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네이트 오늘의톡 메니아 입니다.. 임신전부터출산후 까지두 늘 눈팅두 하구 글도 올리구 했는데 요번엔 출산기를 올려보려구요 전 예정일이 7/12일 이였는데 6/26일 12시30분경 잠을 잤는데 1시경인가 자다가 밑에서 물같은게 나오는거예여 그것두 마니여.. 첫애라 머가 먼지 잘몰랐는데 신랑이 임신책을 보더니 양수가 터진거 갔다면서 제가 다니는 병원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사이에 전 화장실가서 뒷처리를 하구 샤워를 했져 병원에선 양수가 터진게 맞다면서 얼릉 입원준비하고 오라구 하더라구여 근데 책엔 양수는 약간 따듯한 물이 라구 했는데.. 전 따뜻하단 느낌두 없었구 약간 점액질 같이 미끈하더라구여... 글구 양수가 터져두 배가 하나두 안아프거라구여.. 그래서 신랑과 시어머님이랑 같이 병원엘 갔져.. 도착시간이 1시30분이였습니다 가자마자 관장하구 촉진제를 맞더라구여... 그로부터 얼마 안지났을까 2시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20분간격으로 왔는데 와~정말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4시경부턴 10~15분간격으로..아프다가 선생님이 내진을 하시더라구여 이때부턴 정말 마니 아팠습니다...근데 8시경부터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 느낌으론 5분간격으로 진통이 온거 같았는데.......정말이지 우와~허리가 끊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신랑손을 꽉잡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너무 아프다구..나좀 어떻게 해달라구.. 나 수술하면 안되냐구...그러다 또 내진을 했는데.. 마니 진행됬으니깐 좀만 더 견디라구... 9시부턴 그 진통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엉엉 울면서 나좀 제발 수술좀 시켜주면 안되냐구,.... 하지만 울 아가는 도통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거 예여..자궁은 70% 진행이 됐는데...이게 출산의 고통일줄은..정 말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러다 9시 40분인가 분만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은순간부턴 정말 힘을 있는데로 줬는데 우왕 배를 엄청시리 누르는 거예여...배는 배데로 아프고 힘은 힘대루 주구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구 정말 하늘이 노랗다는 말 이해합니다.. 그렇게 배누르고 힘주는데 의사샘이 들어오셨습니다 제 담당샘 얼굴을 보는순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을 했져.. 그렇다가 간호사가 털을 깍고 있는힘껏 힘주고... 배누루구..회음부를 절개하더라구여..근데 그 아픔은 아픔두 아닙니다.. 글다 울 신랑 들어와서 울 아가 태줄자르구..신랑보니깐 왠지모를 안도감... 그러다 10시17분에 울 민혁이가 태어났습니다..ㅋㅋㅋ 2.98kg 사내아기... 회음부를 꼬메는데 그냥 따끔거릴뿐 다 끝난다는 기쁨에 아픔두 다 잊은채 입원실로 올라갔죠..그러다 몇시간후 울 아가가 좀 아프다는거예여...얼굴이 하얀이유가 있더라구여 빈혈수치가 넘 낮다구...보통 18인데 적어두 14는 되야 대는데 9.6인가 하더라구여 눈물이 글썽 ....기쁨두 잠시...그러면서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해봐야 할꺼같다구... 그러다 아가 혈색이 조금 좋아져서..지켜보기로 했다가 저 퇴원하는날 울 아가두 같이 퇴원하면서 울아가는 큰병원으로 검진하거 갔는데 입원을 해야 한데여.. 검사두 해봐야하구 결과도 좀 지켜보자구 그렇게 아기는 떼놓고 올려니 눈물이 나서 도저히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여.. 담날 병원에 가보니 인큐베이터 안에 있더라구여...주사두 맞구... 다 내탓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넘 힘들게 낳아서.울아가 고생한다구... 그렇게 몇일이 지나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뇌상에 출혈두 없구 그렇다구 피가 자체적으로 깨지거나 그런거 없으니깐 일단 퇴원하구 철분제를 복용하자구여..넘 기뻤습니다... 그래서 울아가 아직은 2주에 한번씩 정기 검진 하러 병원에 가지만 그래두 넘 다행입니다 지금은 몸무게두 3.6kg 이구여 54cm입니다 잠두 잘자구 울기두 잘 울구 먹기두 잘먹구,,,앞으로 잘 키울꺼예여..건강하게... 모두모두 순산하시고여 좋은생각 마니마니 하세여... .
혁이 출산기...
임신전부터출산후 까지두 늘 눈팅두 하구 글도 올리구 했는데
요번엔 출산기를 올려보려구요
전 예정일이 7/12일 이였는데 6/26일 12시30분경 잠을 잤는데
1시경인가 자다가 밑에서 물같은게 나오는거예여 그것두 마니여..
첫애라 머가 먼지 잘몰랐는데 신랑이 임신책을 보더니 양수가 터진거
갔다면서 제가 다니는 병원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사이에 전 화장실가서 뒷처리를 하구 샤워를 했져
병원에선 양수가 터진게 맞다면서 얼릉 입원준비하고 오라구 하더라구여
근데 책엔 양수는 약간 따듯한 물이 라구 했는데..
전 따뜻하단 느낌두 없었구 약간 점액질 같이 미끈하더라구여...
글구 양수가 터져두 배가 하나두 안아프거라구여..
그래서 신랑과 시어머님이랑 같이 병원엘 갔져..
도착시간이 1시30분이였습니다
가자마자 관장하구 촉진제를 맞더라구여...
그로부터 얼마 안지났을까 2시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20분간격으로 왔는데 와~정말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4시경부턴 10~15분간격으로..아프다가 선생님이 내진을 하시더라구여
이때부턴 정말 마니 아팠습니다...근데 8시경부터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 느낌으론 5분간격으로 진통이 온거 같았는데.......정말이지
우와~허리가 끊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신랑손을 꽉잡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너무 아프다구..나좀 어떻게 해달라구..
나 수술하면 안되냐구...그러다 또 내진을 했는데..
마니 진행됬으니깐 좀만 더 견디라구...
9시부턴 그 진통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엉엉 울면서 나좀 제발 수술좀 시켜주면 안되냐구,....
하지만 울 아가는 도통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거
예여..자궁은 70% 진행이 됐는데...이게 출산의 고통일줄은..정
말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러다 9시 40분인가 분만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은순간부턴 정말 힘을 있는데로 줬는데 우왕
배를 엄청시리 누르는 거예여...배는 배데로 아프고 힘은 힘대루 주구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구 정말 하늘이 노랗다는 말 이해합니다..
그렇게 배누르고 힘주는데 의사샘이 들어오셨습니다
제 담당샘 얼굴을 보는순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을 했져..
그렇다가 간호사가 털을 깍고 있는힘껏 힘주고...
배누루구..회음부를 절개하더라구여..근데 그 아픔은 아픔두 아닙니다..
글다 울 신랑 들어와서 울 아가 태줄자르구..신랑보니깐 왠지모를 안도감...
그러다 10시17분에 울 민혁이가 태어났습니다..ㅋㅋㅋ 2.98kg 사내아기...
회음부를 꼬메는데 그냥 따끔거릴뿐 다 끝난다는 기쁨에
아픔두 다 잊은채 입원실로 올라갔죠..그러다 몇시간후 울 아가가
좀 아프다는거예여...얼굴이 하얀이유가 있더라구여
빈혈수치가 넘 낮다구...보통 18인데 적어두 14는 되야 대는데 9.6인가 하더라구여
눈물이 글썽 ....기쁨두 잠시...그러면서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해봐야 할꺼같다구...
그러다 아가 혈색이 조금 좋아져서..지켜보기로 했다가
저 퇴원하는날 울 아가두 같이 퇴원하면서
울아가는 큰병원으로 검진하거 갔는데 입원을 해야 한데여..
검사두 해봐야하구 결과도 좀 지켜보자구
그렇게 아기는 떼놓고 올려니 눈물이 나서 도저히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여..
담날 병원에 가보니 인큐베이터 안에 있더라구여...주사두 맞구...
다 내탓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넘 힘들게 낳아서.울아가 고생한다구...
그렇게 몇일이 지나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뇌상에 출혈두 없구
그렇다구 피가 자체적으로 깨지거나 그런거 없으니깐 일단 퇴원하구
철분제를 복용하자구여..넘 기뻤습니다...
그래서 울아가 아직은 2주에 한번씩 정기 검진 하러 병원에 가지만
그래두 넘 다행입니다 지금은 몸무게두 3.6kg 이구여 54cm입니다
잠두 잘자구 울기두 잘 울구 먹기두 잘먹구,,,앞으로 잘 키울꺼예여..건강하게...
모두모두 순산하시고여 좋은생각 마니마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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