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랠 보고 산다는것, 좋은 말이야, 어제 밤엔 무간도1 봤어, 늘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된거라서... 거친 대사나 물량공세보다는 긴장감을 주는 청색화면들... 갈색톤의 서구영화인 대부시리즈보다 차가운 콘크리트 도시안에서 죽어서야 잊을수 있는 현실속 무간지옥을 사는 두사람이야기, 깔끔하게 잘만든 영화야.. 세상엔 어려운일도 많지만 좋은 일들도 생기지. 서로 부딪혀서 아름다울수 없다면, 상처만 주는 거라면 피할줄도 알아야겠지, 좀더 움직일 기운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께... 1000원이면 새폰도 생기는 이 풍요의 세상에서도 만족할줄 모르면 쉴틈을 안주는 무간속의 고통속에 사는거나 마찬가지일거야...널 보고 설레인것 사실이지만, 내가 널 부르는 것이 네게 지워버리고픈 고통이라면 내 외로움은 다른곳으로 돌리면 되는거야. 근원적인 외로움인지 누군가의 작은 위로정도만이라도 내게 다가오기만 한다면 해소되는 것인지 살아보면 알겠지, 널만나면서 내가 외로워한다는것을 인정하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렸지, 난 내가 왜 그리 힘들어하는줄을 몰랐거든... 곁에서 잘해주는 사람이 좋아.. 모범생처럼 여기가 길이니 이리 가야만 하나다고 혼자 외치는 사람보단 한블럭 돌아가도 같이 손잡고 가며 힘들게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꿀밤한대 쥐어박으려하구 고거 안맞으려구 피해다니며 뛰어가는 길이 더 좋은것 같아... 원한다고 다가질수가 없는게 세상인데 왜 너 앞에선 그게 생각이 안났을까? 이대로 지내는것은 정말 시간이 아깝지, 내가 가면 해결될것 같아....너무 너무 참고만 살지마라, 인생이라는 컵에 담긴 물에 생활의 무게라는 진흙이 섞이면 가라앉힌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거든, 늘 흙탕물로 살수는 없지만 진흙이 안보인다고 해서 인생의 무게가 사라진것은 아냐, 컵이 조금만 흔들릴땐 남들보단 깨끗하지만 거칠게 흔들릴땐 너무나 갑자기 뒤섞여 전과는 너무다른 탁류가 되면 오히려 평소에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컵밖으로 물도, 진흙도 함께 버려버리던 사람이 더 잘 견딜수도 있을 것같아. 일부러 흔들릴것은 아니지만 흔들려서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 네게도 잘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래, 차라리 내맘엔 아무것도 없어서인지 곁에서 조금만 질해줘도 전보다 난 무척 많이 감사하는 맘이 생겨, 전에 내것들을 움켜쥐고 있을땐 잃을까봐, 다 주고나면 버려질거란 생각도 들었었지, 근데 잘 과장 안하는 내 스탈에도 많이 힘들었고, 다른것 원하지 않고, 그땐 정말 작은 니목소리 하나만 바랬고, 그바람이 이루워 졌다면 휠씬 덜 힘들게 지낼수 있을뻔 했는데....다시 돌아왔지만 다시한번 버려진것 같았을땐 비참하더라.. 차라리 무간이 나아, 기다림이 주는 고통도 만만치 않거든..다시 만나도 마찬가지일거야, 변하지 않는 너와나라면 우리에겐 여기가 무간도가 될수밖에 없지...내번호로 전화걸면 수십번 벨이 울려도 통화가 안되다가 공중전화에서 건 전화를 달각 받을땐 맘이 복잡해졌지... 솔직이 이렇게 나라도 매듭지어야 죽어서 벗어난 양조위처럼 우리에게 다른 시대가 올거야. 그는 남의 총을 맞아야했지만 난 스스로 벗어날거야. 그리 불러도 아무대답없던 널 이젠 기특해하며 니맘데로 생각한데로 새사람 만들면 니 앞에 나타날께, 그러기위해 먼저 지금은 니앞에서 돌아설께.... 정말 한번만 내앞에 올거라고, 오고 있다고 말해줬다면, 전화 한통화라도 왔다면 계속가던 정리하던 말끔하게 해결될일을 끙끙거리며 참기만 하는 너 싫어. 너만 힘든게 아니라 나까지 같이 고통속에 참고 기다리게 만드는게 니 방식이란것 이젠 알았어, 그간의 고통이 준 학습효과야. 넌 미랠보고 살아. 난 과거속에서 솟아난 현재를 보고 살거야. 잘해주는 사람이 더 좋아하기로 했어, 내맘 알면서 장난치는 것처럼 아무말 없는 사람보단...앞으로 잘해줄거라 진심으로 말한다 해도 그 의지가 얼마나 많은 운명의 시험대에 걸리는 지 이젠 알거든.. 결국 행복은 각자의 맘속에 있는 거겠지, 네 맘속에만 있던 내 허깨비가 주는 행복은 오래가지 못해. 그건 과거형의 허상일뿐야.. 그러니 너도 어서 허울을 벗어버리고 니 길을 씩씩하게 가길바래...니 무거운 짐들속에 내 허상까지 포함되는것, 이젠 내가 싫어. 날 욕해서 원해질것 같으면 실컷해, 아무것도 아닌 난 귀도 없어졌으니 니소릴 들을 수도 말할수도 없이 그저 비워짐 그자체일거야.. 누가 채우던 난 상관하지 않기로 했어. 어짜피 유한한 인생에서 그저 부족한 내 일부를 통해서라도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그것마저 고마와할수 있을 정도로 내 자신이 많이 변했거든...날 보며 흡족해 하는것 같은 널 볼때 나도 행복했거든, 그것은 나만이 누리는 특혜가 아닐거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거겠지, 만나러가던 우리의 노력처럼 여기저기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게 정당해, 그냥 행복이 날아가다 자신에게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들보다는...
미래를 보고...
미랠 보고 산다는것, 좋은 말이야,
어제 밤엔 무간도1 봤어, 늘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된거라서...
거친 대사나 물량공세보다는 긴장감을 주는 청색화면들...
갈색톤의 서구영화인 대부시리즈보다 차가운 콘크리트 도시안에서
죽어서야 잊을수 있는 현실속 무간지옥을 사는 두사람이야기, 깔끔하게 잘만든 영화야..
세상엔 어려운일도 많지만 좋은 일들도 생기지. 서로 부딪혀서 아름다울수
없다면, 상처만 주는 거라면 피할줄도 알아야겠지, 좀더 움직일 기운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께... 1000원이면 새폰도 생기는 이 풍요의 세상에서도 만족할줄 모르면
쉴틈을 안주는 무간속의 고통속에 사는거나 마찬가지일거야...널 보고 설레인것
사실이지만, 내가 널 부르는 것이 네게 지워버리고픈 고통이라면 내 외로움은 다른곳으로
돌리면 되는거야. 근원적인 외로움인지 누군가의 작은 위로정도만이라도 내게 다가오기만
한다면 해소되는 것인지 살아보면 알겠지, 널만나면서 내가 외로워한다는것을 인정하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렸지, 난 내가 왜 그리 힘들어하는줄을 몰랐거든... 곁에서 잘해주는 사람이 좋아..
모범생처럼 여기가 길이니 이리 가야만 하나다고 혼자 외치는 사람보단 한블럭 돌아가도 같이
손잡고 가며 힘들게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꿀밤한대 쥐어박으려하구 고거 안맞으려구 피해다니며
뛰어가는 길이 더 좋은것 같아...
원한다고 다가질수가 없는게 세상인데 왜 너 앞에선 그게 생각이 안났을까? 이대로 지내는것은
정말 시간이 아깝지, 내가 가면 해결될것 같아....너무 너무 참고만 살지마라, 인생이라는 컵에
담긴 물에 생활의 무게라는 진흙이 섞이면 가라앉힌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거든, 늘 흙탕물로
살수는 없지만 진흙이 안보인다고 해서 인생의 무게가 사라진것은 아냐, 컵이 조금만 흔들릴땐
남들보단 깨끗하지만 거칠게 흔들릴땐 너무나 갑자기 뒤섞여 전과는 너무다른 탁류가 되면
오히려 평소에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컵밖으로 물도, 진흙도 함께 버려버리던 사람이 더 잘
견딜수도 있을 것같아. 일부러 흔들릴것은 아니지만 흔들려서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
네게도 잘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래, 차라리 내맘엔 아무것도 없어서인지 곁에서 조금만
질해줘도 전보다 난 무척 많이 감사하는 맘이 생겨, 전에 내것들을 움켜쥐고 있을땐 잃을까봐,
다 주고나면 버려질거란 생각도 들었었지, 근데 잘 과장 안하는 내 스탈에도 많이 힘들었고,
다른것 원하지 않고, 그땐 정말 작은 니목소리 하나만 바랬고, 그바람이 이루워 졌다면 휠씬
덜 힘들게 지낼수 있을뻔 했는데....다시 돌아왔지만 다시한번 버려진것 같았을땐 비참하더라..
차라리 무간이 나아, 기다림이 주는 고통도 만만치 않거든..다시 만나도 마찬가지일거야,
변하지 않는 너와나라면 우리에겐 여기가 무간도가 될수밖에 없지...내번호로 전화걸면 수십번
벨이 울려도 통화가 안되다가 공중전화에서 건 전화를 달각 받을땐 맘이 복잡해졌지... 솔직이
이렇게 나라도 매듭지어야 죽어서 벗어난 양조위처럼 우리에게 다른 시대가 올거야. 그는
남의 총을 맞아야했지만 난 스스로 벗어날거야.
그리 불러도 아무대답없던 널 이젠 기특해하며 니맘데로 생각한데로 새사람 만들면 니 앞에
나타날께, 그러기위해 먼저 지금은 니앞에서 돌아설께.... 정말 한번만 내앞에 올거라고,
오고 있다고 말해줬다면, 전화 한통화라도 왔다면 계속가던 정리하던 말끔하게 해결될일을
끙끙거리며 참기만 하는 너 싫어. 너만 힘든게 아니라 나까지 같이 고통속에 참고 기다리게
만드는게 니 방식이란것 이젠 알았어, 그간의 고통이 준 학습효과야. 넌 미랠보고
살아. 난 과거속에서 솟아난 현재를 보고 살거야. 잘해주는 사람이 더 좋아하기로 했어, 내맘
알면서 장난치는 것처럼 아무말 없는 사람보단...앞으로 잘해줄거라 진심으로 말한다 해도
그 의지가 얼마나 많은 운명의 시험대에 걸리는 지 이젠 알거든.. 결국 행복은 각자의 맘속에 있는
거겠지, 네 맘속에만 있던 내 허깨비가 주는 행복은 오래가지 못해. 그건 과거형의 허상일뿐야..
그러니 너도 어서 허울을 벗어버리고 니 길을 씩씩하게 가길바래...니 무거운 짐들속에
내 허상까지 포함되는것, 이젠 내가 싫어. 날 욕해서 원해질것 같으면 실컷해, 아무것도 아닌
난 귀도 없어졌으니 니소릴 들을 수도 말할수도 없이 그저 비워짐 그자체일거야.. 누가 채우던
난 상관하지 않기로 했어. 어짜피 유한한 인생에서 그저 부족한 내 일부를 통해서라도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그것마저 고마와할수 있을 정도로 내 자신이 많이 변했거든...날 보며 흡족해 하는것
같은 널 볼때 나도 행복했거든, 그것은 나만이 누리는 특혜가 아닐거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거겠지, 만나러가던 우리의 노력처럼 여기저기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게 정당해, 그냥 행복이 날아가다 자신에게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들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