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올렸던 글이 반응이 좋아서 자신감 갖고 한번더 올리려고 합니다.. 모두가 짱구닮은 아들을 둔 덕이겠지요,,(아들만 7살,6살 승헌이, 경헌이) 우리 큰애 제 가 봐도 정말 짱구입니다.. 다음은 우리 아이가 지금까지 크면서 궁금해서 저한테 혹은 랑한테 물었던 내용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큰애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볼때면 항상 이런 식입니다.. "엄마~,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실 저 이소리 나오면 겁부터 납니다 ,또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지만...... 또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할까 해서지요.. 아주 어릴때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일요일 인데 신랑이 벌러덩 누워서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유난히 다리에 털이 많이 난 신랑..(그거 한가지 매력입니다..^^) 우리집 꼬마... 신랑 다리를 한~참 쳐다보데요..저는 모기라도 붙은줄 알았습니다.. 그러드니 "엄마 ,,아빠 다리에는 왜 머리 카락이 나요????????????"순간 너무 황당했습니다.. 아 ...이걸 머리카락이라고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했지요.... 사실 크면서 다른애들은 과자를 흘리며 먹는다고 엄마한테 혼나지만... 우리 애들은 과자 먹다 흘리면 그 흘린 과자를 ,, 발 뒤꿈치로 찧는놀이 하며 놀았습니다.. 큰애가 하면 당연히 작은앤 뭐든지 재밌다고 따라 하지요 ..그러니 방구석이 뭐가 되겠습니까?? 애들이 다 거기서 거기 라고 하겠지만,, 우리애들 밖에나가서 놀라고 하면,, 개미란 개미는 모조리 찾아서 침으로 익사시키며 놉니다.. 공동으로 쓰는 길목이라 온 사방천지가 침 자국이라서( 한마디로 동네 챙피해서 ) 하지말라고 억수로 말리고 때려도 봤지만...개미와 웬수를 졌는지..참나.. 나중엔 아예 개미가 도망가는 길목까지 쫒아가서 아예 씨를 말리려고 듭니다.. 그래도 길에 개미가 항상 많은거 보면...갸우뚱~~@@ 그런 아이들 겨우 집으로 끌고 옵니다. 저희집 4층 이거덩요..또 올라가면서 계속 침뱉습니다..주먹으로 '퍽~' 하면 그때 뿐입니다.. 왜 뱉는지 그이유는 저도 아직 파악못하고 있습니다.... ~~~아고 더러버!!! 열쇠로 문을 열려고 방심하는 사이 그틈을 놓일 세라 이번엔 4층에서 1층으로 뱉습니다 . 정말 한마디로 매감이지요..침이 낙하산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무슨 병인지..(침과다증?? 어디 이런 병 혹시 아시나요??) 더어릴적땐 시어머님이 무지 애지중지 하시던 묵직한 요강??이 시골에 있었습니다.. 문향이 고려 중종때쯤??으로 보이는 학이 유유히 날아다니던 얼핏보기에도 값있어 보이는거였는데.. 우리 큰애 그것이 무슨 공인줄 알았던지 발로 차고 놀다가 산산 조각냈습니다. 깨지는 소리 엄청 청아하데요.우리 시어머님 ....무지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이란..ㅉㅉㅉ 둘도 없는 손자 차마 때리지도 못하시고....본드로 붙이지도 못하고...ㅉㅉ 지금 은 볼수없는 골동품인데 .. 돈주고도 못사는 그 귀중한 요강 '진품명품 '코너에 출연한번 못하고 인생 종쳤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유치원에 다녀서 많이 점잖아 졌습니다.. 하지만 어제도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제반바지를 들추며 "히히히 ~엄마 고추좀 보자~~ㅋㅋ" 주먹으로 한대 "퍽~~!!이럴때 만큼은 주먹이 약입니다. 금방 발작이 진정되거덩요.ㅋㅋ 그리고 한밤중 동생이 응아 라도 하고 있으면 살금살금 가서 몰래 불끄고 옵니다.. 물론 ,6살난 동생 녀석 응아하다가 갑자기 깜깜해지니 한바탕 난리가 나죠 .. 화장실에서 혼자 '끙~'힘주고 있는데 갑자기 깜깜해 보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무지 신경질납니다..문제는 우리 큰애 그모습 보고는 무지 좋아라 합니다.. 잠자기전 이빨닦기는 철칙... "이빨닦아~!!"한마디에 째까닥~!! 화장실 로 직행~! 유일하게 훈련이 잘된것중 하나 입니다..그렇지만 종종 이빨닦고 화장실에서 나온 우리 큰애 이럽니다.. "아참! 깜박하고 앞 이빨을 안닦았네..ㅋㅋ" 아무리 애들이지만 이빨을 닦으며 어금니만 닦는거 이해 되십니까???아무래도~~~@@ 암튼 정말 특이한 우리 아이 이담에 커서 뭐가 될려는지.. 아참!! 막판에 생각납습니다.. 지난주에 손가락 만한 금붕어 두마리를 사왔습니다.. 애들 무지 좋아하데요. 아침마다 잠꾸러기들 ..깨우기 무지 힘들었는데 이제는 저절로 눈이 떠지나 봅니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후다닥 뛰어가서 신기한듯 쳐다보고.ㅋㅋ 그런데 오래 못가데요..결국 이틀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큰애 무지 불쌍한 얼굴로 이러데요.. "엄마 ~,금붕어 엄청 불쌍하다................... ...........근데....이거찌개 끓여 먹을까요?" 헉~~~!!!! 그소리 듣고 진짜 찌개 끓여 줄려다 말았습니다..정말 먹을까봐..ㅋㅋ 오늘 아침 유치원갈준비하다말고 .. 또 뭔가 생각이 났는지 이럽니다.. "엄마 뭐 물어볼게 있는데요..??" '니 또 뭔소릴 할라카노~~~??'속으는 이랬습니다.. 하지만 "어~그래... 뭔데?? 얘기해봐~~" "엄마 ~,식물은 햇빛받으면 초록색으로 되는데 .......왜 사람은 안변해요??" 헉~!! '사람이 초록색이면 그게 사람이니 우주인이지??한대 퍽 ~'하고 싶었지만 그럼 안된다기에 꾹~참았습니다. 아이고 ~~역시나... 우리 짱구아들 점점 갈수록 더합니다..그리서 군대라도 보내면 좀 나을까해서요..ㅋㅋ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있으심 조언좀 ~~~^^
7살 짱구아들??좋은 군대 어디 없나요??추천좀~~(2탄)
지난 번에 올렸던 글이 반응이 좋아서 자신감 갖고 한번더 올리려고 합니다..
모두가 짱구닮은 아들을 둔 덕이겠지요,,(아들만 7살,6살 승헌이, 경헌이)
우리 큰애 제 가 봐도 정말 짱구입니다..
다음은 우리 아이가 지금까지 크면서 궁금해서 저한테 혹은 랑한테 물었던 내용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큰애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볼때면 항상 이런 식입니다..
"엄마~,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실 저 이소리 나오면 겁부터 납니다 ,또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지만......
또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할까 해서지요..
아주 어릴때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일요일 인데 신랑이 벌러덩 누워서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유난히 다리에 털이 많이 난 신랑..(그거 한가지 매력입니다..^^)
우리집 꼬마... 신랑 다리를 한~참 쳐다보데요..저는 모기라도 붙은줄 알았습니다..
그러드니
"엄마 ,,아빠 다리에는 왜 머리 카락이 나요????????????"순간 너무 황당했습니다..
아 ...이걸 머리카락이라고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했지요....
사실 크면서 다른애들은 과자를 흘리며 먹는다고 엄마한테 혼나지만...
우리 애들은 과자 먹다 흘리면 그 흘린 과자를 ,,
발 뒤꿈치로 찧는놀이
하며 놀았습니다..
큰애가 하면 당연히 작은앤 뭐든지 재밌다고 따라 하지요 ..그러니 방구석이 뭐가 되겠습니까??
애들이 다 거기서 거기 라고 하겠지만,,
우리애들 밖에나가서 놀라고 하면,, 개미란 개미는 모조리 찾아서 침으로 익사시키며 놉니다..
공동으로 쓰는 길목이라 온 사방천지가 침 자국이라서( 한마디로 동네 챙피해서
)
하지말라고 억수로 말리고 때려도 봤지만...개미와 웬수를 졌는지..참나..
나중엔 아예 개미가 도망가는 길목까지 쫒아가서 아예 씨를 말리려고 듭니다..
그래도 길에 개미가 항상 많은거 보면...갸우뚱~~@@
그런 아이들 겨우 집으로 끌고 옵니다.
저희집 4층 이거덩요..또 올라가면서 계속 침뱉습니다..주먹으로 '퍽~' 하면 그때 뿐입니다..
왜 뱉는지 그이유는 저도 아직 파악못하고 있습니다.... ~~~아고 더러버!!!
열쇠로 문을 열려고 방심하는 사이 그틈을 놓일 세라 이번엔 4층에서 1층으로 뱉습니다 .
정말 한마디로 매감이지요..침이 낙하산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무슨 병인지..(침과다증?? 어디 이런 병 혹시 아시나요??)
더어릴적땐 시어머님이 무지 애지중지 하시던
묵직한 요강??이 시골에 있었습니다..
문향이 고려 중종때쯤??으로 보이는 학이 유유히 날아다니던 얼핏보기에도 값있어 보이는거였는데..
우리 큰애 그것이 무슨 공인줄 알았던지 발로 차고 놀다가 산산 조각냈습니다.
깨지는 소리 엄청 청아하데요.우리 시어머님 ....무지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이란..
ㅉㅉㅉ
둘도 없는 손자 차마 때리지도 못하시고....본드로 붙이지도 못하고...ㅉㅉ
지금 은 볼수없는 골동품인데 ..
돈주고도 못사는 그 귀중한 요강 '진품명품 '코너에 출연한번 못하고 인생 종쳤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유치원에 다녀서 많이 점잖아 졌습니다..
하지만 어제도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제반바지를 들추며
"히히히 ~엄마 고추좀 보자~~ㅋㅋ
"
주먹으로 한대 "퍽~~!!
이럴때 만큼은 주먹이 약입니다.
금방 발작이 진정되거덩요.ㅋㅋ
그리고 한밤중 동생이 응아 라도 하고 있으면 살금살금 가서 몰래 불끄고 옵니다..
물론 ,6살난 동생 녀석 응아하다가 갑자기 깜깜해지니 한바탕 난리가 나죠 ..
화장실에서 혼자 '끙~
'힘주고 있는데 갑자기 깜깜해 보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무지 신경질납니다..문제는 우리 큰애 그모습 보고는 무지 좋아라 합니다..
잠자기전 이빨닦기는 철칙...
"이빨닦아~!!"한마디에 째까닥~!! 화장실 로 직행~!
유일하게 훈련이 잘된것중 하나 입니다..그렇지만 종종 이빨닦고 화장실에서 나온 우리 큰애 이럽니다..
"아참! 깜박하고 앞 이빨을 안닦았네..
ㅋㅋ"
아무리 애들이지만 이빨을 닦으며 어금니만 닦는거 이해 되십니까???아무래도~~~@@
암튼 정말 특이한 우리 아이 이담에 커서 뭐가 될려는지..
아참!! 막판에 생각납습니다..
지난주에 손가락 만한 금붕어 두마리를 사왔습니다..
애들 무지 좋아하데요.
아침마다 잠꾸러기들 ..깨우기 무지 힘들었는데 이제는 저절로 눈이 떠지나 봅니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후다닥 뛰어가서 신기한듯 쳐다보고.ㅋㅋ
그런데 오래 못가데요..결국 이틀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큰애 무지 불쌍한 얼굴로 이러데요..
"엄마 ~,금붕어 엄청 불쌍하다...................
...........근데....이거찌개 끓여 먹을까요?"
헉~~~!!!!
그소리 듣고 진짜 찌개 끓여 줄려다 말았습니다..정말 먹을까봐..ㅋㅋ
오늘 아침 유치원갈준비하다말고 ..
또 뭔가 생각이 났는지 이럽니다..
"엄마 뭐 물어볼게 있는데요..??"
'니 또 뭔소릴 할라카노~~~??'속으는 이랬습니다..
하지만
"어~그래... 뭔데?? 얘기해봐~~"
"엄마 ~,식물은 햇빛받으면 초록색으로 되는데 .......왜 사람은 안변해요??"
헉~!!
'사람이 초록색이면 그게 사람이니 우주인이지??한대 퍽 ~'하고 싶었지만 그럼 안된다기에 꾹~참았습니다.
아이고 ~~역시나...
우리 짱구아들
점점 갈수록 더합니다..
그리서 군대라도 보내면 좀 나을까해서요..ㅋㅋ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있으심 조언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