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입은 옷이라서 그런지 경민은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어색 하기 그지 없었다. " 이룬 덴장~~~ " 빗으로 머릴 쓸어 올리며 주절 거린다. 그리고 대문 밖을 나선다. 입가엔 자기도 모르는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주차장이 눈앞에 들어 온다. " 어디있는겨 휴~~~ " 리모콘 스위치를 누르며 " 삐~~삑" 거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 지하에 주차 했음 했다고 말해주지...," " 망할놈~~~~" 혼자 주절 주절 불만을 토해 낸다. 하지만 금방 미소를 띈다. 그건 첨 만나는 한 사람을 생각 하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녀를 첨 알게 된 때가 경민의 뇌리를 스치운다. ************************************************************************************** 모처럼 컴터 앞에 앉은 경민은 마우스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 어디 보자~~~~~~~ 흠~~~~`" 경민은 자주 드나들면서 열팬이 되어 버린 000사이트에 접속을 한다. 그리고 자주 읽게 된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 간다. 그러면서 동감이 가는 글들은 리플을 달아 주기 시작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있어 조언도 해주는 일이 되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 자동차 시동을 켜고 경민은 계속 해서 룰루 랄라 하며 핸들을 잡기 시작 했다. " 안막혀야 되는데 ~~ 막히면 어케 하지.....," 경민이 가는 곳은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좀 떨어진 타도시다. 첨 가는 것도 아닌데 휴일이라 차가 많이 밀릴 거란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다. 라디오 스위치를 찿기 시작한 경민은 자주 듣게 된 00방송의 주파수를 맞춘다. 들려오는 DJ멘트와 노래들을 감상 하며 미끄러지듯 주차장을 나와 도로를 달리기 시작 했다. 시내는 그리 막히지 않았지만 고속도로에 진입을 할려고 보니 도로는 온통 차들로 가득차 있었다. " 휴~~~ 이럴줄 알았어~~~ 지금 안막히면 다행이지.....," 혼자 중얼 거리며 미간을 약간 찌푸린다. " 어디로 가야 안막히나~~~ 음 생각좀 해보자....," " 그래 그 길로 가면 되겠다." 경민은 잠시동안 고속도로를 달리다 다시 빠져 다른 도로를 머릿속으로 생각 하면서 미끄러진다. 그러면서 상의 포켓속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문다. 길게 담배를 빨아 품어 내며 주변 가을 경치에 흠뻑 젖어 있다. 양 길가엔 붉게 물든 단풍과 선선히 부는 가을 바람이 차창으로 들어 온다. 공기가 새롭다. 둔딱한 도시의 공기를 마시며 지내다 모처럼 상쾌한 맑은 공기를 마신 경민의 머리는 맑아 지기 시작했다.
사랑 이별 그후.....,
모처럼 입은 옷이라서 그런지 경민은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어색 하기 그지 없었다.
" 이룬 덴장~~~ "
빗으로 머릴 쓸어 올리며 주절 거린다.
그리고 대문 밖을 나선다.
입가엔 자기도 모르는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주차장이 눈앞에 들어 온다.
" 어디있는겨 휴~~~ "
리모콘 스위치를 누르며 " 삐~~삑" 거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 지하에 주차 했음 했다고 말해주지...," " 망할놈~~~~"
혼자 주절 주절 불만을 토해 낸다.
하지만 금방 미소를 띈다.
그건 첨 만나는 한 사람을 생각 하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녀를 첨 알게 된 때가 경민의 뇌리를 스치운다.
**************************************************************************************
모처럼 컴터 앞에 앉은 경민은 마우스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 어디 보자~~~~~~~ 흠~~~~`"
경민은 자주 드나들면서 열팬이 되어 버린 000사이트에 접속을 한다.
그리고 자주 읽게 된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 간다.
그러면서 동감이 가는 글들은 리플을 달아 주기 시작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있어
조언도 해주는 일이 되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
자동차 시동을 켜고 경민은 계속 해서 룰루 랄라 하며 핸들을 잡기 시작 했다.
" 안막혀야 되는데 ~~ 막히면 어케 하지.....,"
경민이 가는 곳은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좀 떨어진 타도시다.
첨 가는 것도 아닌데 휴일이라 차가 많이 밀릴 거란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다.
라디오 스위치를 찿기 시작한 경민은 자주 듣게 된 00방송의 주파수를 맞춘다.
들려오는 DJ멘트와 노래들을 감상 하며 미끄러지듯 주차장을 나와 도로를 달리기 시작 했다.
시내는 그리 막히지 않았지만 고속도로에 진입을 할려고 보니 도로는 온통 차들로 가득차 있었다.
" 휴~~~ 이럴줄 알았어~~~ 지금 안막히면 다행이지.....,"
혼자 중얼 거리며 미간을 약간 찌푸린다.
" 어디로 가야 안막히나~~~ 음 생각좀 해보자....,"
" 그래 그 길로 가면 되겠다."
경민은 잠시동안 고속도로를 달리다 다시 빠져 다른 도로를 머릿속으로 생각 하면서 미끄러진다.
그러면서 상의 포켓속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문다.
길게 담배를 빨아 품어 내며 주변 가을 경치에 흠뻑 젖어 있다.
양 길가엔 붉게 물든 단풍과 선선히 부는 가을 바람이 차창으로 들어 온다.
공기가 새롭다.
둔딱한 도시의 공기를 마시며 지내다 모처럼 상쾌한 맑은 공기를 마신 경민의 머리는 맑아
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