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언니 때문에 알게된 저와 같은 또래(34세)얘깁니다. 그앤 속상하다 명목으로 저희 언니 집에도 왔다갔다 하면서 저와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 습니다.그앤 남자와 동거까지 하면서 7년된 유부남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양다리를 걸치는 애였어요.저는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한사람만을 택할것을 권유했지만 울며불며 그 유부남과는 정이 너무들어 헤어질수가 없다했 습니다. 동거남과도 그렇고...
이후 동거남과 싸웠다고하며 새벽에 저희 집으로 전화해서는 동맥도 끊고 약은 있는데로 다먹고 죽는다고 하며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워..이게 마지막전화야..전 다시 그애 폰으로 전화해 어느 모텔이냐고 다그쳤 습니다.119라도 부르려고....그렇게 소식이 두절되 저는 꿈속에서도 그애 꿈에 시달려야만 했어요.
그전에 그애가 내게 한말이 생각나서요. 만약에 자기가 죽으면 저보고 화장시켜 바다에 뿌려 달라고 다짐을 받으려 하던 모습이 생각나 그후 며칠 애가 탔어요..일주일 후엔가 그애가 저희언니에게 전화해 언니집에 와있다는 걸 알고 전 언니집으로 가서 그애 얼굴본 순간에서야 안심 했습니다.제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동거남과 완전히 헤어졌고 짐도 친정집에 갔다놓았다며 술먹고 울더군요..이제 유부남과는 터놓고 만남을 가지면서 갈곳이 없으면 언니집에와서 술판을 벌이고...같은여자로써 안되보였어요..
그애가 하는 말이 패경이면서 골다골증이라해 더 감싸주고 싶었죠...그렇게 언니집에 20일 정도 기거하고 있을때 쯤 언니와 형부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어 갈곳없는 그앨 저희집에 머물게 했습니다.그런데 저희 실랑과 딸아이(5세)있는데도 눈만 뜨면 소주를 먹지못해 안달이 나는 겁니다.초조해 하면서...그것도 하루이틀이지..그문젠 언니네 집에있을때 7년 만나던 유부남 와이프가 알게되 머리채잡히고 맞았다 해서 이해하려 했어요..그 유부남이 만나지 말자하면서 이천여만원이 넘는 돈을 줬답니다..술만마시면 저에게 묻는 말은 그돈으로 방을 얻을까 아님 가게를 할까 하는 갈등은 20여릴 될동안 계속 되었어요..저는 월세는 안되고 전셋방 조그만한거라도 얻고 몸좀 추스린 다음 회사다니라 했지요..저에게 가게할테니 도와달라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5살된 딸아이 때문에..그리고 술마시는 것까진 좋은데 제가 잠을 못잘정도로 화장실 바닥에서 쿵하는 소리에 욕실로 뛰어가보면 팬티도 입지 못한채 쓰러져 있어 화장지 뜯어 손에 쥐어 주고 팬티입혀서 침대까지 부축해 눕혀놓고 잠이 들려하면 이리 쿵 저리쿵..그앤 소주 한병이 딱이더군요 그이상 마시면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1분에 두번정도로 소변때문에 밤새 그러고 다녔지요..그대 부턴 제가 한병이상은 안된다 하며 다짐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한병마시고 나면 또 꺼내마시기 일수이고..그러더니 변을 며칠째 못봤다고 해서 동규자차와 변비약 그 다음날은 제 실랑 시켜 관장약 사오라시켜 관장 하더니 침대 시트와 제가 빌려준 흰색 반바지에도 변으로 묻히며 다니는 거예요..
안되겠다 싶어 실랑에게 응급실 태워다 주라고 하고 빨리 가자고 했더니 한사코 안가겠다 해서 남편과 전 너무 걱정이 되어 남일처럼 생각을 안하게 되어 더 신경써 주었어요.. 제 남편은 평상시엔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데 술 취하면 보이는 게 없는 사람이예요. 다섯살 딸아이도 발로 걷어차고 저는 물론이고 살림 다때려 부수고..그러고 나면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게 빌고..이혼까지 한 상태였는데 아이때문에 받아줘서 살았었는데 이번에 그애와있는지 10일 좀 넘었을 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헤어지잔 식으로 말을 하고 ㅇ딸아이가 아빠하지마~ 그 한마디에 딸아이 에게도 고함을 질러 딸아인 창백하게 질려서 엄마, 나 나가있을게 하며 슬금슬금 눈치 보며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가있을 정도 였습니다..남편은 그날 출근만 아니면 난리 났을거예요..그 인간 출근후 모자원 통화를 해서 가기로 결정하고 일단 옷가지 몇개만 화물로 부치려 전화를 했더니 그애가 옆에서 말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차피 자지도 방을 얻어야하니까 저희 아파트 보증금 빠지면 그때 받을 테니까 돈을 반반씩해서 같이 살자 하더라구요..저는 그애에게 한가지 약속하자 했습니다.술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이고 몸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마시지 말라 하니까 자기도 방얻고 맘 잡히면 안마실 수 있다 하더군요..저희언니도 모자원이 뭐냐고 차라리 그애말데로 같이 의지해가면서 직장다니는 게 났다고해서 맘 굳혀그렇게 하기로 해 우선 옷만 싸들고 저희 작은 언니 집으로 그애와 같이 있으면서 방알아 보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7월 14일 이사를 했습니다.그앤 여전히 술이구요..이사후 그앤 불안해 하며 저에게 너만약에 짐빼게 되면 난 이두저두,죽도 밥도 아니다..하며 슬픈 표정 짓기가 일쑤였습니다. 전 한 남자에게 너무 질렸고 앞으로 생각도 없고 딸아이와 먹고 살생각 만으로도 막막한데 그런일 없을 테니가 너나 술 마시지말고 직장알아봐서 같이 다니자..라고 말한것도 한두번이 아니였어요..이사 한 그다음날 그앤 전화를 받더니 밤에 나갔다 들어오더군요..소주를 사들고 저에게 하는 말이 유부남 만나고 왔다하면서 그 유부남이 휴가때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랍니다..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유부남을 만나기로 했고 직장도 못다니겠거니와 유부남이 헤어지자고 준돈을 까먹을 순 없잖냐 그래서 유부남 만나면 돈도 생기고 하니 만날수 밖에 없다고해 그런것가지고 미안 할건 없는데 확실히 해..또 머릿채 잡히고 남 가정 파탄나게 하지 말라 했어요..이삿짐 정리도 덜된 상태에서 제 송탄사는 친구 아들 백일을 잊었다가오후 늦게 생각이나 부랴부랴 애챙겨 갔다가그 이튿날 집에 들어와 보니 저희언니와 낮부터 소주 몇병을 마시고 있는 상태였어요..소주 한잔하라고 권유를 몇번이고 하는 걸 전 짜증내며 뿌리쳤습니다. 제가 송탄 친구집에서 부랴부랴 내려 온 건 집정리도 해야하고 딸아이 어린이 집 알아본 후 제 짖장 알아 봐서 바로 다니려고 오자마자 광고지를 뽑아들고 방과후반하는 어린이집 알아보려 딸과 이곳 저곳 저녁때가 되서야 선교원 알아내 그날로 입학했습니다.어린이 집가방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까지도 여전히 술판이고..더위에도 지칠때로 지친 딸아이가 안되보여 목욕시키고 재우려고 목욕탕에서 막 싯기는데 그애 발이 많이 부었다며 저보고 발리나오라고 소릴 지르고 성화가 대단해 딸아이 때밀고 있는 도중에 나올수가 없어서 그애데리고 응급실 갔다오라고 했어요 ..바로 집앞에 종합병원이 있는데도 그앤 시설 좋다는 이유로 구지 먼곳에 있는 병원으로 간다기에
기가 막혔 습니다. 시설 좋다고 의사까지 유능한건 아니니까 가가이 있는 병원으로 가라고, 만약 입원하게되면 필요한 것이 한두개가 아닐텔데 내가 아이데리고 먼곳까지 못간다고 해서 술취해 걸음도 못걷는 그앨 부축해 언니가 응급실가지 갔습니다. 그런데 깜깜 무소식에 뜬 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집앞에있는 병원이라 가보고 싶엇지만 저희 언니 백일 좀 넘은 아기와 제 딸아이 때문에 현관 불도 끄지도 못한채 기다려야 했죠???새벽 다섯시 좀 넘었을때 그애 지갑을 들고 언니먼저 들어왔 습니다..그애 욕을 하며.....
응급실간건 맞답니다..입원은 절대 안한다고 하면서 병원에서 나와 택시를 타더니 나이트가자고 해서
한심하기 짝이없는 두여잔 나이트로 가서 부킹을 해 노래방까지 갔었고 언니가 집에 가자하니까 그애는
언니 부터 가라고하며 그아저씨 둘 다라간다고 해 언니는 차에서 그애를 끌어 당기려 실갱이 하다가 그애 지갑만 달라고 했는데 그애가 현관 열쇠도 가져가 언니 하더래요..그렇다고 제가 잠간이라도 집을 비우게 되면 현관 잠그지도 못하고 다녀야 하는 데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아기 먹일 분유도 다 떨어져 아기가 배가 고파 울어는 대는데 술취해 잠들어 버린 한심한 언니..언닐 깨워서 보내고..그앨 기다려도 오질않아 답답해서 제 폰을 살리려고 터미널 까지가서 요금납부하고 그애에게 바로 전화해 봤지만 받지 않았어요..마침 딸아이 보낼 어린이집이 일주일 동안 방학이라서 송탄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집 근처 유원지 냇가로 애들 데리고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어른들이 고생이지만 딸아이 놀게 해주고 싶어 집에있는 쓰레기 버린후에 아이 옷만 챙겨 송탄으로 갔습니다..송탄 친구집에 있으면서도 그애에게 수시로 전화했지만 여전히 받지않아 제친구와 걱정많이 했습니다. 요즘 연쇄 살인이 이슈가 되는데..며칠 더 두고봐서 그애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신고하려고도 했어요..친구집3일 동안 머물면서도 맘이 편하지않아 어짜피 딸 방학인데 더 있다가라는 친구말을 뒤로한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관문과 방문을 활짝열어 놓고 침대에 낯선남자알몸과 그애가 뒤엉켜 누워 있는거에요 오히려 어디갔다 왔냐고 따지듯 묻기에 저는 도대체 나이트 갓다가 오ㅐ 전화도 안되냐고 되물으니 그남자 누구씨!내 폰좀 줘봐! 하며 새로 산 핸.폰을 말없이 내앞에 탁 놓더니 팔짱을 끼고는 야!!잃어버려서 다시산거다!!하더군요.. 말투와 행동까지 돌변한 그애를 보고있자니 말문이 막히 더라구요..그러더니 야! 너 앉아봐!!하기에 왜그러는데.. 너 방문이나 닫아줘라(남자는 여전히 윗도리를 벗고있기에) 저 남자 누구니??햇더니
응, 나 결혼해..내일 상견례하기로 했어..이집은 내가 뺄테니까(보증금) 너도 짐 빼!!! 너무 어이가 없어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너 진짜 웃기다..장난하니!!했더니 그남자를 부르더니 남자에게 저와 애길하라고 하더군요..그 남자말은 자기가 집을 와서 보니 주거환경이 영아니더랍니다.그러고선 제게 너무 격하게 큰소리로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아저씬 빠지세요,..우리 둘 문제니까..하니 그앤 코 웃음을 치더군요..제가 방얻고 그말은 했습니다. 서로 직장다니고 열심히 살다가 좋은 남자라도 만나게 되면 행복을 빌어주며 그땐 보내주기로..그앤14일날 이사했는데 나이트 갔다온후 결혼한다고 나가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야!! 너가 그랬지!!좋은 남자 생기면 보내주기로..이사하면서 어짜피 너나나나 손해본건 마찬가지야!!하며 그렇게 손뼉까지 치며 박장대소로 웃던 내가 알고 거둬주었던 그애가 아니였어요..그날 전 딸아이와 샤워를 하면서도 뒤통수 맞았단 생각과 다 내맘같은 사람은 없는 거구나 하는 걸 절실히
뼈져리게 느꼈습니다..딸아이도 가엾구 ㅠ.ㅠ ... 샤워후 그 집에 있기 싫었어요..달아이가 보기에도 좋지않은 것 같고 자존심 상하는 행동으로 혼잣말 해가며 비꼬며 다니더라구요..자식앞에서 큰소리 나게 하기도 이젠 제가 딸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들어 다신 큰소리 안나는 평온함을 찿아주려 노력하는데...
그앤 그날 소주와 치킨을 시켜먹으며 평소 웃음이아닌 손뼉까지 쳐가며 웃는 소리를 뒤로 한채 나왔습니다..완전히 살림 차린 모르는 사람집에 있는 듯한 비참한 생각을 떨칠수 없어 집앞병원 으로 가서 망연자실 앉아 있다가 딸아이가 할아버지 환자가 드시는 컵라면 먹고 싶다기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이면서도 넋이 빠져 있었 습니다.집에 오기전날 송탄 친구집에 있을때 제 딸아이가 39.7도가 넘는 고열로 송탄 응급실 갔다가 혈관염인 자반증 아님 뇌수막염일거라며 평택에있는 늦게까지 진료한다는 병원을 친구차를 타고 물어 물어 갔었 습니다..일단 감기약만 처방받고 증상이 어떨지 상황을 좀더 두고 보자는 식으로만 진료는 끝났구요..집앞에 병원이라서 집에 가서 진료 받아보려 한건데..빨리 나가란 식으로 낯선 남자와 그러고 있으니 어쩌죠??제방 건조대에 선풍기를 틀어 놓았기에 제가 물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에 선풍기 오ㅐ 틀어 놯어?하니까 응~빨래 빨리 말르라구!!! 건조대엔 그애옷 조금과 제딸아이 옷...제옷과 제 이불이 있었 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해한 생각에 미칠것 같아요.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할수 있는 짓입니까.너무 답답하구...비참하구...억울 합니다.. 어떻 해야 하죠??????????????
어떻게 해야 하죠???
저희 친언니 때문에 알게된 저와 같은 또래(34세)얘깁니다. 그앤 속상하다 명목으로 저희 언니 집에도 왔다갔다 하면서 저와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 습니다.그앤 남자와 동거까지 하면서 7년된 유부남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양다리를 걸치는 애였어요.저는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한사람만을 택할것을 권유했지만 울며불며 그 유부남과는 정이 너무들어 헤어질수가 없다했 습니다. 동거남과도 그렇고...
이후 동거남과 싸웠다고하며 새벽에 저희 집으로 전화해서는 동맥도 끊고 약은 있는데로 다먹고 죽는다고 하며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워..이게 마지막전화야..전 다시 그애 폰으로 전화해 어느 모텔이냐고 다그쳤 습니다.119라도 부르려고....그렇게 소식이 두절되 저는 꿈속에서도 그애 꿈에 시달려야만 했어요.
그전에 그애가 내게 한말이 생각나서요. 만약에 자기가 죽으면 저보고 화장시켜 바다에 뿌려 달라고 다짐을 받으려 하던 모습이 생각나 그후 며칠 애가 탔어요..일주일 후엔가 그애가 저희언니에게 전화해 언니집에 와있다는 걸 알고 전 언니집으로 가서 그애 얼굴본 순간에서야 안심 했습니다.제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동거남과 완전히 헤어졌고 짐도 친정집에 갔다놓았다며 술먹고 울더군요..이제 유부남과는 터놓고 만남을 가지면서 갈곳이 없으면 언니집에와서 술판을 벌이고...같은여자로써 안되보였어요..
그애가 하는 말이 패경이면서 골다골증이라해 더 감싸주고 싶었죠...그렇게 언니집에 20일 정도 기거하고 있을때 쯤 언니와 형부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어 갈곳없는 그앨 저희집에 머물게 했습니다.그런데 저희 실랑과 딸아이(5세)있는데도 눈만 뜨면 소주를 먹지못해 안달이 나는 겁니다.초조해 하면서...그것도 하루이틀이지..그문젠 언니네 집에있을때 7년 만나던 유부남 와이프가 알게되 머리채잡히고 맞았다 해서 이해하려 했어요..그 유부남이 만나지 말자하면서 이천여만원이 넘는 돈을 줬답니다..술만마시면 저에게 묻는 말은 그돈으로 방을 얻을까 아님 가게를 할까 하는 갈등은 20여릴 될동안 계속 되었어요..저는 월세는 안되고 전셋방 조그만한거라도 얻고 몸좀 추스린 다음 회사다니라 했지요..저에게 가게할테니 도와달라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5살된 딸아이 때문에..그리고 술마시는 것까진 좋은데 제가 잠을 못잘정도로 화장실 바닥에서 쿵하는 소리에 욕실로 뛰어가보면 팬티도 입지 못한채 쓰러져 있어 화장지 뜯어 손에 쥐어 주고 팬티입혀서 침대까지 부축해 눕혀놓고 잠이 들려하면 이리 쿵 저리쿵..
그앤 소주 한병이 딱이더군요 그이상 마시면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1분에 두번정도로 소변때문에 밤새 그러고 다녔지요..그대 부턴 제가 한병이상은 안된다 하며 다짐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한병마시고 나면 또 꺼내마시기 일수이고..그러더니 변을 며칠째 못봤다고 해서 동규자차와 변비약 그 다음날은 제 실랑 시켜 관장약 사오라시켜 관장 하더니 침대 시트와 제가 빌려준 흰색 반바지에도 변으로 묻히며 다니는 거예요..
안되겠다 싶어 실랑에게 응급실 태워다 주라고 하고 빨리 가자고 했더니 한사코 안가겠다 해서 남편과 전 너무 걱정이 되어 남일처럼 생각을 안하게 되어 더 신경써 주었어요.. 제 남편은 평상시엔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데 술 취하면 보이는 게 없는 사람이예요. 다섯살 딸아이도 발로 걷어차고 저는 물론이고 살림 다때려 부수고..그러고 나면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게 빌고..이혼까지 한 상태였는데 아이때문에 받아줘서 살았었는데 이번에 그애와있는지 10일 좀 넘었을 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헤어지잔 식으로 말을 하고 ㅇ딸아이가 아빠하지마~ 그 한마디에 딸아이 에게도 고함을 질러 딸아인 창백하게 질려서 엄마, 나 나가있을게 하며 슬금슬금 눈치 보며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가있을 정도 였습니다..남편은 그날 출근만 아니면 난리 났을거예요..그 인간 출근후 모자원 통화를 해서 가기로 결정하고 일단 옷가지 몇개만 화물로 부치려 전화를 했더니 그애가 옆에서 말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차피 자지도 방을 얻어야하니까 저희 아파트 보증금 빠지면 그때 받을 테니까 돈을 반반씩해서 같이 살자 하더라구요..저는 그애에게 한가지 약속하자 했습니다.술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이고 몸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마시지 말라 하니까 자기도 방얻고 맘 잡히면 안마실 수 있다 하더군요..저희언니도 모자원이 뭐냐고 차라리 그애말데로 같이 의지해가면서 직장다니는 게 났다고해서 맘 굳혀그렇게 하기로 해 우선 옷만 싸들고 저희 작은 언니 집으로 그애와 같이 있으면서 방알아 보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7월 14일 이사를 했습니다.그앤 여전히 술이구요..이사후 그앤 불안해 하며 저에게 너만약에 짐빼게 되면 난 이두저두,죽도 밥도 아니다..하며 슬픈 표정 짓기가 일쑤였습니다. 전 한 남자에게 너무 질렸고 앞으로 생각도 없고 딸아이와 먹고 살생각 만으로도 막막한데 그런일 없을 테니가 너나 술 마시지말고 직장알아봐서 같이 다니자..라고 말한것도 한두번이 아니였어요..이사 한 그다음날 그앤 전화를 받더니 밤에 나갔다 들어오더군요..소주를 사들고 저에게 하는 말이 유부남 만나고 왔다하면서 그 유부남이 휴가때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랍니다..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유부남을 만나기로 했고 직장도 못다니겠거니와 유부남이 헤어지자고 준돈을 까먹을 순 없잖냐 그래서 유부남 만나면 돈도 생기고 하니 만날수 밖에 없다고해 그런것가지고 미안 할건 없는데 확실히 해..또 머릿채 잡히고 남 가정 파탄나게 하지 말라 했어요..이삿짐 정리도 덜된 상태에서 제 송탄사는 친구 아들 백일을 잊었다가오후 늦게 생각이나 부랴부랴 애챙겨 갔다가그 이튿날 집에 들어와 보니 저희언니와 낮부터 소주 몇병을 마시고 있는 상태였어요..소주 한잔하라고 권유를 몇번이고 하는 걸 전 짜증내며 뿌리쳤습니다. 제가 송탄 친구집에서 부랴부랴 내려 온 건 집정리도 해야하고 딸아이 어린이 집 알아본 후 제 짖장 알아 봐서 바로 다니려고 오자마자 광고지를 뽑아들고 방과후반하는 어린이집 알아보려 딸과 이곳 저곳 저녁때가 되서야 선교원 알아내 그날로 입학했습니다.어린이 집가방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까지도 여전히 술판이고..더위에도 지칠때로 지친 딸아이가 안되보여 목욕시키고 재우려고 목욕탕에서 막 싯기는데 그애 발이 많이 부었다며 저보고 발리나오라고 소릴 지르고 성화가 대단해 딸아이 때밀고 있는 도중에 나올수가 없어서 그애데리고 응급실 갔다오라고 했어요 ..바로 집앞에 종합병원이 있는데도 그앤 시설 좋다는 이유로 구지 먼곳에 있는 병원으로 간다기에
기가 막혔 습니다. 시설 좋다고 의사까지 유능한건 아니니까 가가이 있는 병원으로 가라고, 만약 입원하게되면 필요한 것이 한두개가 아닐텔데 내가 아이데리고 먼곳까지 못간다고 해서 술취해 걸음도 못걷는 그앨 부축해 언니가 응급실가지 갔습니다. 그런데 깜깜 무소식에 뜬 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집앞에있는 병원이라 가보고 싶엇지만 저희 언니 백일 좀 넘은 아기와 제 딸아이 때문에 현관 불도 끄지도 못한채 기다려야 했죠???새벽 다섯시 좀 넘었을때 그애 지갑을 들고 언니먼저 들어왔 습니다..그애 욕을 하며.....
응급실간건 맞답니다..입원은 절대 안한다고 하면서 병원에서 나와 택시를 타더니 나이트가자고 해서
한심하기 짝이없는 두여잔 나이트로 가서 부킹을 해 노래방까지 갔었고 언니가 집에 가자하니까 그애는
언니 부터 가라고하며 그아저씨 둘 다라간다고 해 언니는 차에서 그애를 끌어 당기려 실갱이 하다가 그애 지갑만 달라고 했는데 그애가 현관 열쇠도 가져가 언니 하더래요..그렇다고 제가 잠간이라도 집을 비우게 되면 현관 잠그지도 못하고 다녀야 하는 데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아기 먹일 분유도 다 떨어져 아기가 배가 고파 울어는 대는데 술취해 잠들어 버린 한심한 언니..언닐 깨워서 보내고..그앨 기다려도 오질않아 답답해서 제 폰을 살리려고 터미널 까지가서 요금납부하고 그애에게 바로 전화해 봤지만 받지 않았어요..마침 딸아이 보낼 어린이집이 일주일 동안 방학이라서 송탄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집 근처 유원지 냇가로 애들 데리고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어른들이 고생이지만 딸아이 놀게 해주고 싶어 집에있는 쓰레기 버린후에 아이 옷만 챙겨 송탄으로 갔습니다..송탄 친구집에 있으면서도 그애에게 수시로 전화했지만 여전히 받지않아 제친구와 걱정많이 했습니다. 요즘 연쇄 살인이 이슈가 되는데..며칠 더 두고봐서 그애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신고하려고도 했어요..친구집3일 동안 머물면서도 맘이 편하지않아 어짜피 딸 방학인데 더 있다가라는 친구말을 뒤로한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관문과 방문을 활짝열어 놓고 침대에 낯선남자알몸과 그애가 뒤엉켜 누워 있는거에요
오히려 어디갔다 왔냐고 따지듯 묻기에 저는 도대체 나이트 갓다가 오ㅐ 전화도 안되냐고 되물으니 그남자 누구씨!내 폰좀 줘봐! 하며 새로 산 핸.폰을 말없이 내앞에 탁 놓더니 팔짱을 끼고는 야!!잃어버려서 다시산거다!!하더군요.. 말투와 행동까지 돌변한 그애를 보고있자니 말문이 막히 더라구요..그러더니 야! 너 앉아봐!!하기에 왜그러는데.. 너 방문이나 닫아줘라(남자는 여전히 윗도리를 벗고있기에) 저 남자 누구니??햇더니
응, 나 결혼해..내일 상견례하기로 했어..이집은 내가 뺄테니까(보증금) 너도 짐 빼!!! 너무 어이가 없어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너 진짜 웃기다..장난하니!!했더니 그남자를 부르더니 남자에게 저와 애길하라고 하더군요..그 남자말은 자기가 집을 와서 보니 주거환경이 영아니더랍니다.그러고선 제게 너무 격하게 큰소리로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아저씬 빠지세요,..우리 둘 문제니까..하니 그앤 코 웃음을 치더군요..제가 방얻고 그말은 했습니다. 서로 직장다니고 열심히 살다가 좋은 남자라도 만나게 되면 행복을 빌어주며 그땐 보내주기로..그앤14일날 이사했는데 나이트 갔다온후 결혼한다고 나가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야!! 너가 그랬지!!좋은 남자 생기면 보내주기로..이사하면서 어짜피 너나나나 손해본건 마찬가지야!!하며 그렇게 손뼉까지 치며 박장대소로 웃던 내가 알고 거둬주었던 그애가 아니였어요..그날 전 딸아이와 샤워를 하면서도 뒤통수 맞았단 생각과 다 내맘같은 사람은 없는 거구나 하는 걸 절실히
뼈져리게 느꼈습니다..딸아이도 가엾구 ㅠ.ㅠ ... 샤워후 그 집에 있기 싫었어요..달아이가 보기에도 좋지않은 것 같고 자존심 상하는 행동으로 혼잣말 해가며 비꼬며 다니더라구요..자식앞에서 큰소리 나게 하기도 이젠 제가 딸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들어 다신 큰소리 안나는 평온함을 찿아주려 노력하는데...
그앤 그날 소주와 치킨을 시켜먹으며 평소 웃음이아닌 손뼉까지 쳐가며 웃는 소리를 뒤로 한채 나왔습니다..완전히 살림 차린 모르는 사람집에 있는 듯한 비참한 생각을 떨칠수 없어 집앞병원 으로 가서 망연자실 앉아 있다가 딸아이가 할아버지 환자가 드시는 컵라면 먹고 싶다기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이면서도 넋이 빠져 있었 습니다.집에 오기전날 송탄 친구집에 있을때 제 딸아이가 39.7도가 넘는 고열로 송탄 응급실 갔다가 혈관염인 자반증 아님 뇌수막염일거라며 평택에있는 늦게까지 진료한다는 병원을 친구차를 타고 물어 물어 갔었 습니다..일단 감기약만 처방받고 증상이 어떨지 상황을 좀더 두고 보자는 식으로만 진료는 끝났구요..집앞에 병원이라서 집에 가서 진료 받아보려 한건데..빨리 나가란 식으로 낯선 남자와 그러고 있으니 어쩌죠??제방 건조대에 선풍기를 틀어 놓았기에 제가 물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에 선풍기 오ㅐ 틀어 놯어?하니까 응~빨래 빨리 말르라구!!! 건조대엔 그애옷 조금과 제딸아이 옷...제옷과 제 이불이 있었 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해한 생각에 미칠것 같아요.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할수 있는 짓입니까.너무 답답하구...비참하구...억울 합니다.. 어떻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