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게... 사랑인가요???

파이2004.07.23
조회2,653

남자. 친구와.. 거의.. 일년 반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행복했었죠.....^^

헌데.. 1달이.. 못가더라구요.......ㅠ.ㅠ


사귄지... 한달정도.. 됐는데... 그러더라고요....


그---"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있었어...."

나---" 뭐??/ 그럼.. 난? 지금까지.. 가지고 논거니?"

그---"아니.. 그런건.. 아닌데................."

나---"그래.. 어찌됐건...... 됐다... 근데.. 그게.. 누군데?"

그---"너. 모르는. 사람있어......."

나--- " 그래? 그래.. 그럼. 됐다.. 끈자....!!1"

그---" 그럼. 잘자구.. 낼.. 출근잘하고........"

나---" 이제... 내가. 잘자던. 출근잘하던.. 말던. 상관없잖아~!!!"


이렇게.... 쎄게. 나가던.. 저였습니다......


그러고... 3일이.. 흘려습니다... 제가... 접촉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죠...

친구와.. 같이. 밥을. 먹고.... 나가는데.. 그와.. 다른여자가. 같이. 있더군요......

(다른여자= 내가.. 그냥. 아는 친구였음.....ㅡ.ㅡ;;)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만큼.. 정이. 안들어서인가봐요....

병원으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열이.. 나고. 너무아프더라고.......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그였어여....

그---" 병원에.. 입원했다며? 많이. 다쳤어? "

나---"니가알꺼 없잖아.. 나 아프니까.. 할말. 없으면. 끈어라...."

그---" 잠깐만.. 병원앞으로.. 나와라...."

나---"나.. 짐.. 너무. 아프니까.. 니가. 올라오던지. 말던지. 해...!!"

뚝~~~~~~~~!!!!!!!!

3분뒤에.. 그가. 올라. 왔어요,. 보조침대.. 앉더니만..제손을. 잡고.......정말. 미안하다고.

자기. 생각이.. 너무. 짧았다고....우리.. 다시.. 만나자고....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그러라고. 했죠.....

이런식으루.. 어영부영.... 절떠났던. 그를. 받아 주게되었습니다..


2주후..................

그는.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부담이. 되서.. 못만나겠다고.......

자기를. 너무... 편하게. 해주고..... 부담...없는. 그런사람한테. 간다고....자기가.. 전에..

사귄.. 여자칭구한테... 간다고.........

정말.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헌데.....

그러구. 또.다시.. 3일후....

전화가. 왔어요...

잠깐만.. 보자고.....

그러더니만..제.. 손에..... 반지. 하나를. 끼워주더라구요...

자기가. 또. 잘못생각했다고....미안하다고......... 전....그의.. 그. 불쌍한. 표정에..

마음이. 너무 아파그를. 또. 받아 주었습니다....

근데.... 그반지..... 알고보니....그먼저. 사귄.. 여자와의. 커플링 이었어요...

그걸. 저한테.. 준것이었습니다.....화가.. 났지만.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이해했어요..

그렇게.. 며칠을. 또. 잘  지냈습니다...


한달뒤..

칭구들과.. 나이트에서. 놀구 있는데.. 전화가왔더군요...

술을.. 먹구. 집에. 들어왔는데..내가. 너무. 보고 싶다고....

전.. 그. 보고. 싶단.. 한마다에...

마티즈를. 140을로.. 국도를. 달렸습니다.. 거의..

날아.. 갔죠.^^

핸폰을.. 누가.. 흠쳐가서.... 전화도. 못하고.. 정말.. 미친듯이. 달려서.. 갔는데..

앞문이. 잠겨. 있더군요.. 그래서. 뒷문쪽으로. 갔는데.....

다행이도..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전.. 신발을. 들고.. 조심히... 들어갔죠...

그가. 나오더군......

그래서... 신발을. 놓고.. 그의.. 방문을. 열었는데..

어떤. 여자가...

그의.. 침대에... 앉아 있더군요...

정말.. 뭐라고.. 설명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눈앞이. 깜깜해.. 지고.........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죠............

제가.. 그랬습니다... 누구냐고...

헌데.. 그가. 하는말이...

그--"예전부터. 내가. 좋아하던사람...."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눈물이.. 왈콱 쏟아지더군요......

그래서.....제가.. 그랬죠..

나---"그래.... 됐구... 앞으로  어떻게 할껀데.....?"

그---" 그냥.. 이여자랑.. 좋은사이로... 계속만나고.. 싶어....."

나---"......................................................"

나---" 그래.. 됐다.. 근데.. 나는. 걱정되는게.... 니가. 걱정되지 않고  저 여자분이

            걱정이. 된다.. 나같은. 아픔. 똑같이. 겪을까봐......"

전이러고. 집을.. 나왔습니다..

정말. 엄청울어서.. 눈이.. 개구리가. 될만큼......ㅠ.ㅠ

다음날.. 그는.. 절,,, 찾으러.... 제가. 잘가는. 피씨방.. 커피숍.. 미용실등..

다돌아 다녔더군요....

저녁쯤되서.. 머릴.. 하고... 집에.. 갔는데.......................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더군...

차안에서.. 얘길하는데..

정말.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 이제.. 두번다신는 안그런다고.. 그여자랑. 정말. 아무일 없었다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만... 어제.. 일.. 얘기. 하라고  하더군요..

그런곤.. 절 바꿔줬습니다..

어제.. 그여자더군요..

그여자---" 언니..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요.... 진짜. 죄송해... 정말. 아무일도  

                   없었니까............ 정말.. 죄송해요..."

나---"네.. 알겠습니다......"

뚝......................

그---"그치.. 정말. 아무일두. 없었어... 정말. 나두. 후회하고 있어. 내가. 왜그랬는지..... 진짜. 미안해.. 나. 정말.. 이런일. 두번다신. 없을꺼야.. 정말. 미안해"


이말과함께.. 저를. 꽉. 안더라구요..

저는.. 정말. 실컷.. 울었습니다....... 항상... 그가.... 안된.. 표정으로.. 말하면..

내가슴이.. 너무 아파서..... 그냥.. 말없이.. 울기만하다.. 항상. 받아주고..


한달반뒤...

동창회.. 모임이. 있다가.. 먼저들어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죠...

왠지.. 이날은....그와.. 같이.. 있고 싶어서... 그에게.. 전화해... 집으로 간다고 했죠..

그는. 오지 말라더군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먼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그의. 집으로 갔는데.. 차도 없더군요...

정말. 또.. 속았다는 생각에.. 울면서.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가. 쫌만. 기다리라고.. 금방.. 간다...

그러고 5분에.. 오더군요...


제손을. 잡으면서

그---" 나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꼭.. 들어주라..."

나---"뭔데..?"

그---"들어준다고. 약속하면. 말할께....."

나---" 그럼.. 말하지마......."

그---" 정말.. 내... 처음이자.. 마지막부탁이야......정말.. 한번만.. 들어줘...."

나---" 알았으니까... 말해봐,,,,,,"

그---" 내가. 어떤말을.. 하던.. 내옆에만... 있어줘.. 어떤일이. 생겨도.. 응?"

나---" 알았으니까..... 말해봐..."

그---"어떤여자애가...내애를임신했데..............................."

나---"뭐??????..................................."

나---" 그래....? 그럼.. 이젠. 정말. 너랑나랑은.. 끝이네........."

뭐라고. 더이상.. 할말도. 없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몸이. 떨려서.. 제대로. 말도. 못할정도 였으니까요........

제가.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는. 그냥...........

말을. 얼버무렸죠,,,, 제가.. 그랬습니다... 혹시... 한달전정도에..니방에.. 있던..

그여자냐고...... 맞다더군요...

그때..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고.. 저한테..확인전화까지.... 해준건.............

너무... 미칠것처럼.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더웃긴건.. 다음날. 그여자가.. 찾아와서. 그에게.. 욕을하면서. 니네.. 엄마아빠한테..

다말할꺼니까.. 빨리. 데리고. 오라고. 하던군요.

전.... 옆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내일 떼달라고....헌데.. 그는. 돈이.. 없으니까.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하던군요.......

내앞에서.. 당당하던. 그가.. 그렇게.. 냉정하던그가..

그여자앞에서는. 그렇게.. 비굴한모습.. 정말.. 싫었습니다...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모든걸.. 꾹참고....

제가.. 그랬죠.... 있잖아요.. 제가. 내일. 같이. 병원.. 가드릴께요....

그여자가."그럼. 언니가... 그래주실래요??"

그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왔는데....

그가침대에.. 누워있더군요..

전.. 정말.. 아무말없이...

그를. 뒤에서...... 앉아줬습니다.......


그러곤. 다음날..... 제가.. 제돈으로.....

그여자의. 아이를.................


정말.. 이런 작고 큰일들이.. 수도 없이.. 반복이.. 됐습니다......

이런남자를.... 전... 떠나지도... 잊어 버리지도. 못하고..

있고요..

정말. 피가. 말라가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부끄럽고.. 정말.. 더러운일이지만.....

저두.... 바로..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정말. 미칠것만. 같았어요.......

전... 처음이었거든요.. 그가.......

헌데.. 정말... 미칠것만. 같았어요....... 그러고는...

제가. 제돈 주고. 아이를.. 지우게..되었습니다....

정말.. 천벌. 받을. 짓을. 했죠....

하지만.. 낳아서.. 기를수는. 없었습니다.....

이런것들이. 저에게..있어서.. 처음이기에.. 그남자를. 더.. 잊지.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여자를. 그런다잖아요.. 처음.. 남자를. 잘. 못잊는다고..............

 

이런일뿐이었으면..... 말을. 안합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는데.......

그가. 칭구와.. 왔더군요,,, 옆에.. 여자하나씩.. 끼고....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냥... 아는.. 동생이라구. 하더라구요..

지금.. 방금.. 앞에서. 만났다면서........ 그냥.. 전.. 참았습니다..

헌데.....

짝짝이.. 옆에.. 앉더니만.....

그여와.. 어깨동무며... 손을.. 꼭.. 잡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제가.....좀떨어진.테이블어... 있었는데도 전그냥......말없이. 지켜보고.. 동생을..시켜.. 미행을. 했죠..

그여자의.. 집앞에서.. 둘이.. 부등켜앉고...키스하고..

전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그러고.. 한바탕.. 싸웠죠...

그가하는말이..

"너...... 뭐하는. 거냐... 이런거. 할꺼면..... 당장 가!!.........................."

전.. 정말.. 대성.. 통곡을.하며... 동생과..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또.. 전화를. 했더군요...

미안하다고...

난 딱뿌러지게... 너.. 다시는. 안본다고 했습니다...

그가.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 하더라구요,....

정말.. 마음약해지지말자.. 라고... 항상. 다짐했는데.. 그의. 얼굴을. 보면....... 또.......다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내자신이..정말.. 한심스럽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전. 정말.. 자존심.. 다버리.고.. 오늘은..........우리..... 200일이니까....같이있자고 했습니다..

그는... 또.. 집에대한.. 핑계를. 하더라구요..

그러곤. 헤어졌습니다...

집에..... 간다면서 그땐.... 먼가. 미심쩍어... 서로,,, 친구찾기를.. 했었죠....

제가... 위치 추적을. 해보니까...

어제.. 그여자가. 있는.. 그곳의.. 위치가. 나오더라구여...

정말.... 심장이.... 갈기.. 갈기. 찍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시. 거기로.. 찾아갔는데...

오히려.. 나한테.. 큰소리만. 하더군요..

이젠.. 정말. 두번다신.. 만나지.. 말자........

이렇게.. 생각했는데....

저도.. 제..자신이.. 이렇게.... 까지. 미련맞고.. 멍청할줄은.몰랐습니다....

 

그러고..... 또... 한번.. 다시.. 만나.........헤어지게됬죠...

헌데.. 내친한...동생한테.. 그러더군요..

그---"나..... 너.. 만나고 싶어서... 일부러..00하고 헤어진거야....."

직접 이소릴. 듣는순간.. 정말.. 처음으로..

그에게.. 심한.. 욕설들을. 다했습니다...

정말. 그에게는... 18이라는.... 말두..장난으로도... 안했었는데..

제가. 그에게.. 심한말이라고는.." 정말.. 너. 너무하는거 아냐?"

이런말뿐.. 너무.. 화가나고...

이젠.. 내가. 심장이. 있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러 웠습니다...

 

정말.. 미칠것.. 같아요.........

일년.. 반이라는. 세월동안.. 전.. 이런수모다 겪으면서.. 다.. 참으면서.. 지내왔는데..

왜.. 그사람ㅇㅣ..미워지지. 않는거죠,,,??

항상. 만나면.... 내가.... 밥값.. 음료수,,,, 영화비.. 제가.. 다. 계산하고........

정말.. 그사람의...하녀같은..... 그런.........사람.. 취급하는데.... 정말.. 미워하고 싶은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그러질.. 못하겠어요...

 

정말.....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정말... 잘한다고....... 이젠.. 정말.. 안그런다고.. 하는데..

전.. 미련맞게..... 또.. 믿고........

 

이런크고 작은.. 일들이.. 너무.. 반복이..되니까.. 그냥..... 남들이....헤어질만한.. 이유로.... 싸우게..되면..

그는.. 그냥.. 사소한일인데... 뭘.. 그러냐고. 오히려. 뭐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가....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답답해서.. 미치겠어요.......어떻게.. 하면... 잊을수.....있을지......

잊기엔.. 제가슴이.. 너무 아프고...

정말.. 이런게.. 사랑인가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