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 계실테죠...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보쟈면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하던 저희... 어느날 갑자기 잠수를 타버린 남친.. 전 연락을 계속 했고... 남친은 문자며 전화며 모두 무시했죠..(여기까지;; 너무 간단한가;;) 그 때 여기에 글을 올리고 메신져에 남친 아디 모두 지우고 카페도 탈퇴했죠.. 친한 동생놈과 상담을 했어요.. 남자니까 더 잘 알아주리란 생각에 이런저런 얘기 다 했죠 동생 왈 "애초에 끝난 사이야.. 그냥 잊어.." 후=33 예상은 했었지만.. 가슴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전화기 바라보며 가슴아프다고.. 전화하고 싶다고... 울리지 않는 전화가 밉다고 끊어야 겠다고 하니 동생 왈 "그건 누나가 꿇린다고 광고하는거야.. 그냥 질릴때까지 전화해.. 그리고 잊어.." 왠지.. 가슴에 와닿던 그 말에... 퇴근길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으면 그냥 끊고 계속 전화하라던 동생 농담을 생각하며 너무 들어 질려버린 컬러링.. 전화기를 떼고 걷는데 뭔가 이상해서 귀에 대보니 남친 받았더군요 안받을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웃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려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화 안내고(ㅡ_ㅡ;; 짜증내는 내가 싫어서 생각한걸 테니..) 조금 얘기하다 나한테 미안하단 얘기 안할꺼냐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사과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거갖고 계속 좋게는 대화... 나쁘게는 싸운거죠... 자기가 뭘 잘못한거냐고... 아니... 내가 언제 헤어지자 했냐고 ㅡ_ㅡ;; 다른거 뭐라 안하고 말도 없이 연락 끊고 잠수 탄거... 잘못한거 아니냐 했습니다.. 결국은 사과하더군요... 무미건조한 억양의 미안해 그리고는 좋게 끝나는가 싶었는데 집에 가서 또 전화를 했었고.. 끊으면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자기전에 전화했습니다 10시경? 안받더군요 그리고 오늘까지 안받습니다... ㅡ_ㅡ;; 이건 또 멀까요...? 오늘은 만나서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뭔가요... 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연락이 된건 엊그제.. 제가 왜 화난지 뻔히 아는 사람이 또 연락두절인거죠..
며칠전 연락두절 남친.. 그 뒷얘기요 ㅠㅅ뉴
보신 분들 계실테죠...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보쟈면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하던 저희... 어느날 갑자기 잠수를 타버린 남친..
전 연락을 계속 했고... 남친은 문자며 전화며 모두 무시했죠..(여기까지;; 너무 간단한가;;)
그 때 여기에 글을 올리고 메신져에 남친 아디 모두 지우고
카페도 탈퇴했죠..
친한 동생놈과 상담을 했어요.. 남자니까 더 잘 알아주리란 생각에 이런저런 얘기 다 했죠
동생 왈 "애초에 끝난 사이야.. 그냥 잊어.."
후=33 예상은 했었지만.. 가슴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전화기 바라보며 가슴아프다고.. 전화하고 싶다고... 울리지 않는 전화가 밉다고 끊어야 겠다고 하니
동생 왈 "그건 누나가 꿇린다고 광고하는거야.. 그냥 질릴때까지 전화해.. 그리고 잊어.."
왠지.. 가슴에 와닿던 그 말에... 퇴근길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으면 그냥 끊고 계속 전화하라던 동생 농담을 생각하며 너무 들어 질려버린 컬러링..
전화기를 떼고 걷는데 뭔가 이상해서 귀에 대보니 남친 받았더군요
안받을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웃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려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화 안내고(ㅡ_ㅡ;; 짜증내는 내가 싫어서 생각한걸 테니..) 조금 얘기하다
나한테 미안하단 얘기 안할꺼냐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사과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거갖고 계속 좋게는 대화... 나쁘게는 싸운거죠...
자기가 뭘 잘못한거냐고... 아니... 내가 언제 헤어지자 했냐고 ㅡ_ㅡ;;
다른거 뭐라 안하고 말도 없이 연락 끊고 잠수 탄거... 잘못한거 아니냐 했습니다..
결국은 사과하더군요... 무미건조한 억양의 미안해
그리고는 좋게 끝나는가 싶었는데
집에 가서 또 전화를 했었고.. 끊으면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자기전에 전화했습니다 10시경? 안받더군요
그리고 오늘까지 안받습니다... ㅡ_ㅡ;; 이건 또 멀까요...?
오늘은 만나서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뭔가요...
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연락이 된건 엊그제.. 제가 왜 화난지 뻔히 아는 사람이 또 연락두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