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말고 또 피해자가 있는지..

윤상원200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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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닷컴에서 쿨섬머페스티발인가 하는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전화가왔길래

통화를 해봤습니다. 무슨 펜션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하면서 1년동안

전국모든팬션을 반값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4만9천원인가를 전화세로 결제하고 일주일안에 소포를 보내줄테니 그걸보고서

그때 취소를 하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하고싶지도 않고 안한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좋다구 꼭 하라면서 권하더군요. 끈질기게..
 
핸드폰번호로 인증번호 보내준다길래 받은번호를 다시 불러줬죠

4만9천원이 결제된다고 써있더라구요..

일단은 그냥했어요. 보고나서 나중에취소할수있으니까...
 
근데,,,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소포를 보내주지도 않더라구요

통화를 해서 이러이러하니 조취를 취해달라 했더니 오늘안으로
 
전화를 다시 준답디다. 그래서 한참 기다렸더니 전화는 오지도 않고,,

다음날 다시 해봤더니 그 전화했던 담당자나 탱자닷컴 문의전화나 전부다

전화를 받지도 않더군요.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전화를 안받고...

수십번을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 관련된 디지털서울일보에도 몇번했었는데 이러이러하다구 사정을 얘기했더니

말을 전해준다고 하구선 역시 무소식..

탱자닷컴 홈페이지 밑에 메일주소가 있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없는메일주소라고

반송되오네요.
 
그래서 자세히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보니까 프리미엄회원 가입하는데

4만9천원인가 돈이 든것 같군요?

전국펜션 50퍼센트 할인이라구 해놓고

50퍼센트 할인되는곳은 달랑 7군데 밖에 없구

그것두 성수기엔 달랑5퍼센트밖에 안되구..
 
주말에도 역시 달랑 5퍼센트 할인...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이런 경제난 속에 버젓이 홈페이지는 잘만들어놓은 회사가
 
사기성이 엄청 짙은 이벤트를 하구서

아직도 홈페이지는 잘 운영하고 있네요?

피해자가 또 저뿐인지 알아보고 싶어요

어디 고발할때도 없고..

돈문제 보다도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