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되는날 같이 지내고 거의 한달동안 잘 못봤습니다.. 남친이 회사에서 시험보는게 있는데 미래가 달려 밤새가면서 공부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오빠를 볼시간이 없어여.. 하루는 오빠집에 몰래갔어여..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하면 쵸코렛도 먹으면서 하라구 편지까지 써서 오빠집앞에 가서 전화했어여.. 첨엔 전화 안받더니만 좀있다가 전화가 오더라구여.. 집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다구.. 거기까지 몰래가서 전화에 문자에.. 한시간을 가까이 연락을 해봤지만 소식이없어서 그냥 집에왔어여.. 밧데리가 없어서 그랬다지만 넘 속상했네여..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시험끝나고 담날까지 보지말자구 제가 말해놓구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래서 그런지 오빠는 정말로 안볼려나봐여.. 일끝나고 집에가면서 한번쯤은 들릴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제 기대를 저버렸어여.. 물론 공부가 무쟈게 급한줄알고.. 아니 급한거니까 저 볼시간도 없이 열심히 하는줄알았어여.. 열심히 공부하고는 있지만 친구들 만날건 다 만나네여.. 나같음 친구들 볼시간 쪼개서라도 보고싶어할텐데.. 오늘도 친구들이랑 저녁맛있게먹고 월미도 간다네여.. 저도 데리고 가라하니까 대답도 없고.. 바람피는건 아닌건 확실해서 맘은 편한데 넘 속상하고 실망하는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막상 만나게되면 오빠가 미워서 좋은 만남이 되기 힘들거 같네여.. 공부하느라고 힘들어서 연락이 안되면 참 좋을텐데.. 친구들만나면서 잠깐이라도 전화해주면 좋으련만.. 제가 맘이 좁아서 그런탓일까여??
제맘이 좁을걸까여?
1년 되는날 같이 지내고 거의 한달동안 잘 못봤습니다..
남친이 회사에서 시험보는게 있는데 미래가 달려 밤새가면서
공부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오빠를 볼시간이 없어여..
하루는 오빠집에 몰래갔어여..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하면 쵸코렛도
먹으면서 하라구 편지까지 써서 오빠집앞에 가서 전화했어여..
첨엔 전화 안받더니만 좀있다가 전화가 오더라구여..
집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다구..
거기까지 몰래가서 전화에 문자에.. 한시간을 가까이 연락을
해봤지만 소식이없어서 그냥 집에왔어여..
밧데리가 없어서 그랬다지만 넘 속상했네여..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시험끝나고 담날까지 보지말자구
제가 말해놓구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래서 그런지 오빠는 정말로 안볼려나봐여..
일끝나고 집에가면서 한번쯤은 들릴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제 기대를 저버렸어여..
물론 공부가 무쟈게 급한줄알고.. 아니 급한거니까 저 볼시간도
없이 열심히 하는줄알았어여..
열심히 공부하고는 있지만 친구들 만날건 다 만나네여..
나같음 친구들 볼시간 쪼개서라도 보고싶어할텐데..
오늘도 친구들이랑 저녁맛있게먹고 월미도 간다네여..
저도 데리고 가라하니까 대답도 없고..
바람피는건 아닌건 확실해서 맘은 편한데 넘 속상하고
실망하는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막상 만나게되면
오빠가 미워서 좋은 만남이 되기 힘들거 같네여..
공부하느라고 힘들어서 연락이 안되면 참 좋을텐데..
친구들만나면서 잠깐이라도 전화해주면 좋으련만..
제가 맘이 좁아서 그런탓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