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나만바보?2006.12.23
조회474

며칠전 이젠 진짜로 참는게 한도에 도달해서 엄청 화냈어요.

직장 선배인데요... 근데 같은 회사인데 나는 다른 지사에 있고, 그 사람은 연구소에...

근데 작년같은경우에는 친구같이 느껴지도록 엄청 장난도 잘하고 그랬었는데 금년에는 갑자기 얼음같아요.

아무리 친구같다고 해도 일은 일이니까 잔신부름같은거 시키면 다 했거든요.근데 내가 모를꺼 있어서 물어보면

절대적인 짜증 부려요. 연락이 메신저로 되다 보니 어투같은거는 전달이 안되지만 메시지 보내는거 보면 엄청

짜증나하는... --; 그래서 농담삼아 그게 기분나뻤다구 말한적도 몇번 되는데 그래두 들은둥만둥...

그러다가 마직막으로 참아주고 그후에 한번 심부름 해달라 그러는거 찾고자하는 사람이랑 직접 연락하라고 그러면서

안해줬던만 절단이래요.--^ 나참~ 내가 뭐 지 심부름군인줄 알아요. 이젠 부려먹을만큼 다 부려먹었으니 연락 끊어도 된다 뭐 이런식인거에요? 이튿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사람 전화받고 일때메 말하다가 갑자기 따졌죠. "절단이래메?" 이젠 참을만큼 참았으니까 똑바로 말해야죠. 1년 참았는데...--; 그니까 하는 말이 " 농담한건데...ㅎㅎ"

헉~ 이 아저씨가 농담을 좋아하구 계셔요~ 화나서 고래고래 소리질렀던만 처음 화내는 모습에 놀랬는지 아니면 어이없다는건지 왜 그러냐고 묻는건  또 뭔지? 휴~ 이젠 연락 안해요. 내가 뭘 하든지 응당한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알고 지내서부터 지금까지 뭐나 오냐오냐하고 다 해주니까 아주 완전 우습게 보는것 같은 느낌에 이젠 기분 나뻐요.어쩌면 좋게 생각해서 내가 그만큼 편해서 그럴꺼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두 난 이젠 기분 나쁜쪽으로밖에 이해가 안되요. 이 사람 진짜 나 무시하구 우습게봐서 그런거 맞어요? 헷갈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