹시 해결방법좀 알고 계심 아르켜 주세요.

이거 제가 밀린 요금까지 다 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