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

야생화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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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1박을 하고 온다기에작은 아이스박스에 과일과 음료를 준비하고 오후4시경 출발 올림픽도로로 가다가 친구부부가 기다리고잇는 태능으로 가야하기에 동부간선로로 건너갔다 중량천을 따라 계속내려가는가는데 도로가엔 해당화가 만발한것을 보니 라라님이 문들 떠올랐다언제 라라님의 글에서 해당화곱게 피엿다는글을 보았기에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혹 핸폰을 번호가 기억이 잘나지않아생각나는데로 눌러 보았더니 나의 기억이 아직은 쓸만하다 ...ㅎㅎㅎ언니와 잠간 통화를 하면서 안부만 묻고 잘다녀오겠 노라고 ...중량천가엔 제철이아닌 코스모스들도 있다금씩 피여 수줍은듯 미소 짓고있는 모습도 보며 제나름대로 운동을 하는 분들의 모습들이그 무더위에도 많이들 보였다 ... 도로는 조금막혀 거의 한시간후 친구부부가 기다리고 있는곳에가서 태우고 양수리 -청평 -현리를 지나 목적지인 봉림농장에 <가평> 도착을 했습니다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예약을 하지않았으면 방도없구 음식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느님의 말만듣고 갔더니.... 처음에는 음식도 안된다 하더니 멀리서 왔는데 어찌그냥 보내겠느냐구 식사나 하고 가란다 그래 주시면 저희는 고맙지요 ... 냉장고에 들어간 음식은 맛이 덜하기 때문에 예약만 받아서 손님들한테 제공한다나요. 야외 소나무탁자 아래서 불판을 피우고 고기를 <오리 > 굽습니다 전형적인 산골 신토불이음식 <깻잎 .영양부추 .고추. 배추것절이 등등 > 무공해란다 갯잎에 구멍이 뚤려도 버리지말고 그냥먹으라는 주인님에 말씀 영양부추에 고기를 한잎물고 이슬을 한잔 카 .... 맛이 쥑입니다 ...ㅎㅎㅎ 그야말로 공기는 산소뿐인 소나무 아래서 하늘에는 이따금씩 별이 보이고 끈적 임이없이 뽀송뽀송한 피부에 몇일머무르고 싶은 곳이였답니다 몇일이 아니라 하루라도 머무르고 싶지만 그 복도 안되나봅니다 ...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맑은공기를 듬뿍마시고 할수없이 서울로 돌아와야할 시간 가다가 미사리 카페촌이나 들르자 하고 신나게 달리고 오던중 언듯 스쳐자나가는 표지판에 기도원이 눈에들어온다 잠간차좀 세워주세요 .하고 내려서보니 강남교회 기도원이다 기도원에 들려서 기도좀하고 가면 안돨까 일부러도 오는데 이왕왔으니 ... 여자들에말을 들어주어야 가정이 편안하니 남편이 그러자구 산속에 조금 올라가니 기도원이 있었다 마침 11시 철야 예배 시간이여서 귀한 말씀도듣고 기도두하고 신나는 찬양도부르고... 미사리 카페는 저기 강건너 가버렸다 ...ㅎㅎㅎ 7 월도 마지막주간 이번주간과 다음 주간이 휴가가 절정이라고 하지요 휴가 다녀오시는 울님들 오고가는길 안전하게 아름다운 추억많이 담아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 좋은 하루되십시요 ~~^^* ♬~ 하얀 조가비